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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세대 잇는다"…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JB신생아 첫걸음'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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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와 세대 잇는다"…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 'JB신생아 첫걸음' 성금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이 24일 전주남부노인복지센터에서 세대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 전달식 후기념촬영을 하고 있다.ⓒJB금융그룹 전북은행

JB금융그룹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공동단장 박춘원 은행장, 정원호 노조위원장)은 전주남부노인복지센터에서 세대 간 유대 강화를 위한 지역사랑성금 400만 원 전달식을 실시했다.

전북은행 봉사단은 24일 이번 전달식은 전북은행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남부노인복지센터가 제안해 선정된 '전북은행이 함께하는 내리사랑, JB신생아 첫걸음' 사업은 어르신들이 지역 아동을 위한 선물을 직접 준비하고 전달함으로써 사회적 보호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대 간 유대를 형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원금 400만 원으로 제작된 'JB신생아 선물꾸러미' 150개에는 크레파스, 아기 양말, 가제 손수건, 베이비오일, 에코백 등이 담겼다.

어르신 봉사단이 직접 포장에 참여한 해당 물품은 향후 삼천2동 주민센터 등을 통해 출생신고를 마친 아동과 부모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윤현식 남부노인복지센터장, 김성군 삼천2동장,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 및 노조간부 전원, 박영기 전북은행 삼천동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정원호 전북은행노동조합 위원장은 "지역 어르신들과 미래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접점을 마련하고 세대 간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지원을 결정했다"며 "직원들의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로 확산되어 세대와 세대를 잇는 아름다운 동행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지역사랑봉사단은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한 지역사랑성금으로 지난 4월 총 지원규모 6000만 원 상당의 '2026년 지역사랑성금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했으며, 총 15개 기관을 선정하고 각 기관별 기부금 전달식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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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영택

전북취재본부 홍영택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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