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완 경남 의령군수가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한 실행전략 마련에 나섰다.
최근 오태완 군수 주재로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민선9기 군정의 핵심 실행전략인 '더하는 행정'을 바탕으로 주요 사업 추진 방향을 점검했다고 15일 밝혔다.
오 군수는 "새로운 사업을 무리하게 늘리기보다 민선8기에서 추진해 온 핵심사업에 기술과 콘텐츠·브랜드·전문성·경쟁력을 더해 정책의 완성도를 높이는 것이 민선9기 군정의 방향이다"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전 부서에 도입해 행정혁신 기반을 구축하고 부서 간 협업과 공직자의 전문성을 높여 정책 실행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면서 "행정 전반에 혁신을 더해 군민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덧붙였다.
오 군수는 "교육과 관광은 차별화된 콘텐츠와 의령만의 색깔을 입혀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미래교육원과 어울림마을축제·유스호스텔·정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지역의 정체성과 특색을 살린 새로운 공간과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는 "솥바위 부자야영장과 행복누림터는 명칭과 운영 방식을 개선하고 꽃바람쉼터와 신포숲 목재문화체험장은 시설 특성에 맞는 활용 방안을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찾는 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오 군수는 "지역경제 경쟁력 강화에도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토요애유통과 로컬푸드 창원지원센터 운영을 내실화하고 농식품은 미국 LA에 이어 아시아 지역 상설 판매망 확대를 추진해 판로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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