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코픽스 19개월來 최고치 상승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주담대 변동금리 더 오른다…코픽스 19개월來 최고치 상승

은행권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 기준인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1년 7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18일 은행연합회 공시를 보면 7월 신규 취급액 기준 COFIX는 연 3.18%였다. 전월 대비 0.13%포인트 올랐다. 넉 달 연속 상승 중이다. 이는 2024년 12월(3.22%)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이번 변동분은 당장 오늘부터 은행 변동형 주담대 금리에 반영된다.

잔액 기준 코픽스도 3.00%를 기록, 전월(2.94%)에 비해 올라 작년 7월 이후 처음으로 3%대까지 치솟았다.

코픽스는 국내 8개 주요 은행이 조달한 자금의 가중평균금리다. 이는 곧바로 주담대를 비롯한 은행의 예·적금과 기타 수신상품에 반영된다.

결국 앞으로 주담대 금리가 더 치솟을 가능성이 커졌다. 그만큼 '영끌' 주택수요자의 이자 부담이 커질 것으로 보인다.

실제 KB국민은행은 오늘부터 6개월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4.25~5.65%에서 4.38~5.78%로 인상한다.

우리은행도 4.56~5.76%에서 4.69~5.89%로 6개월 변동형 주담대 금리를 인상하기로 했다.

▲16일 서울 시내 시중은행 ATM의 모습. ⓒ연합뉴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이대희

독자 여러분의 제보는 소중합니다. eday@pressian.com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