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5월 18일 2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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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된 어선에서 8명 선원 구한 선장 '표창'
목포해경, 85수복호 황동연 선장에게 표창장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전복된 어선에서 8명의 생명을 구한 85수복호 황동연 선장(63)에게 표창장을 수여하고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28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25일 신안군 흑산도 북방 33km 해상에서 8명이 탄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해경은 경비 세력을 급파하고 주변 조업 어선들에게 긴급 구조 지원을 요청했다. 이때 구조
서영서 기자(=목포)
7000건 상담했지만 실제 지원은 2% 뿐…관세대응 119, 이름뿐인 종합상담실
김원이 의원 "수출기업은 상담 아닌 생존지원 원해…원스톱 연계체계 시급"
미·중 갈등과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수출기업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운영 중인 '관세대응 119 종합상담실'이 기대에 못 미치는 성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자위 간사·목포시)이 코트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2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관세 관련 상담은 총 7
직무발명 보상제도 수요 급증하나 정부 지원은 '제자리 걸음'
김원이 의원 "컨설팅·설명회 확대하고 홍보 다변화로 제도 확산해야"
직무발명 보상제도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급증하고 있으나, 정부의 지원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직무발명 보상제도는 직원의 발명을 기업 명의로 출원하되, 발명자에게 정당한 보상을 지급하는 제도로, 기업은 권리를 명확히 확보해 사업화에 나설 수 있고, 발명자는 성과에 합당한 대가를 받음으로써 연구개발 의욕을 높일 수 있다. 그러나 제
추석연휴 서남해 여객선 이용 귀성객, 전년 대비 62% 증가
전복·침수·해상추락 등 해양사고 4건…목포해경, 응급환자 20명 이송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올 추석 황금연휴 기간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서남해 일대 해상 안전을 지켜냈다. 1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지난 3일 개천절부터 추석 연휴가 끝난 9일까지 7일 동안 경비함정을 증강 배치하고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는 등 해상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였다. 연휴 기간 관내 여객선을 이용한 귀성객은 13만 9000여 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온누리상품권, 정작 병·의원 사용만 늘어
업종 완화 1년 결제액 76%가 병·의원…김원이 의원 "제도 개선 필요"
윤석열 정부가 전통시장 활성화를 명분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 업종을 완화했지만, 가장 큰 수혜를 본 곳은 정작 병·의원인 것으로 드러났다. 일부 병원은 연간 10억 원이 넘는 상품권 매출을 올리며 제도 취지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간사, 목포시)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
국민 65% '소비쿠폰 경기활성화 도움'…정책 지속 찬성 59%
김원이 의원, 성인 1010명 대상 '여론조사
이재명 정부가 지난 22일부터 2차 소비쿠폰 지급에 돌입한 가운데, 국민 과반수가 해당 정책을 경기 회복에 효과적이라고 평가하며 지속 추진을 지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6일 더불어민주당 김원이 의원(산자위 간사·목포시)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전국 성인 남녀 101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5.3%가 소비쿠폰이 경기 활성화에 도
목포 향하던 여객선서 60대 남성 해상 추락…신속 구조에도 '위중'
해경, 사고 경위 조사 중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가 운항 중인 여객선에서 해상으로 추락한 60대 남성을 신속히 구조했다. 10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쯤 외달도에서 목포로 향하던 여객선에서 남성이 바다로 떨어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추락 후 의식을 잃고 표류하던 A씨(천안 거주)를 8분 만에 발견,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를 시행하며
목포경찰, 자살예방의 날 맞아 생명존중 캠페인
주민과 함께 현장 중심 예방 활동으로 효과 입증
목포경찰서 상동파출소(소장 전진삼)가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목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 생명존중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경찰과 센터 직원들은 목포 버스터미널 교차로에서 자살예방 홍보 리플릿을 배포하며 "생명은 소중합니다", "당신은 혼자가 아닙니다"라는 메시지를 전했다. 앞서 상동파출소는 지난해 관내 한 아파트 단지에서 자살 관련
목포중앙고, 기업·재단으로부터 4700만 원 기부금 받아
근화학원·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 학생복지·자치활동 위한 발전기금 기탁
목포중앙고등학교(교장 임언택)가 지역 기업과 교육재단으로부터 학교사랑 기부금 4700만 원을 전달받았다. 28일 중앙고등학교에 따르면 학교법인 근화학원과 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이 교육의 공공성과 미래 인재 육성에 뜻을 모아 기탁했다. 이번 기부에는 근화학원 이애자 이사장을 비롯해 근화건설·다산베아채컨트리클럽 김유림 총괄사장, 근화건설·우남건설 장보성 대표
신안 자은도 인근 해상서 민어잡이 어선 전복…승선원 무사히 구조
구명조끼 착용한 덕분…해경, 신고 30분 뒤 현장 도착
민어잡이 어선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승선원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구조됐다. 22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26분께 신안군 자은도 고교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목포선적 4.36톤급 연안복합 어선에서 선박이 침수 중이라는 신고가 접수됐다. 해경은 약 30분 뒤인 오전 1시께 현장에 도착해 이미 전복된 어선 선저에 구명조끼를 착용한 채 구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