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04시 09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원주-횡성 통합…지금이 공동번영 골든타임”
원강수 원주시장 “발상의 전환으로 시대적 요구 부응하고 기회 잡자”
원강수 원주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논의에 발맞춰 원주시와 횡성군의 통합을 전격 제안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지을 이 기회를 반드시 잡아야 한다고 밝혔다. 원 시장은 26일 긴급 브리핑을 통해 “원주-횡성 통합은 양 시군 모두에게 성장과 확장, 지속가능성, 그리고 도시의 위상 강화 기회를 제공하는 상호 보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선택이 될 것”이라며 강력한 통합
배연호 기자(=원주)
원주경제 회복…긴축 아닌 적극 재정으로 정면돌파
역대 최대 국비 6,241억 확보…“지역 성장에 모든 재정 역량 집중”
원주시가 불확실한 경제상황 속에서 긴축 대신 ‘적극 재정’을 선택하며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정면돌파에 나섰다. 특히 시는 신설된 재정국을 중심으로 모든 재정역량을 지역성장에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겠다는 구상이다. 원주시에 따르면 2026년 본예산 기준 국·도비 확보액은 7,633억 원이며, 이중 시 직접사업 국비는 역대 최대
역사와 관광의 만남…영월 랜드마크 봉래산 명소화 ‘순항’
영월군이 지역 관광 자원의 가치를 극대화하고 인프라 혁신을 위해 추진 중인 ‘봉래산 명소화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26일 영월군에 따르면, 해발 799m 봉래산 정상을 잇는 모노레일과 영월읍 전경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시설(타워·돔) 공사가 현재 55%의 공정률을 기록하며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이와 함께 핵심 축인 동강보도교가 지난해 12월 착공
배연호 기자(=영월)
춘천의 승부수, '청년'에 올인…조직·조례 다 고쳤다
인구 3분의 1은 청년…더 넓고 깊어진 '청년 친화 도시' 도전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청년 중심의 인구 구조 대응 강화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지역 내 19세~45세 청년 인구는 9만5,557명으로 전체 인구의 약 33.5%를 차지한다. 시 전체 인구 3분의 1에 해당하는 규모다. 춘천시는 이 같은 인구 구조를 반영해 청년정책을 단일 사업이 아닌 인구정책의 핵심축으로 재정비하고 중장기 전략 수립에 본격 착수한
배연호 기자(=춘천)
지방소멸 위기 정면돌파…정선군 “농촌 대개조”
28일부터 9개 읍·면 순회 농촌공간 재구조화 설명회 개최
정선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농촌 공간의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농촌 공간 재구조화 및 재생 기본계획’ 수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은 지난 2025년 11월 착수보고회와 12월 군의회 보고를 성공적으로 마친 데 이어 오는 28일부터 2월 말까지 관내 9개 읍·면을 순회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기본계획은 2024년 3월
배연호 기자(=정선)
“비수기 관광 활성화부터 인력 관리까지” 태백시의회, 현안 점검
태백시의회(의장 고재창)는 26일 제290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를 열고 태백시시설관리공단, 도시과, 공간정보과에 대한 2026년 주요 업무 계획을 보고받았다. 이날 고재창 의장은 황지동 도시재생사업의 가로등 교체 검토와 지적 재조사 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을 당부했다. 김재욱 부의장은 관광시설 비수기 활성화 방안 마련과 공모사업 추진 상황의 투명한
배연호 기자(=태백)
홍천 광역철도 예타 통과…이제 남은 과제는 '조기 착공'
홍천군이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라는 커다란 마중물을 얻자, 조기 착공을 향해 힘차게 노를 젓기 시작했다. 홍천군(군수 신영재)은 지난 14일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을 방문한데 이어 지난 20일에는 국회를 찾아 용문~홍천 광역철도의 조기 착공을 위한 행보를 이어나갔다. 이날 홍천군은 임이자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위원장과 맹
배연호 기자(=홍천)
"별들이 춘천에 뜬다" V-리그 올스타전 안전 '이상무'
23일 춘천소방서·춘천경찰서·KOVO 합동 점검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오는 25일 열리는 V-리그 올스타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안전점검에 나섰다. 춘천시와 춘천소방서, 춘천경찰서, 한국배구연맹(KOVO)은 23일 춘천 호반체육관 경기장의 내·외부 시설과 관람객 동선 및 출입통제, 비상대피로 확보 여부, 소방·전기·가스시설 안전상태, 의료지원 및 응급대응 체계, 주차장 및 외부 교통관리 방안 등을 중
교도소 부지에서 공항까지…원강수 원주시장, 국비 확보 속도
주요 현안 해결 위한 정부 차원 관심·지원 요청
원강수 원주시장은 지난 21일 재정경제부 황순관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원활한 2027년 국비 확보와 원주시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차원의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간담회는 원주시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현안사업들의 설명과 함께, 국가재정지원의 필요성과 사업추진의 시급성을 강조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지역 주요 현안사업으로 원주교도소
그날 남편의 타자기 소리가 일깨운 춘천의 미래는?
고(故) 배계섭 전 시장 유품 기증식…바이오 산업 태동기 재조명
춘천 바이오산업의 기반을 마련한 고(故) 배계섭 전 춘천시장의 발자취를 다시 조명하고 춘천 바이오산업의 발전 방향을 함께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3일 춘천 바이오산업진흥원 배계섭관에서 열린 유품 기증식에 참석했다. 이날 기증식에는 배계섭 전 시장의 유가족을 비롯해 민선 1기 당시 바이오산업 육성에 참여했던 관계자들도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