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7월 17일 19시 5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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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노조 "노동자들의 권리와 생존 문제는 교육청의 안중에도 없나"
전남광주교육청, 보충교섭에 무응답 '규탄'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에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 권리에 대한 보충교섭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학교비정규직노동조합 광주지부·전남지부는 14일 오전 전남광주 교육청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차별적 처우로 고통받고 있는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 간의 지역적 차이와 불합리한 근로조건부터 개선해야한다"면서 "김대중 교육감은 지역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장윤기, 법정서 '성범죄 목적 살해' 시인…경찰 '부실 수사 의혹' 논란 커지나
검경, 성폭행 뒷받침 증거 미확보·부친 수사정보 전달 여부 집중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고생 살인 사건 피고인 장윤기(23)가 법정에서 성범죄를 목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해 살해했다는 검찰의 공소사실을 시인했다. 광주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이정호 부장판사)는 13일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강간 등 살인)·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 된 장윤기에 대한 2차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장 피고인은 지난달 22
검경, 장윤기 사건 '부실 수사 의혹' 수사 지휘부 동시 겨냥
검찰은 광산서장 입건, 경찰은 광주청장실 압수수색…"강간 살인 적용 서장이 제지" 진술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인범 장윤기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을 조사 중인 경찰과 검찰이 전남광주 광산경찰서와 광주경찰청 지휘부를 동시에 겨냥하고 있다. 11일 수사 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청 진상규명 특별수사팀은 이날 오전 6시부터 광주경찰청장실 등 광주청 내 3곳과 광산서장실 등 광산서 내 2곳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 검찰도
"한국사 강사로 존경했는데"…전한길 집회에 광주시민들 '냉담'
광주선관위서 부정선거·재선거 주장…퇴근길 시민들 "기분 썩 좋지 않다"
"국민들이 비상계엄은 내란이고 윤 전 대통령은 내란 우두머리라고 믿게 된 현실이 너무나 슬프다." (유튜버 전한길씨) "취업준비하면서 전한길 한국사 들으면서 존경했는데 광주 와서 이러는 거 보니까 개탄스럽네요."(30대 직장인 이모씨) 6·3 전국동시지방선거 당시 일부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 사태로 불거진 '부정선거 집회'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병내 남구청장, 초대 전남광주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장 '선출'
"심부름꾼이 될 각오로 열심히 하겠다…향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회장에도 출마"
새로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회장으로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이 선출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는 전남광주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에서 10일 임시회의를 열고 전남광주 27개 기초단체장 중 후보를 등록하고 무기명 투표를 통해 김 청장을 협의회 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날 열린 협의회 임시회에서 최다득표로 선
검경, '장윤기 사건' 경찰 유착·증거인멸 수사 확대
경찰 특별수사팀, 장씨 아버지 접견·통화 내역 분석…검찰은 광산서 경찰관 소환 조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 여고생 살인사건 피의자 장윤기가 경찰 수사 기간 현직 경찰관인 아버지와 세 차례 접견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검경이 유착·증거인멸 의혹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9일 수사당국 등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팀은 장윤기와 아버지 장모 경감의 접견 녹음파일과 수사팀 통화 내역을 분석하고 있으며 검찰은 당시 수사팀 경찰관들을 불러
김대중 교육감 "카지노는 갔으나 도박은 하지 않았다"…교육시민단체, 선관위에 신고
카지노 도박·금품 제공 시도·현직 교육장 선거 개입 의혹 조사 '촉구'
전남광주 교육시민단체가 선거관리위원회에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한 신고서를 제출하고 공정한 조사를 촉구했다. 광주교육시민연대와 전남교육회의는 9일 오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선관위 앞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언론 보도를 통해 제기된 해외 공무 출장 중 카지노 도박 의혹과 고액 금품 제공 시도 의혹, 현직 교육장의 선
김대중 전남광주교육감 "교사의 정당한 생활지도는 사법 영역이 될 수 없다"
'정서학대 기소' 초등교사 무죄 취지 판결 '환영'…전교조 "교권·재량권 보장돼야"
수업 중 대드는 초등학생에게 부적절한 표현을 쓰며 훈계해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교사에게 대법원이 무죄 취지의 판결을 내린 것에 대해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환영의 뜻을 밝혔다. 김대중 교육감은 9일 페이스북을 통해 "초등학교 교사가 생활지도 과정에서 부적절한 표현을 사용했다는 이유로 정서적 아동학대 혐의로 기소된 사건에 대해 대법원이 무
전남광주 청소년 65% '지역 비하·조롱 겪었다'…전국 평균 웃돌아
전교조, 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에 "실질적인 대책과 행동" 촉구
최근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학생들이 5·18민주화운동 조롱 응원으로 사회적 논란을 일으킨 가운데 전남광주 청소년들과 교사들이 지역 비하 및 조롱 표현에 무분별하게 노출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광주지부에 따르면 전교조 본부에서 발표한 '혐오·역사 왜곡 표현 교사·청소년 인식 조사'에서 전남·광주 지역 데이터를 별도로 분석한 결
"필수 교육 예산보다 장비 도입 먼저"…전남광주통합시교육청, 예산 우선순위 논란
학교당 2천만원 들여 '자동 달리기 기록 장비' 도입 추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육청이 학교에 '자동 달리기 기록 장비'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면서 예산 우선순위와 학교 현장 부담을 둘러싼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10일부터 19일까지 교육청은 '2026년 에듀테크 활용 체육 일상화 지원 시범사업' 공모를 진행했다. 이 사업은 학생과 지역 주민이 운동장 트랙을 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