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05일 0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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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3대 마임축제의 클래스’ 춘천마임축제, 국가 대표 수성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지정재정지원 종료 이후에도 경쟁력 입증
춘천마임축제가 ‘2026-2027 명예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문화관광축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역축제 가운데 관광 자원으로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갖춘 축제를 선정해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제도다. 명예문화관광축제는 신규 육성 대상이 아닌, 축제의 완성도와 지속성, 브랜드 가치를 국가 차원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대표 축제에 부여되는 지위다. 이 가
배연호 기자(=춘천)
하늘 아래 첫 캠핑장서 마주하는 동강의 겨울 풍경은?
총 5억 5천만 원 투입…정선군, 동강전망 휴양림 힐링 인프라 대폭 확충
정선군은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을 찾는 이용객들에게 보다 쾌적하고 안락한 산림문화·휴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동강전망 자연휴양림 보완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동강전망 자연휴양림은 지난 2006년 신동읍 동강변 일원 48만 8,966㎡ 부지에 조성됐으며, 가족 단위 이용객을 위한 캠핑 데크 67개를 비롯해 동강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대,
배연호 기자(=정선)
공연형 아레나 최적지는 왜 춘천인가?
800만 관광객·철도 인프라·도시재생 혁신지구…"시너지 극대화"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스포츠와 K-POP 공연을 동시에 담아낼 복합 인프라인 ‘공연형 아레나’ 유치에 도전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27일 이강균 춘천시체육회장과 강성훈 강원대 교수와 함께 서울 올림픽회관에서 하형주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을 만나 공연형 아레나 건립 사업과 관련한 춘천의 입지 여건과 유치 필요성을 설명했다. 앞서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춘천시, 국방부장관에 ‘항공대 이전·유휴부지 활용’ 건의
신북항공대 이전 필요성 설명, 주민 안전·군 작전 여건 고려 요청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27일 안규백 국방부 장관을 만나 신북항공대 이전을 비롯한 지역 국방 현안의 장기 과제 해소를 위해 국방부의 적극적인 역할과 협력을 건의했다. 이날 육동한 시장은 이날 허영 국회의원, 권주상‧권희영 시의원, 유정배 더불어민주당 춘천-철원-화천-양구을 지역위원장과 함께 안규백 장관을 만나 신북읍 율문리 일원에 위치한 신북항공대(제12
다롄에서 파르마까지, 춘천 외교 영토 '경제와 일자리'로 확장
단순 교류에서 정주·취업으로…실행 중심 '국제도시 춘천' 로드맵 가동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단순한 전시성 행사를 탈피해 외국인 정착과 실질적 경제 협력을 골자로 한 ‘국제도시 춘천’의 청사진을 공개했다. 춘천시는 외국인을 지역 구성원으로 포용하고 도시의 산업 역량을 세계로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국제협력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27일 밝혔다. 춘천시는 유학생의 지역 정착을 핵심 과제로 내걸었다. 오는 4월까지 ‘국제교류협력
"낡은 집 고치고 평창 살아요"…주택 개량 최대 2.5억 융자
평창군, 주택 신축 2% 저금리 지원… 청년은 1.5% 더 가볍게
평창군이 농촌 지역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도시민의 유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2026년 농촌주택 개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택을 개량하거나 농촌에 거주하려는 무주택자, 귀농·귀촌인 등이 연면적 150㎡ 이하의 주택을 신축 또는 개량할 때 소요 비용을 저금리로 융자해 주는 사업이다. 평창군은 올해 상반기 6동을 우선 추진하며
배연호 기자(=평창)
춘천시, 2029년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문 연다…387억 투입
춘천 동남권역 복지 거점 역할을 할 ‘동남권 복합복지센터’ 건립을 추진 중인 춘천시가 27일 공공건축 기획용역에 착수했다. 공공건축기획용역은 공공건축사업의 필요성, 규모, 기능, 입지, 사업방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설계 이전의 기획안’을 만드는 용역으로 춘천시는 설계 이전 단계에서 시설 구성과 규모를 구체화하는 작업을 진행한다. 동남권 복합복지센
“가뭄·침수 걱정 끝” 정선군, 9개 읍·면 맞춤형 영농 인프라 구축
정선군이 기후 위기 대응과 안정적인 영농 환경 구축을 위해 2026년도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관내 9개 읍·면 농경지를 대상으로 가뭄 및 재해 예방 시설을 대대적으로 정비해, 농가 생산성을 높이고 실질적인 소득 증대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관내 1만 4,000ha에 달하는 농경지를 보호하고 상습 가뭄 및 집중호우
“마음은 고향으로, 혜택은 두 배로” 영월군 설 감사 이벤트
고향사랑기부제 기획전 추진…답례품 증량·할인 혜택 풍성
영월군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독려하고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설 기획전’을 전개한다. 이번 기획전은 오는 2월 28일까지 진행되며, 기간 내 이벤트 대상 답례품을 선택한 기부자들에게 증량 및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골자다. 기획전 답례품은 ▲영월한우영농조합법인의 불고기 600
배연호 기자(=영월)
1,000억 발행에 10% 할인까지…춘천시 “오직 민생 안정”
상품권 확대·골목상권 규제 완화 등 6대 분야 종합대책 확정 및 실행
춘천시(시장 육동한)가 지역 소비 진작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역대 최대 규모인 1,000억 원의 춘천사랑상품권 발행을 포함한 ‘2026 민생경제 안정 종합 대책’을 발표하며 경제 회복에 사활을 걸었다. 육동한 시장은 26일 브리핑을 통해 물가·골목상권·일자리·창업·통합돌봄·관광 등 6개 분야를 아우르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개했다. 시는 이번 대책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