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이 사흘간 이어진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행정질문 종료 후 교육 현장 점검과 예산 수호 의지를 밝혔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15일 SNS를 통해 교육행정의 성과는 회의실 답변이 아니라 아이들의 교실과 일상에서 확인되어야 한다며 세심한 교육행정 실천을 약속했다.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교육행정질문에서는 학교 공사 적기 마무리, 급식실 안전, 교육재정 여건 속 학생 지원 지속 여부 등 학교 현장 주요 이슈가 다뤄졌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공사가 늦어진 이유를 살피고 학교생활에 차질이 없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학교시설 안전성을 더욱 꼼꼼히 확인하고 교육재정이 어려울수록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을 위한 예산부터 지키겠다고 밝혔다.
강삼영 강원특별자치도교육감은 "강원특별자치도의회의 질문은 교육청이 미처 살피지 못한 곳을 돌아보게 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의원들의 지적과 제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부모들이 아이를 안심하고 학교에 보내도록,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하도록 하겠다"며 "아이들의 하루를 지키는 일부터 더욱 세심하게 실천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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