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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학은 때로 '성공'과 '승리'를 부정할 수 있어야 한다
박인규 프레시안 고문
2025-12-01
알려지지 않은 진정한 '반탁운동'
2025-11-30
마라톤 성추행 논란, 도대체 무슨 일이?
정희준 문화연대 집행위원
'대만봉쇄'가 일본의 존립위기? 대만은 왜 중국의 ‘발작 버튼’일까
박범준 자유기고가
2025-11-29
모든 게 정리된 다음 살아가는 세대는 얼마나 행복할까?
안치용 인문학자, ESG연구소장
문해력과 독해력 부족 문제…우리는 '한자'를 어떻게 알고 있는가?
최재천 법무법인 헤리티지 대표 변호사
한국, 일본 약탈 문화재 반환 요구…"이토 히로부미 고려자기를 반환하라"
엄태봉 강릉원주대학교 교수
김규식이 김원봉을 좋아하지 않았던 이유는…
워싱턴에 실망한 김규식, 모스크바로 향하지만…
2025-11-28
"내일은 비가 올지도 몰라"…사진가 안웅철 개인전
프레시안 문화
2025-11-27
3.1운동의 불꽃이 된 김규식의 정점, 그리고 시련
김규식과 여운형, 3.1운동의 마중물이 되다
2025-11-26
고아 소년 "존"에서 근대적 지식인 김규식으로
2025-11-25
후진국 국민, 개발도상국 민중, 선진국 시민 정체성이 공존하는 해방 80년 한국
2025-11-24
송영길이 '옥중 번역' 한 책…이 문장만큼은 전적으로 채용한다
2025-11-23
"우주는 약 17억년 전부터 감속 팽창…2011년 노벨상 수상자들 연구는 틀렸다"
최준석 과학저널리스트
2025-11-22
외국인에게 '고려자기' 선물 주려던 이토 히로부미 기다린 건…안중근 의사의 총탄
<위키드>의 메시지: 사악으로 선함을 이뤄낼 수 있을까?
이동윤 영화평론가
왜 우리는 진실을 외면하면 안 되는가
박정연 기자
대만이 '하나의 중국'? 현실은 절대 그렇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