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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쓴 희망, 지역의 미래를 묻다”…장영수 전 장수군수, 출판기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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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에서 쓴 희망, 지역의 미래를 묻다”…장영수 전 장수군수, 출판기념회

24일 오후 장수 한누리전당서 '내일의 장수를 위한 편지: 흙에서 쓴 희망'

장영수 전 전북 장수군수가 신간 '내일의 장수를 위한 편지: 흙에서 쓴 희망' 출간을 기념해 출판기념회를 마련한다.

24일 오후 1시 30분 장수군 한누리전당 소공연장3층에서 열리는 출판기념회는 저자 장영수 전 군수가 직접 마련한 자리로, 지역 주민과 독자들이 함께 모여 책의 메시지를 나누는 문화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신간 '내일의 장수를 위한 편지: 흙에서 쓴 희망'은 농업과 인구, 공동체라는 장수 지역의 현실적인 문제를 중심으로, 해답을 일방적으로 제시하기보다 질문하고 공감하는 방식으로 미래를 모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장영수 전 장수군수 출판기념회. ⓒ

특히 현장에서 체감한 경험과 성찰을 바탕으로, 지역과 사람에 대한 깊은 애정을 진솔하게 풀어낸 점이 눈길을 끈다.

장 전 군수는 “곳간이 차야 인심이 나고, 사람이 모여야 미래가 있다”며 “장수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이 길을 걷고 싶다”고 출판 소감을 밝혔다.

주최 측은 “이번 출판기념회는 순수한 문화 행사로 진행되며 정치적 목적이나 선거운동과는 무관하다”며 “지역과 책을 사랑하는 누구나 부담 없이 참석해 공감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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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홍

전북취재본부 김대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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