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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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울산시, '삼동~KTX울산역 도로' 본격 사업 추진
행안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 통과
울산 서부권과 남부권을 잇는 동서축 도로망인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삼동~KTX울산역 도로 개설사업이 지난 17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 재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사전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 이번 사업은 울주군 삼동면 하잠리에서 삼남면 신화리까지 총연장 3.27km
정대영 기자(=울산)
서은숙 "부산의 중심, 다시 서면에서 시작해야"
[6.3 지방선거 인터뷰]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
부산 정치 지형에서 또 한번 '리턴 매치'가 이뤄지는 선거가 있다. 부산진구청장 선거다.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후보와 현직 김영욱 구청장의 세 번째 대결이 성사되면서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을 넘어 '성과 평가'와 '정권 연계성'이라는 이중 프레임 속에 놓였다. 이에 <프레시안>은 더불어민주당 서은숙 부산진구청장 후보를 만나 부산진구의 현
정대영 기자(=부산)
부산교육청,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 혁명' 워크숍 개최
27일 프롬프트·에이전틱 AI 활용법 등 강연
부산시교육청이 생성형 AI 프롬프트 워크숍으로 교사 AI 역량 강화에 나선다. 24일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7일 부산진구 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유·초·중·고·특수 교원 및 전문직 300여 명을 대상으로 '프롬프트로 깨우는 교실혁명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AI에게 질문하거나 지시를 내리는 명령어인 '프롬프트'를 교수학습 목표 달
울산교육청·울산공업고,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 재도전
인공지능·첨단 제조 등 지역 맞춤형 직업 교육 기반 구축
울산시교육청이 공립 특성화고등학교인 울산공업고등학교를 '협약형 특성화고' 대상학교로 다시 신청해 지역 맞춤형 직업 교육 기반 구축에 나선다.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인공지능(AI) 스마트 제조 분야 기술인재 양성, 지역 취업, 정주 기반 마련 등을 목표로 교육부 '협약형 특성화고등학교' 공모에 재도전한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기업, 학
부산시, '국제수로기구(IHO) 인프라센터' 유치 확정
해양산업·IT·장비·국제회의 등 연관 산업 활성화로 지역경제 파급효과 기대
부산시가 글로벌 해양수도로서 해양디지털 서비스 분야의 핵심 거점으로 한 단계 도약할 기반을 마련했다. 24일 부산시는 지난 19일부터 23일까지 개최된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서 'IHO 인프라센터' 부산 설립이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사무국 외 조직이 타 국가에 설치되는 것은 이번이 최초로 그 의미가 크다. IHO는 지난 1921년 모나코에서
울산시, 학부모 자녀 양육 교육비 부담 완화 나서
'울산형 교육지원' 대상 대폭 확대…초·중·고생 전방위 지원 추진
울산시가 '울산형 교육지원' 대상을 확대해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24일 울산시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목적이다.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울산시, '버스 증차·교통복지 강화' 시내버스 정책 발표
수요 기반 버스 공급 확대…노인·청소년 대중교통 요금 확대 지원
울산시는 최근 시내버스 이용객이 반등세를 보이며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함에 따라 버스 공급 확대와 교통복지 강화에 나선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내버스 이용객은 코로나19 이후 지속적인 감소세를 보이다 최근 증가세로 전환됐다. 올해 3월 기준 하루 평균 이용객은 23만 5000여 명으로 지난 2024년 3월 21만 7000여 명, 2025년 3월 20만 90
김상욱 "울산 정치, 네거티브 아닌 정책 경쟁으로 가야"
"민주·진보·조국혁신당 범민주 진영이 힘 모아야"
김상욱 의원이 울산 지역 정치권 내 갈등 조짐과 관련해 상호 비방을 자제하고 정책 중심의 경쟁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울산 정치개혁은 네거티브가 아닌 건강한 정책 나눔에서 시작된다"며 진보당과 범민주·진보 진영을 향해 연대와 자제를 요청했다. 그는 "지난 22일 진보당 일부에서 민주당과 자신에 대해 부정적 이미지를 주는
정이한·최봉환 후보, 침례병원 정상화에 민관협력 모델 제시
'침례병원 280억 재가동안' 제안…"실현 가능한 대안부터 검토해야"
부산 침례병원 정상화 문제를 두고 여야 책임론이 고조되는 가운데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민관협력 저비용 재가동 대안'을 새로운 해법으로 제시했다. 정이한 개혁신당 부산시장 후보는 최봉환 금정구청장 후보와 23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침례병원 정상화 공약을 발표했다. 정 후보는 "3630억원 규모 공공병원 설립을 기다리기보다
울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원
지방비 전액 시비 부담 …현장 인력·자원봉사자 투입 등 총력 대응
울산시가 중동발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 완화를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오는 27일부터 본격 시작한다. 23일 울산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중 지방비 284억원 분담분을 전액 시비로 편성하고 구군 부담 없이 신속 집행에 나선다. 이번 사업의 총 지원 규모는 1421억원이다. 1차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