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4월 29일 1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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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대영
wjdeodud456@gmail.com
부산울산취재본부 정대영 기자입니다.
부산시·주택금융공사, 노인 복지 증진 업무협약 체결
우리동네 ESG 센터·저소득 조손가정 지원 등에 협력
부산시가 한국주택금융공사와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어르신 노후생활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23일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조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박형준 시장, 이환석 한국주택금융공사 부사장이 참석해 부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정대영 기자(=부산)
국민의힘 신정철 "해운대 제1선거구 '밀실 공천' 인정못해"
"주진우, 해운대 제1선거구 개인 소유 아냐"…무소속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 신정철 부산시의원이 22일 부산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해운대 제1선거구 부산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사천 공천'을 강하게 비판하고 무소속 출마를 선언했다. 이날 신 후보는 "해운대의 자부심을 밀실 공천의 제물로 바칠 수 없다"며 "현재 지방선거가 특정 정치인의 사유물처럼 운영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운대는 자신이 땀흘리며 수익사업을
정대영 기자
부산교육청, '사제동행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 개최
'해양수도 부산' 주제…8월 중 최종 15개 팀 선정
부산시교육청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질문하는 힘을 길러주기 위해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앱 개발 대회를 개최한다. 22일 부산시교육청은 '사제동행 2026 프롬프트 엔지니어링 학생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지난 20일부터 내달말까지 예선을 진행하고 있으며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프롬프트 설계서 제출을 하면 된다. '
박형준 "특별법 뒤집은 민주당, 부산 시민 '지푸라기'로 보나"
"글로벌 허브도시 비전은 2023년 시무식에서 이미 선포"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21일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의 전면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22일 박형준 부산시장이 SNS를 통해 강하게 반발했다. 박 시장은 민주당의 문제 제기를 정면으로 반박했다. 그는 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통령 한 마디에 특별법이 뒤집혔다"며 "부산 시민을 '지푸라기'로 본 것인가"라고 반문했다. 한정애
김상욱 "울산 트램, 안전·법적 정비 선행 필요"
"시민들의 안전 확보 후 철로 설치 해야"
김상욱 의원이 서울 위례신도시 트램 사례를 직접 점검한 뒤 울산 수소트램 도입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를 통해 "서울 위례신도시에 트램을 현장을 보러 왔다"며 "1968년 사라진 트램이 58년 만에 다시 등장하는 것은 낭만적이지만 현실을 들여다보면 상황이 다르다"고 밝혔다. 이어 "울산도 위례신도시에 설치된 트램의 현
개혁신당 정이한, 전재수 '증거인멸 교사' 검찰 고발
"보좌진 무모한 핵심 증거인멸 행위, 상식적 납득 어려워"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22일 오전 9시 더불어민주당 전재수 의원을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이날 정 후보는 "이번 고발은 수사 과정에 대한 의문과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전 후보의 증거인멸 교사 의혹에 대해 수사당국이 한 점 의혹 없이 철저히 규명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보좌진을 경험했
부산시,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 완화 나서
1차 지원, 기초생활수급자 대상…2차 지원, 소득 기준 등 국민의 70% 대상
전국적으로 휘발유 가격이 2000원을 넘고 부산도 1990원대를 돌파한 가운데 부산시가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원으로 시민 부담을 완화하고 지역 경제 회복 지원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8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초생활수급자는 60만원, 차상위·한부모 가구는 50만원을 지급받게 된다. 정부
울산시·현대차,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맞손'
완성차 핵심부품 자립 기반 마련으로 지역산업 생태계 조성
울산시가 현대자동차와 미래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신규 특화단지 지정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21일 울산시는 시청 본관 시장실에서 '미래 모빌리티 소부장 산업 육성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최영일 현대자동차(주)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산업통상부의 '2026
정대영 기자(=울산)
민주당 "부산글로벌도시특별법, 전면 보완·재설계 추진해야"
'해양 수도 부산' 전략 발맞춰 부산 대도약 이끌어야
더불어민주당이 국회에서 열린 제77차 원내대책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해양 수도 부산' 전략에 맞춰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특별법'에 대해 전면적인 보완과 재설계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21일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한정애 의장은 원내대책회의 모두발언을 통해 "부산 글로벌 허브도시 특별법은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실패 이후 방향성을 잃은 상황에서
부산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 수립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도약'
지속가능성·디지털 혁신과 미래 지향성·글로벌 경쟁력 강화 등 3대 핵심 가치 설정
부산시가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 해양산업 경쟁 고도화 등 해양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 방향을 체계적으로 제시했다. 21일 부산시는 '혁신의 파동이 물결치는 글로벌 해양 허브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4차 부산광역시 해양산업육성 종합계획'을 수립해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구현을 위한 해양산업 육성 조례'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