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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이 가장 높고 평창이 가장 낮은 유방암 발생률, 왜?
[서리풀연구通] 낙후된 지역에서 유방암이 늦게 진단되는 이유
"아이구,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 오렌지 껍질처럼 울퉁불퉁하고 딱딱해진 유방을 보고 교수님이 환자에게 물었다. 환자는 슬픈 눈으로 병원에 올 시간이 없었다고 답했다. 한눈에 암이 상당히 전이된 상태임을 알 수 있었고, 좋지 않은 예후가 예상됐다. 정기적으로 국가암검진을 받았더라면 지금보다 이른 시기에 유방암을 발견할 수 있었을 텐데, 왜 이 환자는
박은혜 시민건강연구소 회원
2024.06.27 11:58:39
세브란스 교수들 "27일부터 무기한 휴진"
응급실, 중환자실 등은 진료 유지…실제 휴진율에 촉각
세브란스병원 교수들이 예고대로 27일부터 '무기한 휴진'을 강행한다. 세브란스병원, 강남세브란스병원, 용인세브란스병원을 산하에 둔 연세대 의대 소속 교수들은 지난 12일 결의했던 대로 27일부터 일반 환자의 외래진료와 비응급 수술 및 시술을 무기한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응급실, 중환자실, 투석실, 분만실 등 필수의료 분야 진료는 유지할 방침이다. 연
서어리 기자
2024.06.27 11:00:42
"학생이 대든다? 교권 무너뜨린 주범 '학생인권조례', 맞는 말일까"
[인터뷰] 학생인권조례 제정 앞장섰던 청소년 인권 운동 활동가 공현·난다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제정된 지 12년 만에 결국 폐지됐다. 학생인권조례가 있는 7개 지자체 가운데 충청남도는 이미 폐지됐다가 대법원이 잠시 기사회생시켰고, 경기도‧광주도 위태롭다. 서울 학생인권조례가 적법한 절차에 따라 폐지됐지만, 살아남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충남과 같이 대법원으로부터 폐지안의 법령 위반성에 대해 판단을 구하는 것이다. 문제는 여론
2024.06.27 09:58:25
김웅 "한동훈이 삼국지 맹획? 누가 장관 시켜줬나, 조조나 원술에 가까워"
김웅 국민의힘 전 의원이 자신을 삼국지의 '맹획'으로 비유한 한동훈 전 비상대책위원장을 두고 "엄밀히 말해 본인 위치는 조조나 원술에 가깝다"고 지적했다. 앞서 한 전 위원장은 삼국지 게임을 할 때 자신은 맹획을 골라서 플레이를 했다고 했다. 그러면서도 실제 삶은 조조나 사마휘가 편안한 것 같다라고 하기도 했다. 김웅 전 의원은 26일 CBS라디오에 출연
허환주 기자
2024.06.27 08:59:27
작년 마약사범, 역대 최다
사상 최초로 2만 명 돌파…점조직화 진화 중·
작년 적발된 마약 사범이 2만7000명을 넘었다. 역대 최대 기록이다. 26일 대검찰청 마약·조직범죄부(부장 노만석)은 제38회 세계마약퇴치의 날을 맞아 국내외 마약류 범죄동향을 분석한 '2023년 마약류 범죄백서'에서 이 같이 밝혔다. 백서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마약사범은 2만7611명이었다. 역대 최초로 2만 명을 넘은 가운데 3만 명에 육박했다.
이대희 기자
2024.06.27 08:07:16
[단독] 'SON아카데미' 폭행 코치는 손흥민 친형…"피멍 들자 웃으며 잘못 때렸다 해"
폭행 피해 아동 진술서 속 손웅정 "X새끼 완전 또라이네"
국가대표 축구선수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이자 유소년 축구 훈련기관 'SON축구아카데미'를 운영하는 손웅정 감독이 아동 학대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손 감독과 같은 혐의로 피소된 코치 중 한 명은 손흥민 선수의 친형으로 확인됐다. SON축구아카데미에서 아동 학대를 당했다고 주장한 A군 측의 법률대리를 맡고 있는 류재율 법무법인 중심 변호사는 26일 <프
박상혁 기자
2024.06.26 16:49:43
한달 만에 강형욱 "훈련사 삶 전념할 것…허위사실에는 단호히 대응"
"소식 접하고 실망했을 분들께 진심으로 사과 드린다"
반려견 훈련사 강형욱 씨가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을 받은 지 약 한 달만에 두 번째 입장을 밝혔다. 강 씨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근 경찰서에 저와 제 아내에 대한 고소장이 접수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이에 대해 성실히 조사에 임하여 진실을 밝히도록 하겠다"며 "다만,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내용으로 저와 제 가족에 대해 불필요한 오해를 일으키거나
최용락 기자
2024.06.26 13:00:26
예비역 장성, 사망 훈련병 유족에 "운명이라 생각…중대장 구속시 국군 패망"
과거 전두환의 군 내 사조직 하나회 출신으로 알려진 예비역 장성이 최근 '육군 12사단 훈련병 사망 사건'을 두고 "해당 중대장은 형사처벌하면 안 된다, 유가족들은 운명이라고 생각하라" 취지의 글을 예비역 장성들 모임 커뮤니티에 올려 논란이 되고 있다. 육해공군 및 해병대 예비역 장성들 모임인 대한민국 성우회 홈페이지에는 육군 14기 문영일 예비역 육군
박세열 기자
2024.06.26 09:59:03
가정사·범죄피해, 성행위 묘사까지…'사생활 도용' 소설, 결국 판매 중단
반복되는 콘텐츠 업계 사생활 도용…"창작자는 당사자 위한 윤리적 책임 져야"
"그는 소설에서 제 거주지와 스토킹 피해를 묘사해 특정 가능한 캐릭터를 만들고, 그를 성적으로 '능숙하고 자상했다'고 표현했습니다. 다른 소설에서는 제 실명과 같은 캐릭터를 만들어 남성 두 명과의 성행위를 묘사했으며, 제 가정사도 비유해 사용했습니다. 다음 소설엔 무슨 개인사를 가져다 쓸지 모르겠다는 공포감이 너무 큽니다.(유튜버 김현지)" 타인의 사생활
2024.06.26 09:58:47
22일에도 화재 발생한 아리셀, 관계자 5명 입건…대표는 중대재해법 적용
경찰, 관리자 부주의 및 관리 소홀 등으로 인한 사고로 판단…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
경찰이 경기도 화성시 리튬 일차전지 공장 화재 사건과 관련해 공장 관계자 등 5명을 업무상 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입건하고 출국 금지했다. 이 가운데 업체 대표에게는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25일 경기남부경찰청에 따르면, 경기 화성서부경찰서 화재사건수사본부는 이날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로 박순관 주식회사 아리셀 대표 및 공장 관계자, 관련업체
2024.06.25 22:5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