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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 무너뜨린 ‘한국화단의 테러리스트’, 황창배 25주기 추모전 열린다
오는 6월 10일, 동덕아트갤러리서 개막…동료·후학 111인이 함께 잇는 ‘실험 정신’ 볼 수 있어
전통을 중시하는 한국화에 ‘테러’를 가했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과감하고 파격적인 기법을 도입해 한국화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거장 소정(素丁) 황창배(1947~2001) 화백의 25주기를 맞아, 그를 아끼고 기억하는 선후배 작가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1947년 서울에서 태어난 황창배는 1966년 서울대 미대 회화과에 입학했다. 그의 재능은 미술이라는 예
이도환 기자
2026.05.26 17:51:29
민주당 경기도당,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관련 긴급 공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 사고 관련 유세 지침 하달하고 차분한 유세와 과도한 율동 및 로고송 등 자제 당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긴급공지를 통해 “구조활동이 완료될 때까지 차분한 유세 기조를 유지할 것”을 각 선거캠프에 하달했다. 소방당국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고가도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2026.05.26 17:19:01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 관람객 10만명 돌파
개막 24일 만에 지난해 기록 앞당겨, 체류형 관광·지역상권 활성화 효과
포천시가 한탄강의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개최 중인 ‘2026 포천 한탄강 봄 가든페스타’가 지난 25일 기준 관람객 10만명을 돌파했다. 포천시에 따르면 지난 5월 1일 개막한 이번 축제는 개막 24일 만에 관람객 10만명을 넘어섰으며, 이는 지난해보다 일주일 빠른 기록이다. 시는 단순 꽃 관람형 축제를 넘어 정원 속에서 머물며 휴식과 힐링을 즐길 수 있
정대전 기자
2026.05.26 17:18:51
‘자라섬 꽃 페스타’, 지난 23일 개막…관람객들 끝없이 이어져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남도꽃정원, 11만㎡ 규모 꽃밭에서 열려… 6월 14일까지
북한강의 푸른 물결을 배경으로 한 수도권 최대 규모의 봄꽃 축제, ‘2026 자라섬 꽃 페스타’가 지난 23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경기도 가평군 자라섬 남도꽃정원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오는 6월 14일까지 23일간 봄 나들이객을 맞이하게 된다. ‘자라섬 꽃 페스타’는 올해 ‘2026년 경기도 시·군 대표 축제’로 선정된 만큼, 첫 주말부터 전국에서
2026.05.26 14:42:10
국민의힘, 민주당 동두천시장 이인규 후보…'허위사실 공표 의혹' 사퇴 촉구
박형덕 후보 “재산신고 2억4000여만원 차이 발생…공직선거법 위반 여부 조사해야”
박형덕 국민의힘 동두천시장 후보가 민주당 이인규 후보의 허위·축소 재산신고 의혹을 제기하며 후보직 사퇴를 촉구했다. 박 후보는 26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가 후보자 재산신고 과정에서 약 2억4670만원 규모의 재산을 축소 신고한 의혹이 있다”며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죄에 해당할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주장했다. 박 후보 측은 “올해 공개된
2026.05.26 14:23:02
‘다산신도시 4,500억 환수’ 관련, 주광덕 캠프 “최현덕 후보의 가짜 업적” VS 최현덕 캠프 “주광덕 후보의 실적 가로채기”
두 후보 정면 충돌, 주 후보 측의 “업적 도둑질”, “1번 찍으면 재보궐 선거! 혈세 수십억 사라진다” 등 현수막 철거 하지 않으면 “법적 조치 취할 것” 경고
국민의힘 주광덕 남양주시장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단장 임종태 변호사)이 지난 19일, 더불어민주당 최현덕 후보를 향해 ‘다산신도시 개발이익 4500억 원 환수 업적 의혹’의 구체적 진실을 밝히라며 “근거를 내놓지 못한다면 74만 남양주시민 앞에 석고대죄하고 즉각 후보직에서 사퇴해야 한다”라고 주장한 바 있다. 주 후보 측은 “최 후보가 남양주시
2026.05.26 12:31:22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대위 “백경현 후보 측의 허위사실 공표와 상대 후보 비방, 도 넘었다”…선관위에 고발장 접수
백 후보 측은 지난 23일, 이미 선관위에 고발장 접수 완료…공직선거법 제250조(허위사실공표죄) 및 제251조(후보자비방죄)에 해당하는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선관위에 묻기로 결정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대위는 6·3 지방선거를 목전에 두고 이뤄진 국민의힘 백경현 후보 측의 허위사실 공표와 상대 후보 비방이 정상적인 선을 넘었다고 판단하고 이에 대해 26일, 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밝혔다. 본지 취재에 의하면 백 후보 측은 지난 23일, 성명서 발표 직후 구리시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했으며 26일 오후에는 경찰서에 같은
2026.05.26 11:46:39
[인사] 프레시안협동조합
△경기북부취재본부 총국장 김명승 (5월 27일자)
안순혁 기자
2026.05.26 09:22:56
난임, 몸 전체의 조절 기능과 회복력 함께 살펴야
[한의학 이야기] 김미혜 목동 열두달한의원 대표원장, 한방재활의학과 전문의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에게 가장 힘든 순간은 간절히 기다리는 임신 소식을 듣지 못할 때, 혹은 어렵게 찾아온 생명이 초기 유산으로 이어질 때일 것이다. 최근에는 인공수정이나 시험관 시술 등 다양한 난임 치료 방법이 발전하면서 임신의 기회 자체는 넓어졌지만, 여전히 반복되는 착상 실패나 유산으로 인해 지쳐가는 경우를 진료실에서 자주 만나게 된다. 많은 사
2026.05.25 06:00:00
연천군수 선거, 고소·고발 등 ‘진흙탕 공방’ 격화
박충식 후보 “AICPA 논란은 흑색선전…김덕현 후보는 석사 논문 표절 의혹 해명해야"
6·3 지방선거를 앞둔 연천군수 선거전이 후보 간 상호 고소·고발과 의혹 제기로 얼룩지며 진흙탕 양상으로 치닫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박충식 연천군수 후보는 23일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김덕현 후보 측이 제기한 ‘미국공인회계사(AICPA)’ 경력 허위 의혹에 대해 “선거 막판 흑색선전이자 정치공세”라고 반발했다. 앞서 김덕현 후보 측은 박 후보의 선거
2026.05.23 14:04: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