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시가 여름휴가철을 맞아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확대를 위해 특별이벤트를 마련했다.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포항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한 참여자 가운데 50명을 추첨해 포항 대표 선물 1종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기간 내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하면 별도의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당첨자는 오는 9월 7일 발표되며,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는 10만 원까지 전액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고, 기부금의 30% 범위 내에서 포항시 특산품을 답례품으로 선택할 수 있다.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추가 경품도 제공돼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박재관 포항시 자치행정국장은 “포항을 응원해 주는 기부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참여해 세액공제와 답례품, 경품 혜택까지 함께 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민등록상 주소지를 제외한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와 답례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 또는 전국 농협은행 창구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기부금은 취약계층 지원과 주민 복리 증진 사업 등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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