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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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국립의대, 국정과제 1호 확정…김원이 의원 "오랜 염원이 결심 맺었다"
"목포대·순천대 통합의대 반드시 만들겠다" 환영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목포)이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가 발표한 123대 국정과제 가운데 전라남도 제1과제로 국립의대 설립이 명문화된 데 대해 "목포시민과 전남도민의 오랜 염원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며 18일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 의원은 "전남 국립의대 설립은 지난 21대 총선에서 제가 가장 먼저 내세운 공약이었다"며 "17개 광역시·도 가
서영서 기자(=목포)
김원이 의원, CIP 덴마크 본사 방문…한국 해상풍력 해법 모색
"전남 서남권, 지금이 골든타임"…글로벌 재생에너지 선도국과의 협력 강화
김원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목포시)이 지난 6일부터 13일까지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세계 최대 재생에너지 투자사인 CIP(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 경영진과 만나 국내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 및 연관 산업 육성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덴마크 첫 일정으로 유럽 최대 규모 해상풍력 배후항만인 에스비에르 항과 운영기관인 에스비에르 항만공사를 방문했다
목포해경, 3년간 무등록 스쿠버 교육 강사 입건
보험 미가입…안전사고 시 피해 보상 우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무등록으로 스쿠버다이빙 교육을 해온 강사 A씨를 수중레저활동의 안전 및 활성화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수사 중이다고 14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A씨는 2022년 모협회 소속 강사 자격을 취득한 뒤, 관할 관청에 수중레저사업 등록을 하지 않고 SNS·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교육생을 모집했다. 그는 광주광역시·거제시
정청래, 텃밭 국회의원들 기강잡기 나섰다…"최고위 불참 사유서 제출하라"
김원이 의원 "덴마크 대사 초청으로 순방 중" 즉각 해명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당대표 취임 후 전남 무안에서 가진 첫 현장 최고위원회의에 광주·전남 국회의원 절반이 불참했다. 민주당은 호남 민심을 경청하고 무안 함평 지역의 침수 피해 지역을 점검하는 차원에서 8일 오전 전남 무안에서 당 최고위원회의를 개최했다. 하지만 이날 자리에는 전남·광주 지역 국회의원 18명 가운데 9명만이 모습을 보였다. 정 대표
박용준 목포시의원 "시민 안전 외쳤는데 징계?"…정청래 "진상 파악하겠다"
전남도당 찾은 민주당 대표 향해 지역 주민들과 피켓 시위
최근 막말 논란으로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최고위원회 의결로 당원권 정지 처분을 받은 전남 목포시의원이 8일 전남도당을 방문한 정청래 당대표에게 억울함을 호소했다. 박용준 목포시의원과 지역구 지지자들은 이날 오전 11시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 참석을 위해 전남도당을 찾은 정청래 민주당 대표 앞에서 피켓 시위를 펼쳤다. 이들은 "시민 안전 외쳤다고 중징계가
목포 북항서 어획물운반선 기름 유출…목포해경 긴급 방제 조치
무단 배출한 선주 입건…신고자에겐 포상금 지급 예정
전남 목포시 북항에서 계류 중이던 어획물 운반선에서 기름이 유출돼 목포해양경찰서가 긴급 방제작업을 벌였다. 3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오후 2시경 목포 북항 1부두에 정박 중이던 49t급 어획물 운반선 A호에서 기름이 해상으로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사고 해역에 퍼져 있던 갈색 유막(약 5m×100m)을 확인하고, 방제정,
신안 당사도 앞 해상 어선 침수…인명 피해없이 구조 완료
기관실 누수 추정…목포 북항 예인
전남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이 침수되는 사고가 났으나 인명 피해 없이 긴급 구조됐다. 25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쯤 전남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연안자망 9.77톤급 어선 A호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2명에게 구명조끼 착용을 지시하고 해양재난구조대를 투입해 구조 작업을 벌였다. 해
국립해양유산연구소, 국내 최대규모 수중유산 발굴 전용 바지선 취항
태안·진도·고흥 등 전국 해역서 수중문화재 본격 조사
국가유산청 국립해양유산연구소(소장 이은석)는 24일 오후 전남 목포시 국립해양유산연구소 앞 계류장에서 수중유산 발굴 전용 바지선 '바다누리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바다누리호'는 지난 1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7월 최종 준공된 최첨단 수중발굴 플랫폼으로, 수중문화유산 조사와 발굴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총 97t, 길이
전남 신안 인근 해상서 선원 흉기에 찔려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
조업중이던 선원간 다툼…피해자 생명에 지장 없어
전남 신안군 재원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에서 선원 간 다툼 끝에 흉기 사건이 발생해 1명이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긴급 이송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목포해양경찰서는 10일 오후 7시 19분께 신안군 재원도 서쪽 약 29㎞ 떨어진 해상에서 '선원이 흉기에 찔려 피를 흘리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받고 즉시 경비세력을 현장으로 급파했다. 현장 확인 결과
목포기독병원 '응급 복부수술 시범사업' 대상기관 선정
24시간 응급수술 체계 구축, 지역 중증 응급환자 치료 강화
목포기독병원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외과계 응급 복복수술 지원 시범사업'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응급수술 공백 해소를 위해 24시간 응급 복부수술이 가능한 역량을 갖춘 지역병원에서 응급 복부질환 환자에게 골든타임 내 치료를 통해 생존율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연간 50건 이상의 복부 응급수술 실적을 보유하고, 상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