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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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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이달의 기업 ‘㈜명진에코화이바' 선정

국내 섬유산업의 기술 혁신 선도

▲경북 김천시가 올해 6월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30일 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히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김천시 제공

경북 김천시는 올해 6월의 기업으로 ㈜명진에코화이바(대표 신동대)를 선정하고 30일 시청에서 선정식을 개최했다.

㈜명진에코화이바는 지난 2012년 안동에서 설립돼 2022년 김천1일반산업단지로 확장 이전한 저융점 섬유 전문 제조기업으로, 독자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저융점 섬유 특허를 출원하고 양산에 성공하며 국내 섬유산업의 기술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김천 이전 이후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며 2022년 대비 2025년 매출액이 약 200%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는 등 우수한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

기업의 주요 생산품인 저융점 섬유(LMF, Low Melting Fiber)는 일반 폴리에스터보다 낮은 온도에서 열융착이 가능한 섬유로, 접착제나 별도의 화학물질 사용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으며, 특히 유럽, 일본, 중국 등 해외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인 '수출의 탑'을 수상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김천시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 일자리 창출 기여도, 지역사회 공헌 정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달의 기업’을 선정하고 있으며, 중소기업 운전자금 한도 우대, 지역 우수기업 홍보존 전시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있다.

박용

대구경북취재본부 박용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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