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성관계 영상이 담겨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순경의 휴대전화가 누군가에 의해 한 호수에 버려지는 장면이 확보됐다.
경찰은 이 휴대전화를 버린 사람이 순경과 관련이 있는 인물로 보고 있다.
현재 경찰은 확보한 영상을 토대로 휴대전화를 버린 지점에서 휴대전화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호숫가에 버려진 휴대전화는 경찰이 수사를 하기 전 해당 순경이 휴대전화를 교체하기 전 것으로 문제의 영상이 저장돼 있을 가능성이 높게 점쳐지고 있다.
이로 인해 해당 경찰은 증거인멸을 시도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경찰은 해당 순경을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전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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