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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정부가 서울아파트 올렸다? 윤석열 때 14억 찍고 되레 12억으로 떨어졌다
원조친명 김영진, 이성윤에 일침…"심판이 특정 선수 낙선운동?"
'배재고 동창회장' 배우 임호, 광주 찾아 야구부 비하 사과
"윤석열 영치금 12억, 358회 걸쳐 인출…정치후원금이냐"
정청래-김민석 또 신경전…이번엔 '선호투표제' 놓고 충돌
李대통령·젤렌스키 "북한군 포로, 당사자 의사 존중해 인도적 해결"
경실련 "1년 새 서울 아파트 전월세 8~9% 상승…장기공공임대 늘려야"
정성호, 장윤기父-경찰 유착의혹에 "충격적…방지 시스템 필요"
'반쪽 국회' 대치 장기화…법사위 몰려간 국민의힘 "위원장 돌려달라"
'노무현 키즈', '후단협'…때아닌 적자 논쟁에 盧오른팔 이광재 일침
IMF, 韓 성장률 전망치 1.9%→2.6%로 대폭 상향
친명 김용, 최고위원 출마선언…"정청래 지도부, 정부 뒷받침 못해"
국힘 쇄신파 "與 '입틀막 법' 총공세 중에, 장동혁이 당내 '입틀막'하면 어떡하나?"
'친문' 고민정도 당권 도전…"당내 낙인찍기, 멸칭 거둬야"
김민석 "정청래의 '자기정치'…당이 李대통령에 무거운 짐 됐다"
이재호 기자
가난을 석유로 해결하겠다고? LPG로 낙후 지역 지원하는 나라
진상현 경북대학교 행정학부 교수
"이제 일베는 교실 안 주류 문화" 청소년 기자들이 전하는 학교 현실
박상혁 기자
"입틀막법", "독재"…국민의힘 '호들갑' 안 먹히는 이유는?
김도희 기자
9조원의 칭화대, 1조원의 서울대: 간판만 남고 지식은 사라진 사회의 미래
원동욱 동아대학교 교수
곽재훈 기자
트럼프, 이란 합의 "끝난 것 같다"…유가 하락에 자신감 얻었나
김효진 기자
노회찬이 날린 '희망의 씨앗'을 함께 날리지 않으시겠습니까?
강명효 작가
몸무게 16kg 빠지고, 결핵 증상 호소해도 방치한 외국인보호소
손가영 기자
'나토 공급망' 편입되며 '나토 들어가는 건 아냐'? 분리되지 않는 '연루'
김동엽 북한대학원대학교 교수
친청계, '선호투표제' 도입에 강력 반발…"원천무효"
국세청, 전국 133개 세무서 '체납 관리단' 출범…체납자 실태조사 본격 실시
美 "이란에 강력한 공습 시작"…종전협의 '흔들'리며 국제유가↑
韓경상수지 흑자, 두달만에 기록 갈아치워…386억1000만달러 흑자
'스벅 응원' 배재고 야구부, 6개월 출전 정지 징계 재심 청구 결정
박지원 "조국, 외롭나? 고독하나? 불필요한 이야기로 왜 구설수에…"
대법, 징역 7년 받은 윤석열 '체포방해' 상고심 선고 생중계
'쌍방울 사건' 박상용 검사, 출국금지 해제
'엘리트 검사'가 평생 한 일은 '고문 자백'을 받아 적는 것이었다
靑, '홈플 사태' MBK 정조준…"부도덕한 M&A, 금융 규제 필요"
AI 시대에 읽는 '구술'과 '문자' 문화…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영감'
민주노총, '원청교섭 촉구' 총파업 선언…"노란봉투법 4개월, 교섭 4곳뿐"
월급제 이후 "손님이 돈 아닌 사람으로 보였는데"…그 제도, 국회가 또 미뤘다
청년들이 진짜 바라는 '청년 자산형성' 정책은?
홍명보·정몽규 비난에서 놓치고 있는 것, 한국 축구 망치는 이유!
송영길, 당권 도전 선언…"지선은 옐로카드, 놔두면 총선 때 레드카드"
2026년에 도착한 1962년의 공문, "그를 해직하라"
李대통령 지지율 7.0%p 급상승…국힘 지지율 8.2%p 폭락
구술성인가 문자성인가. 시대는,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 문화는 구술문화인가 문자문화인가. 월터 J. 옹의 <구술문화와 문자문화>가 고전임을 알았던 것은 한참 전, 책을 사놓은 지도 5년은 넘은 것 같다. 정독을 해야만 하는 책이라 두어 차례 시도했지만 실패하고 말았다. 실패할 때마다 1페이지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다. 몇 차례 시도 끝에 이번 6월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자유의 여신조차 등을 돌린 '트럼프의 나라' 250년史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은 4일,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폭죽 85만 발을 쏘아올려 기네스 세계기록에 도전한다고 한다. 지상 최대의 불꽃놀이가 벌어지는 그 지역에 국립공원관리청은 '건강에 매우 해로운' 대기오염 수준을 예상했다. 파괴 위에 번영의 모래성을 쌓아올린 그들만의 축제답다. 저물어가는 제국의 석양은 강렬한 핏빛이다. 250주년 새해 벽두부터 미
임경구 기자
너무 일찍 다녀간 한국 사회민주주의 선구자, '인간 김철'을 만나다
이 땅에 너무 일찍 다녀간 진보주의자, 한국 사회민주주의의 선구자. '당산(堂山) 김철(1926~1994)'을 설명하는 말들이다. 남북한 유엔 동시 가입, 노동자의 정치 참여 보장, 복수노조 인정, 고위공직자 재산등록제 등 오늘날 한국 사회의 당연한 상식이 된 이 정책들은 그가 수십년전 외롭게 외쳤던 진보적 비전들이다. 그는 1971년 대통령 선거 때 통
전홍기혜 기자
"진실을 말하기 위한 배반" 나와 가족, 그리고 동성 연인인 통역사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런데 우리가 사귀는 거, 네 부모님께 말할 생각은 없어? 나는 말한다: 레즈비언인 걸 알게 되면 더는 나를 보려 하지 않을까 봐 두려워. 부모님께 두 번이나 거절당하는 건 내가 견뎌내지 못할 것 같아. 내 통역사가 말한다: 그분들이 너를 거부하진 않을 거야. 그럴 권리도 없고. 만약 네 언니들 중 한 명이 레즈비언이라고 털어놓는다면
노동할 권리? 아니다, 게으를 권리!
마르크스의 사위 폴 라파르그가 150년 전 우리 시대를 예언했다. 최근 출판계에서 뜻밖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칼 마르크스의 둘째 사위이자 프랑스 사회주의 운동의 대표적 이론가였던 폴 라파르그의 고전 《게으를 권리》가 르몽드코리아에서 양장본 포켓북으로 출간된 뒤 꾸준히 독자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마르크스주의 고전이 다시 읽히는 일 자체는 드문 일이
성일권 <르몽드 디폴로마티크> 한국어판 발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