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림성심대 ‘조리명장’ 김송기 셰프 초청 특강…45년 노하우 전수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림성심대 ‘조리명장’ 김송기 셰프 초청 특강…45년 노하우 전수

한림성심대학교(총장 문영식) 호텔조리과는 지난 6일 대한민국 조리명장인 김송기 셰프(롯데호텔 상무)를 초청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했다.

이번 특강은 학생들이 조리 분야에 전문성과 자부심을 가지고, 오랜 현장 경험을 가진 전문가의 이야기를 통해 진로의 구체적 설계를 돕고자 마련됐다.

ⓒ한림성심대

특강에서 김송기 셰프는 조리사로 첫발을 내디딘 이후 조리명장과 대기업의 임원에 이르기까지 걸어온 자신의 경험과 준비 과정을 소개했다.

특히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량과 꾸준한 자기계발의 중요성, 조리 분야에서 전문성을 쌓아가는 과정 등에 대해 이야기하며 학생들의 큰 관심을 이끌었다.

이어 질의응답에서는 학생들이 평소 궁금했던 조리 현장의 실제 모습과 취업 및 진로에 관한 질문을 자유롭게 주고받았으며, 이후 직접 이태리 요리를 시연하며 조리 기술과 노하우를 공유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송기 셰프는 1982년 롯데호텔에 입사해 조리 현장에서 경력을 시작한 뒤 조리부 팀장을 거쳐 현재 상무에 이르기까지 45년을 한 직장에서 헌신하며 스위스 다보스포럼 만찬 총책임자, 국가 국빈행사 만찬 총책임자 등 대규모 행사에서 조리업무를 수행했고, 2016년 조리명장에 선정됐다.

호텔조리과는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방학 기간 중 조리실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등 교육환경 개선에도 힘쓰고 있으며, 전문성을 갖춘 명장급 저명인사들의 특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 9월 김세한 명장이 특강을 했고 11월에는 차원 조리기능장협회 회장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한림성심대학교 호텔조리과는 1988년 국내 최초 전통조리과로 개설됐으며, 2023년 호텔조리과로 명칭을 변경했다. 올해 신입생 32명을 맞이했고, 대한민국 국제요리·제과 경연대회에서 5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는 등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연계 교육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한림성심대학교는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2024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취업통계조사’에서 전국 4년제 대학 평균인 62.8%와 전문대학의 평균 취업률 72.1% 보다 높은 76.3%의 취업률을 기록함으로써 전국 대학의 취업률 상위 순위에 이름을 올렸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