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가 14일 2026 원주만두축제 최종보고회를 열고 막바지 준비상황을 종합 점검했다.
이번 보고회는 축제 개막을 앞두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최종 확인하고 행사 운영 전반의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했다.
원주시는 축제장 공간 구성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계획을 점검했다.
전통시장 연계 방안, 교통·주차대책, 안전관리, 체류형 관광 활성화 등 분야별 실행계획도 집중 논의했다.
특히 지난 9월 14일 중간보고회와 10월 7일 산업경제위원회 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보완사항을 확인했다.
축제 개막 전까지 중점 관리해야 할 사항도 함께 짚었다.
원주시는 이번 보고회 결과를 토대로 남은 기간 현장 점검을 강화한다.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공고히 구축한다.
시민 불편을 줄이고 방문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축제를 즐기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올해 원주만두축제는 시민의 입장에서 불편은 줄이고 축제의 즐거움과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준비했다"며 "남은 기간 작은 부분까지 세심하게 점검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만족할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원주천 새벽시장과 문화의거리 일원에서 열린다.
먹거리 공간을 비롯해 정지선 셰프 쿠킹쇼·원주천 낙화놀이·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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