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이희호 선생이 평생의 동반자였던 김대중 전 대통령의 곁에서 잠들었다.
14일 빈소에서 발인한 장례 행렬은 사저를 거쳐 서울 동작동 국립현충원으로 향했다. '여성지도자 영부인 故 이희호 여사 사회장 추모식'이 열렸고, 이어 김대중 전 대통령의 묘소에서 안장식이 엄수됐다.
격랑의 현대사를 함께 헤쳐 온 평생의 동반자의 곁으로 이희호 선생은 10년만에 돌아갔다.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치러진 추모식과 안장식의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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