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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보완수사권 폐지법' 상정…국힘은 필리버스터 돌입
장동혁, 여야 특검법 합의 호평하며 "시민들 덕분"…출구전략?
"이주노동자 인신매매성 각서 웬 말이냐" 노동계 진상조사·재발방지 촉구
홈플러스 노조, 메리츠에 "2000억 긴급자금, 신속한 집행 요청"
장동혁 '징계 정치' 가속페달…윤리위원 2명 신속 충원
여야, '올림픽공원' 재검표 8.18로 잠정 합의…국힘 강경파 '머쓱'
국민의힘 "李대통령 '연임은 없다' 선언하라"…사흘째 공세
반도체 역대급 영업이익에 참여연대 "법인세율 27% 구간 신설해야"
李대통령 "최초 FTA 파트너 칠레, 경제 파트너십 더 발전할 것"
경제부총리 "다주택자의 비거주 주택, 세금부담 늘어야"
부동산 자산버블, 한국경제의 가장 위험한 뇌관
서로의 발밑이 되어주는 일, 추모는 그렇게 삶이 된다
靑정책실장 "변동성 키운 자본시장 구조적 요인 점검할 것"
민주당 "현직 대통령 연임 개헌 불가…헌법에 명확히 규정"
지속적 변화는 공동체와 '함께' 만드는 것이다
최용락 기자
'보완수사권 폐지법' 막판 충돌…野 "전대용 땔감" vs 與 "거짓 선동"
한예섭 기자/김도희 기자
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정청래 21%, 김민석 19% 접전
임경구 기자
"강력하게 때릴 것" 호언하던 트럼프, 이란 민가 폭격으로 부부 및 아이 사망
이재호 기자
청소년·장애인·이주민…진료실 문턱 못 넘는 산모들
김영수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이대희 기자
鄭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거래중단"…金·宋은 '신중론'
한예섭 기자
"38.5도 밀폐공간, 도로 지열, 뙤약볕 밭일"…노동계, '폭염 대책' 목소리 분출
경제·금융당국 "단일종목 레버리지 책임 무겁다…보완책 신속 추진"
곽재훈 기자
구마모토 쇼핑몰 폭발 원인, 지진으로 인한 '가스 누출'에 무게…남은 직원들 참변
김효진 기자
주병기, 서울시장 선거 결과 비판 SNS글에 "국민에 심려끼쳐 죄송"
'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397억' 반환 위기 국민의힘…당내 한숨 "이래도 '윤 어게인' 할 건가"
'임신부 해고' 항의하다 해고된 캄보디아 여성 노동자들, 9년만에 사측과 합의
조국혁신당, 민주당에 檢개혁 강경론 압박…"국민 의구심 여전"
"미국 로비 생태계 잘 아는 쿠팡, '미 기업 당하고 있어'로 프레임 바꿔버렸다"
부동산 세재 개편 앞두고도…소비자 집값 상승 기대치 4년10개월來 최고
박지원 "'윤어게인'의 대가다…장동혁은 397억 조속히 국고 반납하라"
이란, 자국 영해 넘어 오만 쪽 호르무즈 해협도 손에 넣겠다?… 공동 관리 제안 거부
'보완수사권 폐지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본회의 필리버스터 충돌 예고
[속보] 경남 양산 기온 40.3℃ 기록…7월 기준 최고 기록 경신
안전장치 없는 낡은 기계에 끼어 숨진 28세 청년…유족 "같은 일 없어야"
강훈식 "李대통령 '연임 불가' 말해…정치 논쟁에 끌어들이지 말라"
[속보] 코스피 6000선 아래서 장 마감…코스피·코스닥 연 이틀 서킷브레이커
정청래, '대통령 지지율 떨어졌다' 질문에 "당 지지율은 반등"
[단독] 울산-우즈벡-현대중공업 인력 공급 사업, '인신매매성' 각서 논란
클린룸의 안과 밖, 배수구로 흘러든 독성… "돈 때문에 삶을 바꾸지 마세요"
與 지도부도 '신천지 내홍'…"전대 끝나고 발본색원" vs "콩가루 정당 만드나"
반도체 강국의 그늘, 화학물질은 아직도 노동자를 죽인다
지난 17일 반도체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활동가로부터 "오늘 또 한 분이 돌아가셨어요"라는 문자를 받았다. 바로 그다음 주 인터뷰 요청을 드리려 했던 전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노동자 고 박종성 님이었다. 폐암 말기로 4년 넘게 투병하다 사망했다. 깊이 황망하면서도, 이게 전자산업의 맨얼굴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화학물질의 무서움이다. 반도체뿐
손가영 기자
마음이 이어지자 시작된 노래, 아홉 곡의 인생 이야기
"이해하는 사람이 이해 못 하는 사람에게 전해 주는 책이 되었으면 해요." 자신을 '샤먼 게이'라고 소개하는 박인 구술자의 대답이었다. 아직 읽지 않은 독자를 향한 당부겠지만, 나에게는 이 자리에 있는, 책을 함께 만들어간 구술자와 기록자(구술생애사 작가)들을 향한 울림으로 느껴졌다. 나는 다음 작업을 준비하는 구술생애사 3기이다. 미숙하고 서투른 우리가
이지연 노회찬재단 구술생애사 3기, N잡러
북한이 백두산 절반 중국에 넘겼다? 오히려 찾아왔다!…뿌리 깊은 남한의 '국경' 편견
"1992년 한중 수교 전후부터 한국 사람도 백두산에 가기 시작했다. 그들은 천지가 북한과 중국으로 나누어져 있음을 확인했다. 이는 자연스럽게 '백두산 천지 반을 북한이 중국에 넘겼다'라는 믿음으로 이어졌다. 그러나 이는 반대다. 두 나라는 1962년 중조 국경 조약과 1964년 중·조 국경에 관한 의정서 등을 맺었다. 그때부터 백두산 천지 반이 한반도
'대만 차실' 낯선 공간의 낯설지 않은 여성들 이야기
"우리 사회는 한때 마약을 하고 수감 생활까지 했던 출소자도 받아들인다. 하지만 성노동에 종사했던 여성은 절대 자신의 과거를 쉽게 입에 올리지 못한다. 이들은 편견 어린 시선을 견디며, 이를 평생 씻어낼 수 없는 치욕이라고 느낀다." 책 <차실 여인의 마음>(리원쉬안 지음·진주가원 기획·곽규환 옮김·누항 펴냄·316쪽)은 대만 타이베이 구도심
우리는 모두 타인과 함께 살기에…혐오가 아닌 환대가 현실적이다
현실과 급진성 철학을 공부하는 입장에서 가장 대답하기 어려운 질문은 이렇다. "이게 현실이랑 무슨 상관인데?" 때로 이 질문은 표적에서 어긋난다. 하지만 윤리학은 결코 이 질문을 회피할 수 없으며, 오히려 마지막까지 씨름해야 하는 것이 철학으로서의 윤리학과 삶의 관계일 것이다. 리처드 카니와 멜리사 피츠패트릭의 <급진적 환대: 사유에서 행위로>
정희수(서강대학교 철학과 박사과정)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이들에게
"실거주 1주택도 투기인가?"라는 도발적 질문
'자본주의 최종병기' AI에 대응하는 노동운동의 진화 방향은…
보완수사권 논쟁이 놓친 질문, 문제가 '부당수사'인가 '부실수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