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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은 공연장 손본다”…완주 문예회관, 시설 개선 컨설팅 선정
무대·음향·조명 등 전반 진단…중장기 개선·국비 확보 기반 마련
전북 완주군이 노후화된 공연장 시설을 개선하기 위한 첫 단추를 끼웠다. 단순 보수를 넘어 공연장 전반을 진단하고 개선 방향을 설계하는 컨설팅 사업에 선정되면서다. 완주군은 19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고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예회관 종합 컨설팅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국 문예회관을 대상으로 전문 진단을
양승수 기자(=완주)
2026.03.19 16:58:30
“유기동물 관리 강화·반려 인프라 확충”…전북도, 478억 투입 동물복지 5년 계획
유기·유실 대응부터 의료체계까지 19개 과제 추진…개식용 종식·중성화 확대 병행
전북특별자치도가 유기동물 보호와 반려동물 인프라 확충, 동물의료체계 개선을 아우르는 중장기 동물복지 정책을 추진한다. 단순 보호를 넘어 유기 예방과 반려문화 정착까지 포괄하는 종합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19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478억 원을 투입하는 ‘제3차 동물복지 5개년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동물복지 안전망 강
양승수 기자(=전북)
2026.03.19 16:58:27
"28일 만에 확인"…정읍시, 한우 임신진단 키트 농가당 30개씩 보급
전북 정읍시가 한우 농가의 번식 효율 향상과 경영비 절감을 위해 '조기 임신진단 키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정읍시는 올해 진단 키트 6120개를 확보해 농가당 최대 30개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19일 밝혔다. 기존에는 인공수정 후 약 90일이 지나야 임신 여부 확인이 가능했지만, 이번에 보급되는 키트를 활용하면 최소 28일 만에 확인할 수 있다. 이
송부성 기자(=정읍)
2026.03.19 16:57:52
전북도-기보, 소셜벤처 ‘금융 사다리’ 구축…보증·자금·투자 연계
최대 30억 보증·사업화 5000만원 지원…창업 7년 이내 10개사 집중 육성
전북특별자치도가 기술보증기금과 손잡고 소셜벤처의 성장 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보증과 사업화 자금을 묶어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고, 투자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전북도는 19일 도청에서 기술보증기금과 ‘소셜벤처 성장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금융지원과 사업화를 연계한 ‘금융 사다리’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회적
2026.03.19 16:25:58
김제시의회 제296회 임시회 개회… 제9대 의회 ‘유종의 미’ 거둔다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가 19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오는 24일까지 6일간의 일정으로 제296회 임시회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9대 김제시의회의 실질적인 공식 의정활동을 마무리하는 회기다. 시의회는 조례안 심사와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내실을 기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인 19일
유청 기자(=김제)
2026.03.19 16:25:02
'백년대계’ 그리는 김제시…대규모 국책사업 예타 잇따라 선정 ‘쾌거’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수천억 원 규모의 대규모 국책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이하 예타) 대상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지역의 지도를 바꿀 결정적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 예비타당성 조사는 총사업비 500억 원 이상의 대형 신규 사업 추진 여부를 결정하는 국가 재정사업의 ‘첫 관문’이다. 김제시는 최근 도로망 확충부터 첨단 농업 해양 과학에 이르기까지 전방위적
2026.03.19 16:23:45
태권도원 2026년 상설 공연 '유료 전환'에 맞춰 대대적 개편
4월까지 시범 운영, 5월부터는 관람료 ‘유료’ 전환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김중헌)이 태권도원 방문객들만 공연장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는 ‘2026년 태권도원 상설 공연’을 올해는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한다. 올 5월부터 내년 2월 말까지 성인 기준 1만 원으로 책정하는 등 관람료 유료화에 따라 공연의 질 향상과 함께 관람객들의 편의 사항도 확대할 방침이다. 유료로 진행될 ‘2026 태권도원 상설
김국진 기자(=무주)
2026.03.19 16:21:48
주상현 김제시의원 "농산물 프리미엄 전략 필요…지리적 표시제 도입" 촉구
전북자치도 김제시의회 주상현 의원이 김제 농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리적 표시제(GI)’ 활성화와 프리미엄 브랜드 전략의 전면적인 재설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주 의원은 19일 열린 제29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전국적으로 105개의 품목이 지리적 표시제로 등록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농업 수도’라 자부하는 김제시는
2026.03.19 16:20:34
임실군,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여성 고용 최대 500만원 지원
전북 임실군이 전북여성가족재단과 함께 여성 친화적 기업환경 조성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협력에 나섰다. 임실군은 19일 군청에서 관내 7개 기업과 '여성친화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 참여 기업은 나래식품, 임실치즈축산업협동조합, 정드림노인복지센터 등으로, 여성 고용 확대와 일·생활 균형 문화 조성에 협력키로 했다. 군은 협약을 통해 여성 친화적 일터
송부성 기자(=임실)
2026.03.19 15:07:09
이원택 “거짓말로 덮을 수 없다”…김관영에 ‘계엄 대응’ 사과·책임 촉구
도민안전실장 브리핑 영상 제시…“실무자 실수 아닌 지사 주재 회의 결과” 주장
더불어민주당 전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이원택 국회의원이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를 향해 다시 한 번 날을 세웠다. ‘12·3 비상계엄’ 당시 전북도의 대응을 둘러싼 의혹을 재차 꺼내 들며 사과와 책임을 요구하고 나선 것이다. 이 의원은 19일 전북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 지사의 당시 행적은 더 이상 해석의 문제가 아니라 사실의 문제”라며 “이제는
2026.03.19 14:59: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