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근혜 운명 가를 판사는 강부영 판사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근혜 운명 가를 판사는 강부영 판사

30일 영장실질심사...31일 구속 여부 결과 나올 듯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구속 전 피의자 심문)가 오는 30일 진행된다. 구속 여부는 이날 밤 늦게 또는 다음 날인 31일 오전께 나올 것으로 관측된다.

27일 법원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30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321호 법정에서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 심리로 열린다.

죄명은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 즉 뇌물죄다.

박 전 대통령이 출석할 경우 박 전 대통령 측과 검찰 양측이 의견 대립이 예상되는 만큼 재판장의 판단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앞서 박 전 대통령에게 뇌물을 준 혐의로 구속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경우, 법원은 구속 여부를 심문 시작부터 19시간이 지난 다음날 새벽 5시 30분께 발표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박 전 대통령 구속 여부도 31일 오전에나 나올 것이란 관측이 우세하다.

박 전 대통령의 구속 여부를 결정할 강 판사는 1974년생으로 고려대학교 법대를 나와 공익법무관을 마친 뒤 부산‧창원‧인천지법을 거쳤다. 창원지법에 근무할 때 공보 업무를 맡았던 이력도 눈에 띤다.

지난 2월부터는 서울중앙지법에서 영장전담 업무를 맡고 있다.
서어리

매일 어리버리, 좌충우돌 성장기를 쓰는 씩씩한 기자입니다. 간첩 조작 사건의 유우성, 일본군 ‘위안부’ 여성, 외주 업체 PD, 소방 공무원, 세월호 유가족 등 다양한 취재원들과의 만남 속에서 저는 오늘도 좋은 기자, 좋은 어른이 되는 법을 배웁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