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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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지필고사만 서·논술형 전환' 해명에도…교사부담·준비체계 쟁점
초5·6·중1 주요과목 선다형 폐지…준비위 "AI 평가도구 준비안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최근 서·논술형 전면 도입’에 대한 논란에 해명했지만 이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 기자회견을 열고 "모든 평가를 서·논술형으로 전환하는 것은 아니다"며 "주요과목 중 지필고사에 해당하는 부분만 서·논술형으로 바꾸는 내용"이라고 해명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전남광주교육청, 광산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광주·전남 5권역 체제 재편
광주청사 폐지 가능성도…남악·광주로 나뉜 기조실도 통합 착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신설하고 광주와 전남을 5개 권역으로 재편하고 남악과 광주로 나뉘어 운영 중인 기획조정실도 하나로 통합될 예정이다.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인수위원회 격인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는 16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서 광산교육지원청을 분리해 현재 2개인
'이재명이 내란수괴' 피켓 든 장동혁…광주서 '부정선거' 집회 참석
"국민의 한 표 지키는 데 정치생명 걸겠다"…선관위 개혁·사전투표 폐지 주장
"국민의 소중한 한 표를 지키는 것에 정치생명을 걸까 합니다"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가 1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열린 '부정선거' 집회에 참석했다. '선관위 해체 및 재선거를 요구하는 광주시민청년학생모임'이 광주선관위 앞에서 개최한 이날 집회에 국민의힘에서는 장 대표를 비롯해 김민수 최고위원, 조배숙 국회의원, 박준태 당대표 비서실장이 함께 했
장윤기, 범행 전 피해자 알고 있었나…초기 수사팀, 단서 파악하고도 추가 조사 안 해
특별수사단, 해당 경위 계속 조사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고생 살인 사건 피의자 장윤기(23)가 범행 훨씬 전부터 피해자를 일방적으로 알고 있었을 가능성을 보여주는 정황을 당시 수사팀이 파악하고도 추가 조사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의 중간 수사 결과 발표 따르면 전남광주 광산경찰서 수사팀은 사건 발생 닷새 뒤인 5월 8일쯤 장윤기가
장윤기 사건 '성적 목적' 내용 보고서에서 빼고 증거도 미압수…수사팀장 구속
현장감식 영상 삭제까지 지시…특별수사단장, 피해자·유가족에 사과
광주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23) 사건을 수사한 당시 광주광산서 강력팀장이 성범죄 목적을 뒷받침할 증거와 분석 결과를 잇달아 묵살한 것으로 드러났다. 15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장윤기 사건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은 이날 중간 수사 결과 발표에 따르면 당시 광주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A경감이 팀원들에게 "성적으로 몰아가지 말라"는 취지로 지시하며 수사 범위를 제
교사가 학교 소유 노트북과 제습기 등을 빼돌려 중고장터에 판매
권익위 제보로 전남지역 4개 학교 비위 확인…전남광주교육청 전수조사
전남지역 학교에서 교원들이 학교 소유의 노트북과 제습기 등 공용물품을 무단반출해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사실이 적발됐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등에 따르면 전남지역 4개 학교에서 공용물품 관련 비위가 국민권익위원회 제보와 정보공개 청구를 통해 확인됐다. 지난해 A 초등학교에서는 노트북과 태블릿 PC 관리를 담당
경찰 이어 검찰도 광주경찰청 압수수색…'부실 수사 의혹' 연일 확대
경찰청장·형사과장 등 대상…초동수사 축소·증거인멸 지시 등 조사
경찰에 이어 검찰도 광주경찰청 압수수색에 착수하면서 여고생 살인 장윤기(23) 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의혹에 대한 수사가 확대되고 있다. 광주지검에 따르면 15일 오전 광주경찰청에 수사관을 보내 주요 지휘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검찰은 청장, 강력계장, 형사과장 등 사건 지휘 라인을 대상으로 공무상비밀누설, 증거인멸 등 혐의를 조사 중이다.
경찰청 특별수사단, '장윤기 사건' 담당했던 서장·형사과장 입건
직원남용권리행사방해 혐의 적용…수사팀장에게도 혐의 추가
광주 여고생 살인사건의 부실 수사·유착 등의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이 해당 사건을 담당했던 광산경찰서장과 형사과장 등을 입건했다. 14일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단에 따르면 수사단은 지난 13일 장윤기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수사에 참여하거나 보고 받은 사건 관계자인 광주경찰청 형사과, 광산경찰서 여성청소년과, 당시 사건 수사팀원 등
전남광주교육청, 출범 후 첫 5급 이상 인사 단행…승진 9명, 전보 등 53명
김대중 교육감 "교육통합 완수 위해 적합한 인재 배치"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교육청 출범 이후 처음으로 5급 이상 일반직 공부원 62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14일 전남광주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이루어진 5급 이상 인사 대상은 승진 9명, 전보 39명, 파견 6명, 겸임 8명 등 총 62명이다. 이번 인사는 통합교육청의 안정적인 정착과 조직의 결합에 중점을 뒀다. 특히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연계한
"장애학생 늘어나는데 교실은 부족"…학부모 대책위 출범
김대중 전남광주 교육감에 공간 재구조화·노후시설 개선 촉구
전남광주 지역 장애학생 학부모들이 특수학교 과밀화 해소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고 교육당국에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14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 앞에 모인 장애학생 학부모 등 관계자 100여 명은 "민주·평화·인권의 5월 정신을 계승하고 있는 이곳에서 우리 아이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교실이 부족하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