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8월 03일 03시 58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이란과 일선에서 싸우는 美 사령관 "호르무즈 공습 중단 권고…효과 한계"
美 방문 예정인 네타냐후도 "군사적 충돌 없이 이란 핵 없앨 수 있으면 괜찮다"
미국이 이란에 대한 공습을 중단한 배경을 두고 여러 관측이 제기되는 가운데, 이란과 전쟁을 수행하고 있는 미 중부사령부 브래드 쿠퍼 사령관이 호르무즈 해협 일대의 공습 작전 효과가 한계에 달했다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중단을 권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매체 <액시오스>는 상황에 정통한 두 소식통을 인용해
이재호 기자
2026.07.27 10:21:01
미국-이란 전쟁, 홍해·카스피해로 확대되나…"우크라, 카스피해서 이란 선박 타격"
젤렌스키 "러, 이란에 걸프국 미군시설 위성 정보 지원"…후티, 홍해 연안 사우디 석유시설 공격
미국이 2주 만에 이란 공습 숨고르기에 들어갔지만 이란이 자국 선박이 카스피해에서 우크라이나에 공격 당했다고 밝히고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 연안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을 공격하며 전선 확대 우려가 커졌다. 이란 외무부는 25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이날 오전 "카스피해에서 일어난 우크라이나 정권의 이란 상선 공격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해당 공
김효진 기자
2026.07.26 18:00:44
트럼프 "대규모 공격" 협박에 이란 "궁지에 몰린 건 미국…수도 건드리면 이스라엘 칠 것" 맞불
NYT "트럼프 휴전 제안, 이란이 거부" 보도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고려하고 있다며 경고성 메시지를 발신했지만, 이란은 오히려 미국이 궁지에 몰렸다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중재국을 통해 계속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면서 외교적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여지를 남겼다. 24일(이하 현지시간) 카타르 방송 알자지라는 이란의 한 고위 외교 관계자가 미국이
2026.07.24 20:21:40
또 관세 카드 꺼낸 트럼프, 이번에는 '강제노동' 관세? 美 내부서 "우리부터 돌아보라" 일침
글로벌 관세 부과 마감 시한 다가오자 '강제노동' 명분으로 관세 '돌려막기'…법적 다툼 전망도
미국 정부가 무역 상대국 60개국에 강제 노동을 이유로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밝혔다. 미 정부는 강제노동 근절을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지만, 지난 2월 대법원에서 위법 판결을 받은 '상호관세'를 대체하기 위해 도입된 또 다른 관세 부과 마감 기한이 다가오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또 다른 명분을 내세우고 있을 뿐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2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2026.07.24 13:59:04
미, 이란 핵은 안 되고 사우디는 핵물질 농축 허용?…이란 핵협상 더 꼬일 듯
제한적 사찰 가능성도 보도…NYT "이란, 동일 조건 요구 가능성"
미국이 사우디아라비아와 핵물질 농축·재처리 가능성을 열어 놓은 원자력 협정을 맺었다고 알려지며 중동 지역이 핵확산 경쟁에 빠질 수 있다는 우려가 일었다. 이란 핵협상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미 에너지부는 22일(이하 현지시간) 보도자료를 통해 미국과 사우디가 평화적 원자력 협력 협정, 일명 '123 협정'을 맺었다고 밝혔다. 에너지부는
2026.07.23 20:32:41
수에즈로 방향 트는 아시아행 유조선…홍해 봉쇄 영향력 현실화
최대 4주 더 걸려 운송 비용 급증…로이터 "한국 정유사도 우회 유조선 물색 중"
사우디아라비아산 원유를 싣고 아시아로 향하던 유조선들이 방향을 틀며 예멘 후티 반군의 홍해 봉쇄 위협 영향력이 현실화하고 있다. <로이터> 통신은 시장조사업체 런던증권거래소그룹(LSEG), 해양정보업체 케이플러 등 자료를 인용해 21일(현지시간) 홍해 항구인 사우디 얀부항에서 원유 70만배럴을 싣고 인도 서해안으로 향하던 라이베리아 선적 소형
2026.07.22 20:29:48
혼란한 미-이란…"전면전"·"몇 배로 대가" 강경 발언 속 물밑 '열흘 휴전안' 보도도
외신 "휴전안 전달에도 최소 며칠 보복 국면 전망"…후티 홍해 봉쇄 선언에 사우디발 원유 공급 비상
미국과 이란이 연일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물밑에선 호르무즈 해협 개방을 위한 열흘 휴전 제안이 오간다는 보도가 나온다. 이란 지원 예멘 후티 반군이 홍해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대한 해상 봉쇄를 선언하며 상황은 더 급박해지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0일(이하 현지시간)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이란이 미국 병사들을 죽일 때마다 몇
2026.07.21 20:32:11
미군 사망자 또 나오며 전면전 '일촉즉발'…이스라엘, 美 전쟁으로 끌고 가나
이라크서 1명 숨져…요르단서도 미군 의심 신원 미상 주검
미군 사망자가 추가 확인되며 이란 전쟁이 전면전 재개 일촉즉발 위기에 놓였다. 이란의 인접국 요르단 공격으로 이스라엘 방공망이 작동해 관망 중인 이스라엘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호르무즈 해협이 마비되며 유가는 배럴당 90달러를 넘어섰다. 19일(이하 현지시간) 미 중부사령부(CENTCOM)는 전날 이라크 북부에서 격추된 이란 공격용 무인기(드론)
2026.07.20 20:08:42
이란 테헤란 인근서도 폭음…외신 "트럼프, 군사작전 강화 검토 중"
이란 의회의장 "외교·방위 종합적 활용을" 대화 여지…전문가 "유가 폭등 막을 수단 고갈"
1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과 이란 공방이 닷새째 이어진 가운데 이란 수도 테헤란 인근서도 폭발음이 보도되며 미군이 호르무즈 해협 인근을 넘어 공습 범위를 확대했다는 관측이 제기됐다. 복수의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군사 작전 강화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미군이 이란 해상봉쇄를 재개한 상황에서 비축유가 고갈돼 유가 충격이 휴전 이전보다 더 클 수
2026.07.16 20:29:35
호르무즈 '보호비' 하루 만에 뒤집고 발전소 위협 '재탕'…이란전 출구 못찾는 트럼프
이란, 미군 연일 공습에도 강경 대응…전문가 "트럼프, 전략 없는 듯"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하루 만에 호르무즈 해협 '보호비' 발언을 뒤집으며 갈팡질팡하는 모습을 보여 이란 전쟁 출구 전략 부재에 대한 의구심을 키웠다. 이란 발전소·교량 폭격 위협도 재개해, 이전에 효과를 보지 못한 긴장 고조를 통한 이란 압박을 재시도하는 듯한 모습을 보여 우려가 더 커진다. 전면전만 피한 무력 충돌이 장기화 될 거라는 전망이 제기되
2026.07.15 20:2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