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가 추석 연휴 응급실 7곳을 24시간 운영하고 의료기관 73곳과 약국 78곳을 가동한다.
10일 전주시보건소에 따르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의료기관은 전북대학교병원,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 새강병원, 호성전주병원, 고려병원 등 7곳이다.
추석 당일인 25일에도 의료기관 30곳과 약국 29곳이 문을 열며 연휴 전체로는 의료기관 73곳과 약국 78곳이 운영될 예정이다.
소아환자 진료를 위해 이달 초 추가 지정된 대자인병원과 기존 전주다솔아동병원, 해맑은연합소아청소년과의원,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등 달빛어린이병원 4곳도 연휴 기간 진료한다. 심야시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는 사랑약국, 염약국, 365인후대형온누리약국 등 공공심야약국 3곳도 운영된다.
연휴 기간 문을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응급의료포털(E-gen)과 전주시 누리집 '추석명절 연휴 통합정보 안내' 및 전주시보건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 방문 전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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