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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가 보여야 사고 막는다"…정읍시, 등화장치 설치비 전액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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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계가 보여야 사고 막는다"…정읍시, 등화장치 설치비 전액 부담

▲ⓒ정읍시

전북 정읍시가 야간 도로에서 경운기와 트랙터의 식별을 높여 추돌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등화장치 설치비를 전액 지원한다.

'농기계 등화장치 부착 지원사업'은 야간이나 시야 확보가 어려운 도로에서 저속 농기계의 위치와 진행 방향을 뒤따르는 차량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경운기나 트랙터를 보유하고 등화장치를 새로 설치하려는 농업인이다.

저속차량 표시등은 1개당 10만 원, 경운기 방향지시등은 1개당 30만 원을 지원하며 비용은 정읍시가 전액 부담한다.

정읍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활동을 위해 농기계 교통사고 예방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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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부성

전북취재본부 송부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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