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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경북 포항서 K-국정설명회 강연…“행정통합은 시도민 선택”
“주민 권한 강화·견제와 균형 전제돼야 통합 의미”
메가시티 산업 배치·2차 공공기관 이전, 통합 지역 우대 검토 포항 철강 기반에 수소·이차전지·SMR 결합…정부 차원 지원 약속 김민석 국무총리가 21일 경북 포항시 북구 흥해읍 포은흥해도서관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초청 ‘K-국정설명회’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지방 주도 성장 전략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밝혔다. 김 총리는 행정통합과 관련해 “
오주호 기자(=포항)
2026.02.21 18:52:17
(사)대구미래인여성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주호영·추경호·윤재옥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참석
사단법인 대구미래인여성(회장 백란숙)은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1층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태손 대구시의원,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혜경 초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회
김기호 기자(=대구)
2026.02.21 13:27:23
대구공무원노조, 대구시의회의 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 반발은 자기모순 비판
당장 국회에 통합법안 통과 중단 요구해야
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진, 이하 대공노)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에 대한 비판을 ‘자기모순’이라며 비난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권한 빠진 행정통합은 빈껍데기’라며 반발했다. 이에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의 진정성 없는 때늦은
2026.02.21 13:12:47
김천시, 81개 공약사업 현미경 점검…“지연 사업 대책 마련에 총력”
경북 김천시가 지난 19일 공약 사항의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기 위한 '공약 세부실천계획 점검 보고회'를 열었다. 이번 보고회는 일정 기간이 장기화되거나 지연되는 사업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추진 과정에서 난항을 겪고 있는 사업들에 대한 심도 있는
권용현 기자(=김천)
2026.02.21 11:00:14
고령군, ASF·AI 관내 유입 차단 ‘총력’…특별 방역망 가동
경북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최근 창녕, 김천, 성주 등 인근 시군에서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관내 유입을 막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현재 상황을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매우 높은 엄중한 단계로 판단하고, 거점소독시설 강화와 긴급 방역 물품 배부 등 고강도 차단 대책에 돌입했다. 고
권용현 기자(=고령)
2026.02.21 10:54:02
대구시 “통합은 생존 문제”…‘군공항 특례’ 총력
대구·경북(TK)의 미래를 결정지을 ‘대구경북통합 특별법안’이 특례 조항이 대폭 수정된 최종 391개 조문으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의 문턱을 넘었다. 대구시는 다음 주 예정된 법제사법위원회와 본회의 의결을 앞두고 특별법의 최종 통과를 위해 시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을 밝혔다. 지난 12일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안은 심사 과정에서 대구·경북이 요청한
권용현 기자(=대구)
2026.02.21 10:51:12
“무능인가 기만인가” 대구공무원노조, 시의회 ‘행정통합’ 뒷북 대응 비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가운데,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이하 대공노)이 대구시의회의 뒤늦은 반발을 ‘자기모순’이라 규정하며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노조는 시의회가 그동안 집행부 견제 역할을 방기해오다 본회의 통과를 앞두고서야 실효성 문제를 제기하는 것은 진정성 없는 정치적 수사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대구시의회 확대
2026.02.21 10:50:19
이상휘 의원, 일본 외무상 ‘독도 일본 영토’ 주장 망언 규탄…“13년 반복된 도발, 즉각 철회하라”
“독도는 역사·지리·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울릉군 지역구 의원으로 강경 대응 촉구
국민의힘 이상휘 국회의원(포항남·울릉군)이 일본 정부의 독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 강도 높은 비판 입장을 밝혔다. 이 의원은 20일 성명을 내고 “독도는 과거에도, 현재에도, 미래에도 변함없는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라며 “일본 외무상이 이날 자국 국회 외교연설에서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것은 명백한 역사 왜곡이자 부당한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2026.02.20 20:48:55
포항시지방자치발전연구회, 대구·경북 통합법 국회 심사 앞두고 시민 의견수렴 세미나 개최
김주일 교수 “행정·재정 구조 재편, 포항 산업·자치권 영향 분석”
포항테크노파크·청송군의회·포항시의회 토론 참여…행정통합 특별법 점검 산업 연계성·광역의원 정수 감소 가능성 등 쟁점 부각 백강훈 대표의원 “자치권·대표성 직결 중대 사안…긴급 임시회 소집 요청해 시의회 공식 입장 마련” 경북 포항시의회 의원연구단체가 오는 26일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국회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섰다. 포항
2026.02.20 20:43:33
김의승, 안동시장 선거 예비후보 등록…“안동 대혁신으로 재도약”
6·3 지방선거 본격 행보…충혼탑 참배로 첫 일정 시작
김의승 안동시장 출마 예정자가 6·3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김 예비후보는 20일 안동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안동시장 출마 예정자 가운데 가장 먼저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등록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지지자들과 함께 안동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참배를 진행했다. 방명록에는 “‘안동 대혁신
김종우 기자(=안동)
2026.02.20 18:3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