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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의 노후 소득 보장 강화” 군산시, 전국 최초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
시, 근로복지공단과 퇴직연금 ‘푸른씨앗’ 추가지원 업무협약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전국 최초로 지역 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근로자들의 노후 소득 보장을 강화하기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근로복지공단과 ‘중소기업 근로자 퇴직연금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민 군산시장 권한대행과 성헌규 근로복지공단 의료복지 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영세 사업
김정훈 기자(=군산)
2026.03.18 12:21:54
전용태 전북도의원 "진안의 미래, 도비 확보가 관건"…재선 도전 공식화
더불어민주당 소속 전용태 전북자치도의원(57·진안군)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전북자치도의회의원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전 예비후보는 18일 오전 진안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진안군의 굵직한 현안을 해결하고 더 큰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전북도 차원의 정책적 결단과 지원이 필수적"이라며 재선 도전의 변을 밝혔다. 전 예비후보는 지난 의
황영 기자(=진안)
2026.03.18 12:21:19
"장애인·고령 수강자 어찌하라고?"…42년 노후 건물에 승강기 없는 '익산시평생학습관'
박철원 익산시의원 "일부 특별조정금 확보, 승강기 증축 신속 추진 노력"
"우리와 같은 장애인이나 고령의 어르신들은 어떻게 이용하라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행복한 도시를 꿈꾸는 전북자치도 익산시 모현동에 있는 '익산 평생학습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다. 당초 보건소로 쓰기 위해 1984년에 준공된 3층 규모의 이 건물은 한때 행정복지센터로 활용되다 지난 2021년 10월 대규모 리모델링을 거쳐 지금의 학습관으로 사랑을
박기홍 기자(=익산)
2026.03.18 11:02:22
'전북 농어촌유학' 4년만에 12배 급성장…'27명→333명'증가엔 무엇이?
신규 유학생 130명, 연장 유학생 203명 참여 학교 7배 증가... 특색 프로그램 운영 및 교육청-지자체 협력 강화
전북 농어촌유학사업이 4년 만에 12배 넘게 성장하며 인구소멸 위기에 직면한 시골 작은학교와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생 333명이 현재 순창, 진안, 임실 등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가운데 203명은 기존 유학생 가운데 유학을 연
최인 기자(=전주)
2026.03.18 10:56:10
故 박태영 원광대 명예교수 유가족, 대학발전기금 2억 기탁
고인 뜻에 따라 성공적인 글로컬대학사업 추진에 활용
지난해 9월 향년 87세로 타계한 故 박태영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명예교수 유가족이 오랜 기간 고인이 몸담아온 원광대 발전을 위한 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 故 박태영 교수는 1963년 해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전남대 물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0년 사범대학 물리교육과 교수로 임용돼 2004년 정년에 이르기까지 24년의 재임 기간 동안
최인 기자(=익산)
2026.03.18 10:11:37
국제유가 상승에 전북 장미 재배 농가 '신음'…농진청 '온도·빛·양액 관리' 기술 제시
농촌진흥청, 현장 상황 지속 점검… 기술지원 강화할 계획
국제 유가 상승으로 전북지역 시설 재배 장미 농가의 경영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봄이 다가오며 장미의 집중난방 시기는 마무리 단계로 접어들었지만 유가 상승이 장기화할 경우 전북지역 관련 농가들의 수익성 악화와 생산 기반이 위축될 우려를 낳고 있다. 농촌진흥청이 농가들의 경영비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온도와 빛과 양액 관리 등
박기홍 기자(=전북)
2026.03.18 10:11:35
'전북특별법' 국회 행안위 18일 전체회의…24개 '보류 조문' 수용 여부 '주목'
11건 54개 조문 심사 통해 30개 수용 의결
전북특별자치도 출범 이후 특별법 개정이 시급한 과제로 떠오른 가운데 18일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의결을 앞두고 있어 그동안 보류된 20여 개 조문의 추가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 18일 전북 출신 윤준병 의원에 따르면 행안위 법안소위에 상정된 전북특별법 개정안은 지금까지 총 11건이며 윤 의원이 대표발의한 법안은 3건이다. 행안위 법안소위는 이날 오전
2026.03.18 09:43:57
군산시 “유기동물보호센터 직영 전환… 특혜 시비 없는 공개 채용 원칙”
고용승계 검토 결과 또 다른 불공정 문제 발생 우려 주장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유기동물보호센터의 직영 전환을 결정하면서 고용승계에 대해 공개 채용이 최우선 원칙이라고 강조했다. 군산시는 올해 초 유기동물보호센터 민간 위탁 시기에 발생했던 각종 불법 행위 논란과 운영 미숙을 바로잡기 위해 직영 전환을 결정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런 과정에 민간 위탁 당시 근무했던 직원들의 고용승계 문제가 발생했는데 시는 공공
2026.03.17 19:04:11
“기본소득, 지역에서 소비로 이어지게”…전북도, 농어촌 선순환 전략 가동
장수·순창 61억 지급 이후 ‘사용 구조’ 설계…이동장터·인증제·생활서비스 연계
전북특별자치도가 농어촌 기본소득을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후속 정책을 본격화하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7일 순창군 인계면 다시청춘관에서 장수군·순창군 관계자와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기본소득을 지역 소비와 농가 소득으로 연결하기 위한 실행 전략을 점검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장수군과 순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7 19:04:09
“가축분뇨가 연료로”…새만금 수질개선, ‘처리에서 전환으로’
356억 투입해 처리·매입 병행…‘에너지화+데이터’로 수질관리 방식 전환
새만금 수질개선의 해법이 ‘처리’에서 ‘구조 전환’으로 옮겨가고 있다. 전북특별자치도가 가축분뇨를 에너지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정책 기조를 바꾸며, 오랜 난제로 꼽혀온 수질 문제에 새로운 해법을 던지고 있다. 전북도는 17일 새만금 유역 가축분뇨 관리와 비점오염 저감을 위한 6개 사업(총 356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군과 협업을 강화해 예산
2026.03.17 1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