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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자살시도자 비중 ‘20대 이하’ 43.3%로 유독 증가
자살신고는 증가했으나 자살시도자 응급실 내원은 감소...의료대란 영향, 최근 5년 간 지역사회 연계율 40% 밑돌아...연계율 높여 사후관리 강화해야
자살 시도자 가운데 20대 이하만 유독 증가하고 있다. 한편 의료대란 이후 자살신고는 증가했으나 자살시도자 응급실 내원은 감소했다.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 남원장수임실순창, 보건복지위)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응급실 기반 자살시도자 내원자 가운데 20대 이하 비중은 2019년 35%에서 2023년 43.3%로 증가했다. 특히 10대
최인 기자(=전주)
2024.09.26 11:00:35
이상고온 벼멸구 피해로 농민들은 속타는데 '농업재해' 인정안돼
전종덕 의원 "농업재해 적극 검토" 요구...기후변화 수용하는 농업재해대책법 개정에 나설 것
전국적으로 벼멸구 피해면적이 2만 ha를 넘으면서 농업재해대책법 개정해 농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후 위기에 대비한 정책변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집계한 전국 벼멸구 발생 면적은 22일 기준 2만6천㏊(7865만평)로 축구장(0.714㏊) 3만6천개 면적보다 넓다. 이처럼 벼멸구 피해 면적이 2만㏊를 넘은 것은 지난 2020
2024.09.26 11:00:34
한·중 양국의 문화교류 플랫폼, 원광대 공자학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 개최
기념식 및 공동 학술회의, 무술 공연, 현판식 등 진행
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 '공자학원' 개원 10주년 기념행사가 24일과 25일 이틀에 걸쳐 진행됐다. 24일 교내 60주년기념관에서 열린 10주년 기념식은 박성태 총장을 비롯해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관, 대애국 중국 호남중의약대학 당위원회 서기, 사자청 중국 호남사범대학 부총장 등 10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으며 기념식과 무술공연, 공동 학술회의가
최인 기자(=익산)
2024.09.26 11:00:33
전북대병원 양종철 병원장,초일류 병원 도약위한 22대 집행부 구성
김인희 진료부문부원장, 손지선 공공부문부원장, 윤현조 기획조정실장
전북대학교병원 제22대 양종철 병원장이 취임과 함께 앞으로 병원을 이끌어갈 제22대 집행부인 운영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했다. 전북대병원에 따르면 병원 집행부인 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게 될 신임 집행부가 25일 첫 운영회의를 진행하고 양종철 병원장에게 사령장을 교부받았다. 신임 집행부의 진료부문 부원장에는 김인희 교수(소화기내과)가 공
2024.09.26 11:00:32
학생선수 학교폭력 증가, 특히 초등폭력 3년 새 10% 증가
가해 학생선수 전북이 32명으로 가장 많아...백승아 의원 "교육당국과 체육계 협력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해야"
2025학년도 대입부터 체육 특기자 전형에 학교폭력 가해 전력이 반영되는 등 조치가 강화됐지만 학생선수 학교폭력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선수 규모가 매년 증가하는 만큼 실효성 있는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연이은 스포츠계 성폭력 사태를 계기로 2019년 국가인권위원회가 학생선수 전수조사를 실시했었고 2020년부터는 교육부가 피해자를 조기에
2024.09.26 11:00:31
원불교 최고지도자 종법사에 왕산 성도종 교무 선출
교단 요직 두루 거친 화합형 지도자...11월 3일에 이・취임을 위한 대사식 개최
원불교 최고지도자인 종법사에 왕산 성도종 교무가 선출됐다. 성 교무는 앞으로 6년 동안 교단을 대표하게 된다. 25일 원불교 측은 이날 전북 익산 중앙총부에서 최고결의기구인 수위단의 단원들이 참여한 선거를 통해 신임 종법사가 선출됐다고 밝혔다. 성도종 교무는 1950년 전북 익산의 독실한 원불교 집안에서 태어났으며 1968년 출가한 이후 원불교대학원대학
2024.09.26 11:00:30
진안군, 벼멸구 피해 최소화를 위해 농가에 예비비 1억원 긴급 투입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은 벼 수확기를 앞두고 이상고온으로 인한 벼멸구 피해가 지속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관내 벼 재배농가 전원에게 벼멸구 전용약제를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 현재 진안군 벼 재배면적은 약 1,720㏊ 규모로 이 중 집중 고사한 부분은 약 800ha이상으로 예상돼 피해율이 50%에 달하고 있다. 이러한 피해는 벼의 품질 하락
황영 기자(=진안)
2024.09.26 11:00:28
"벼멸구 피해 생각보다 심각"…방제예상 면적의 27% 이미 '집중고사'
익산시 전 면적 예찰 결과 집중고사 현상 농지만 10ha
가뜩이나 쌀값하락과 수해 피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민들에게 벼멸구 확산의 초비상이 걸린 가운데 생각했던 것보타 벼멸구 피해가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익산시는 벼멸구 발생상황 조사와 농가의 적극적인 방제를 유도하기 위해 지난 13일과 19일 지역 벼 재배지 전 면적에 대한 예찰 활동을 펼쳤다. 그 결과 벼멸구 피해를 입은 '집중고사 현상 농지'만
박기홍 기자(=익산)
2024.09.26 06:25:38
추경호 "호남예산 확보 위해 힘차게 뛸 것"…조배숙 "중앙당과 긴밀 협력"
25일 국회 '국민의힘 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언급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5일 "국민의힘에 호남의원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만큼 정책위 의장과 예결위 간사 등과 협력해 호남의 예산 확보를 위해 힘차게 뛰겠다"고 밝혀 2025년 전북 현안 예산확보에 여권의 역할론이 기대된다. 추경호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호남권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늘 예산이 부족해 지역 숙원과 신규사업 등이 반
박기홍 기자(=전북)
2024.09.26 06:06:44
비만 오면 '물난리' 익산시 송학동…침수 대응 '하수도 정비' 주목
강영석 부시장 주재 25일 보고회서 산규 시책 53개 검토
비만 오면 물난리에 휩싸이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송학동의 침수대응 사업이 내년도 신규사업으로 검토될 것으로 보여 주목된다. 25일 익산시에 따르면 미래 성장 동력 확보와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 구현을 위해 내년도 시책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익산시는 이날 강영석 부시장 주재로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신규 시책 발굴 보
2024.09.26 05:3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