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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관련 긴급 공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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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도당, 서소문 고가도로 붕괴 사고 관련 긴급 공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서대문구 고가도로 붕괴 사고 관련 유세 지침 하달하고 차분한 유세와 과도한 율동 및 로고송 등 자제 당부

서울 서대문구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상판 일부가 무너지는 사고가 발생해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긴급공지를 통해 “구조활동이 완료될 때까지 차분한 유세 기조를 유지할 것”을 각 선거캠프에 하달했다.

소방당국과 언론보도에 따르면 26일 오후, 서대문구 미근동 서소문 고가도로 철거 현장에서 고가도로 상판 일부가 붕괴하는 사고가 발생했으며 이 사고로 60대 남성 1명, 50대 남성 1명이 숨지고, 1명이 중상, 3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정확한 인명피해 규모를 확인하며 구조 작업을 진행 중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민주당 경기도당은 각 선거캠프에 ▲구조활동 완료 시까지 차분한 유세 기조 유지 ▲과도한 율동, 로고송 등 선거운동 전반 언행 유의 ▲사고 수습에 방해되는 허위정보 및 추측성 발언 엄금 ▲사고 수습까지 정쟁성 표현 및 자극적 발언 금지 ▲선거운동 시 안전 유의 및 엄정한 기강 확립 등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민주당 신동화 구리시장 후보 선대위도 당의 방침에 따르기로 했다고 밝혔다.

▲민주당 경기도당의 긴급 공지를 알리는 안내문.ⓒ민주당 경기도당

이도환

경기북부취재본부 이도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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