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3월 31일 20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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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2000명' 둔 정부-의협 갈등 고조화
尹 "의사 증원 최소 필요조건" 강조에 의협 "입장 없다" 반발
대통령실과 정부가 다시금 의대 정원 증원안과 전공의 근무지 이탈에 관한 강경 입장을 밝히면서 의사단체의 강경 노선도 더 고조화하는 모습이다. 1일 윤석열 대통령은 대국민 담화를 열어 이번 사태와 관련해 "의료개혁이라는 과업에서 의사 증원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일 뿐이고 더 많은 충분조건이 보태지면서 완성될 것"이라며 의대 정원 증원안에서 물러설 뜻이 없음을
이대희 기자
2024.04.01 14:54:09
투표용지만 51.7cm, 선거 잘 준비한 후보 확인하려면?
[시민건강논평] "지역의 정치적 대표 되기 원하는 후보, 계몽하고 압박해야…"
실로 '팝콘각'이라 할 수 있는 22대 국회의원 공식선거전이 시작되었다. 어느 때보다 대통령 지지율이 낮은 국면에서 치러지는데다가, 평소 본 적 없던 인물들이 후보로 등장하고, 선거가 아니었다면 듣지 못했을 그들의 말과 생각이 전해져 흥미롭다. 주어진 선거운동 기간은 13일. 그 많은 가수 오디션 프로그램도 짧게는 한 달 이상 경연자의 노래 실력과 평소 사
시민건강연구소
2024.04.01 12:06:42
사회복무요원에게 필요한 '10대 요구안'
[기고] 사회복무제도 30주년, 이제는 결단해야
대체복무제도 중 하나인 사회복무제도는 원래 공익근무제도(1995. 1, 1.부터 시행)로 불렸으나 2013년부터 명칭이 변경되었다. 즉, 사회복무제도는 올해로 제도 도입 30주년이다. 정부는 사회서비스 노동시장 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하여 현역 복무가 부적합한 청년에게 병역의무 이행의 일환으로 사회서비스 노동을 부여하기로 결정했고(2007년 2월
하은성 공인노무사(사회복무노조 위원장)
2024.04.01 11:00:12
자기 가슴에 칼을 꽂은 철거민, 대법원은 그 '칼'을 뽑았다
[류하경의 불온한 사건첩] 대법원 판례'라는 거대한 권위와 '독립기관'인 판사 사이에서
수학자 칼 가우스(Carl Gauss) 이야기 매일 저녁식사 후 산책을 가는 교수가 있었다. 그는 늘 산책을 나가기 전에 자기 책상 위에 문제 3가지를 메모해 올려놓고 제자에게 풀도록 시켰다. 어느 날 제자가 교수 책상 위 문제를 가지러 왔는데 2개밖에 없었다. 한참 찾다가 교수의 책 사이 끼어있는 메모지에 '컴퍼스 한 개와 눈금 없는 자로 정 17각형을
류하경 변호사
2024.04.01 04:35:43
KTX 개통 20년, 과연 철도 르네상스 시대 왔는가
[기고] KTX 개통 이후 그 빛과 그림자
4월 1일로 고속열차 KTX가 개통 20년을 맞았다. 철도공사와 국토부를 비롯한 관계 기관에서는 개통 20년을 축하하는 다양한 행사도 진행된다. 다수 언론에서도 KTX가 가져온 혁명적 변화에 대해 뉴스로 다루고 있다. KTX의 등장은 한국철도의 위상을 그 전과 후로 나눌 수 있을 정도로 큰 역사적 사건임에 틀림없다. 여행에 나서 KTX의 맛을 본 사람들은
박흥수 사회공공연구원 철도전문위원
2024.04.01 04:3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