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2%포인트 하락했으나 이는 오차 범위(95% 신뢰수준에서 ±1.9%포인트)를 살짝 넘어선 수준이다.
이날 발표되는 민주당 호남 경선 결과 때문에 호남 지역의 민심 추이에 관심이 쏠리기도 했다. 호남 지역은 문 전 대표 43.1%, 안희정 충남지사 19.2%, 이재명 8.6%로 집계됐다. 문 전 대표의 호남 지지율은 전주 대비 6.0%포인트 올랐고, 안 지사는 4.1%포인트 올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50.4%, 국민의당 13.7%, 자유한국당 13.7%, 정의당 5.2%, 바른정당 4.9% 등으로, 역시 전주와 큰 차이가 없었다.
리얼미터의 이번 조사는 <매일경제>와 MBN 의뢰로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전국 유권자 2553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조사 방법과 통계 보정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글에서 프레시안을 더 자주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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