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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노동특례 찬반 동시입법'에…노동계 "상당히 비정상"
검찰총장 대행 "윤석열, 자백 안하면 3년~5년 재판받아서 고통받게 해야한다고 해"
'명태균 여론조사 대납' 오세훈 2심 결과는? "시켰다는 증거 없어 무죄 가능성 높아"
'李대통령, 골프 자제해야' 48.7%…'골프 특검은 정치공세' 53.9%
공수처 첫 국감…與는 尹·한동훈 사건, 국힘은 '李 공소취소' 추궁
李대통령 "강력범죄에 전쟁 선포 각오로 임해야"
금융위·금감원, '단일종목 레버리지' 재차 사과…"졸속 심사는 아냐"
李대통령 "잠재성장률 우상향, 역사적 전환점"
'원조 친명' 김영진 "중수청장 국무회의 참석, 운영의 묘 필요"
농해수위 국감서 '농지조사' 재공방…"졸속 추진" vs "제도 보완"
李대통령 옹호하는 민주당 "수사기관 국무회의 참석은 '투명한 감독'"
'한강버스 리베이트' 공익신고자 동기가 불순? "권력자 오세훈, 공개적으로 낙인 찍었다"
조갑제, 돌아온 '부캉이'에 "공무원들 편히 살려고 강제퇴거시키는 거 아닌가"
與 "장동혁 '욕설 녹취' 충격 그 자체, 정치 이전에 사람부터 돼라"
'인사 지연' 근거 없었다…오히려 尹정부에 비해 공석 줄고 '내실' 챙겨
김도희 기자
[속보] 李 국정지지도 7주만에 40% 회복…조희대 탄핵 찬성 34%, 반대 39%
곽재훈 기자
러, 내달 미·우크라 '3자 회담' 동의… 9달만에 종전협상 재개될까
김효진 기자
"박정희는 독재자 아니다"?…거짓 난무 국회 토론회, 또 국힘이 판 깔아줘
이현지 기자
김정관 "메가특구법에 '52시간제 예외' 반드시 포함돼야"
오민규 노동문제연구소 '해방' 연구실장
법무부, '강제 퇴거 지침' 없는 자의적 집행… 가혹행위 감찰 착수
손가영 기자
국방부 "북, 우발충돌 방지 위해 대화 나서야…확성기 재개 땐 비례 조치"
"AI의 정치화, 극우 종말론적 파시즘으로 갈 수 있다"
김병권 녹색전환연구소장
李대통령 또 "헌법 어기며 중수청 지휘감독 포기하란 말이냐"
김민석 "조희대 탄핵, 말만 한다고 되나"…강경파와 대치
갈팡질팡 초광역특구법…김민석 "최우선 과제지만 토론도 필요"
참여연대, '박성재 감형' 2심 재판부 비판 "내란 부추기는 판결"
'숨고르기' 들어간 기준금리, 한국은행 2연속 인상 뒤 3%로 동결
李대통령 '제미나이' 인용 SNS에…유승민 "정상 아니다"
유인태 "조희대 탄핵, 괜히 했다가 기각되면 타격" 우려
정규직-비정규직 월급격차 194만원…통계작성 이래 최대
친청계 "'신천지' 조사결과 신속 공개해야…입증 못하면 주장자 책임"
주민 건강과 지역사회 자원 폭식하는 메가프로젝트
외교부, '북 지뢰 폭발' 관련 안보리 의장에 서한 발송 예정
전남광주특별시 첫 국감…국힘 "통합 졸속 추진" 비판
김정은 부르짖는 '힘에 의한 영토주권' 수호하려다 무고한 청년들만 희생된다
청와대 "대통령이 AI에 물어 국정운영? 사실 호도·왜곡"
납 배출 '비타민 주사'의 요술…'수치'를 묻는 법, 회사는 이를 관리한다
"이재명 씨", "탄핵감 중대범죄"…국민의힘의 '거칠어진' 입
'심정지·학업 중단·알바 해고'…여성 청소년 자해 후폭풍, 성인기까지 영향
김여정 "확성기 수일 내 대기…국경선 새 대응수단도 임무대기 태세"
엄마라는 이름으로 시작한 공부, 세상을 바꾸는 연구를 꿈꾸다
'만화계의 오스카' 작가가 그린 여순항쟁 이야기
대한민국 만화가 최초로 '만화계의 오스카' 하비상을 수상하고, 프랑스 문화예술공로훈장 슈발리에를 수훈한 김금숙 작가가 여순항쟁을 다룬 신작 <흰 신>(김금숙 지음, 창비)으로 돌아왔다. 저자 스스로 '영혼을 갈아서 만든 작품'이라고 칭한 <흰 신>은 10.19 여수·순천 민중항쟁을 그려낸 한국 출판계 최초의 만화다. 1971년 고흥
이대희 기자
日 아베의 회상 "시진핑이 원고를 안 보고 말하기 시작했다"
외교안보분야에서도 이념조차도 못 되는, 부족 혹은 진영논리로 갈라져 무작정 싸우고만 있는지 안타깝다. 미국과 중국 관계에서도 사대주의 혹은 식민주의 말고는 한 줌 틈새마저 보이지 않는다. 줄곧 강조하지만 미국과 중국사이에서 누군가를 선택해야 한다면, 누군가로부터 선택당해야한다면 이는 한국 외교의 전면적인 실패일 것이다. 늘 그렇듯 기본으로 돌아와야 한다.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지방소멸의 진짜 원인…서울에 빼앗긴 '결정권'
지방이 소멸하고 있다는 말은 낯설지 않다. 청년들은 좋은 일자리를 찾아 서울로 떠나고, 오래된 가게는 하나둘 문을 닫는다. 저출생 고령화의 충격도 지방에 더 크게 닿는다. 지방정부는 기업과 대학을 유치하려 경쟁에 나서고, 중앙정부도 분권과 기관 이전 정책을 낸다. 하지만 ‘백약이 무효'란 말만 자꾸 떠오른다. 한국지역순환경제학회장을 맡고 있는 양준호 인천
최용락 기자
美워싱턴의 '한국인 로비스트'가 말하는 '미국 정치의 작동 방식'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걸어서 10분 거리에 있는 유니언 스테이션 옆 어느 평범한 사무실 건물의 문패다. "NETWORK Lobby for Catholic Social Justice." 사무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은 수녀들이다. 수도원은 아니다. "수녀들은 법안 문구를 검토하고, 의원실 미팅을 잡고, 청문회 증언을 준비한다. 보건, 의료, 빈곤,
삶과 사회를 파괴하는 음모론: 거짓의 언어를 해부하라
거짓말은 인간의 언어에 내재한 본능이다. 우리는 말을 통해 세계를 구성하고, 동시에 그 세계를 왜곡하는 힘을 얻는다. 말하는 존재, 호모 로퀜스(homo loquens)로서 인간은 언제나 진실과 허위의 경계 위에서 살아간다. 언어는 현실을 복제하지 않는다. 끊임없이 현실을 새롭게 해석하고, 다르게 만들어낸다. 그래서 언어는 가능성이자 위험이며, 문명을 세운
김진해 경희대 후마니타스칼리지 교수
남중국해를 건너
문재인 정부는 지워도, '민의'는 부정하지 말아야 할 공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