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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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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오는 22일부터 민생회복 소비쿠폰 2차 지급한다

1인당 10만원 추가 지원...신청 첫 주는 요일제 적용

부산시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2차 지급에 나선다.

지급 대상은 가구 합산 소득 상위 10%를 제외하고 올해 6월 18일 기준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으로 1인당 1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대상자 여부는 오는 22일부터 건강보험공단, 각 카드사 홈페이지·앱,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급 방식은 1차와 동일하게 신용·체크카드 포인트,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부산 지역 내 연매출액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사업장, 지역사랑상품권은 해당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신용·체크카드는 신청 다음 날 충전되며 선불카드는 현장에서 즉시 지급된다.

▲부산시청 전경.ⓒ프레시안(강지원)

200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한 성인은 개인별로 신청할 수 있다. 미성년자의 경우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는 것이 원칙이다. 각 카드사 홈페이지 및 앱, 동백전 앱 등을 통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신용·체크카드는 연계된 은행 영업점, 선불카드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 지역사랑상품권은 부산은행 영업점에서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오는 22일부터 10월 31일까지다. 신청 첫 주에는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급된 쿠폰은 오는 11월 30일까지 모두 소진해야 하며 사용하지 않은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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