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고창군, 문체부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석권…자연부터 미식까지 매력 입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고창군, 문체부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 석권…자연부터 미식까지 매력 입증

상하농원·선운사·갯벌 등 전 분야 이름 올려…세계유산 품은 체류형 관광도시 도약

▲고창읍성ⓒ고창군

전북자치도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대한민국 명소발굴 100×100 프로젝트’에서 체험·레저와 문화·예술, 미식, 자연·생태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수의 명소를 올리며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서의 저력을 과시했다.

24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국민 참여를 기반으로 8개 분야 100개의 여행 주제에 걸맞은 전국의 매력적인 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고창군은 이번 평가에서 세계유산과 생태, 농촌체험, 미식 등 지역 전반에 걸친 관광자원의 우수성을 고루 인정받았다.

분야별 주요 선정 명소를 보면 체험·레저 및 숙박 부문에서는 ▲상하농원(K-취향 찾기 클래스 여행)과 ▲선운사 템플스테이(시간이 머무는 곳, 100년 헤리티지 숙박)가 이름을 올렸다. 역사·문화 탐방 부문에는 ▲고창읍성(시간을 잇는 읍성·산성 여행)과 ▲고인돌유적(교과서 여행지·K-미스테리 여행지)이 선정됐다.

축제 및 미디어 명소로는 ▲고창 청보리밭축제(꿀잼 축제) ▲넓은들 학원농장(스크린 속 그곳, K-Scene) ▲고창 명가풍천장어·선운산풍천장어거리(지금, 여기서만 제철음식)가 포함됐다. 이와 함께 생태·힐링 관광 부문에서 ▲고창 람사르갯벌(이국적 풍경이 가득, 국내로 떠나는 세계여행) ▲선운산도립공원(누구나 갈 수 있는 열린 관광지) 등이 선정됐다.

특히 선운사와 고인돌유적, 상하농원, 넓은들 학원농장 등은 복수의 여행 주제에 중복 선정됐다. 이는 단일 관광자원 안에서도 방문객의 세대와 취향에 따라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한 고창 관광만의 탄탄한 경쟁력을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고창군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세계유산과 천혜의 자연자원을 주변 농촌체험, 미식 콘텐츠와 유기적으로 결합하고,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나윤옥 고창군 세계유산과장은 "이번 선정은 고창이 지닌 세계유산과 자연, 문화, 미식, 농촌체험 등 다채로운 관광자원의 매력이 대외적으로 공인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창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해서 발굴·육성해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박용관

전북취재본부 박용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