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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울한 건진? "윤석열·김건희, 신세 지고 쌩깠다…고마워할 줄 모르는 사람들"
윤석열 전 대통령,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 부부와 친분을 통한 국정 농단 의혹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건진법사 전성배 씨가 윤 전 대통령 부부에 대해 "고마워할 줄 모른다"고 주장했다. 그는 윤 전 대통령 부부와 인연이 끊어졌다고 주장했는데, 이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22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 심리로 열린 박
박세열 기자
2025.12.23 08:46:04
'환단고기 논쟁'에 역사학자의 한숨 "자기 역사에 대한 열등감 때문…논쟁 자체가 망신"
강인욱 교수 "일부 사람들이 어떤 신념 위해서 만들어 낸 것인데 대중적으로 소비되는게 큰 문제"
환단고기 논쟁을 두고 유라시아 고고학을 연구하는 역사학자가 "논쟁하는 것 자체가 국가 망신"이라고 일축했다. 강인욱 경희대 사학과 교수는 22일 SBS라디오에 출연해 "우리나라에는 100년 전부터 다양한 위서(僞書)가 있어 왔다"며 "이 위서는 러시아도 있었고 영국, 인도, 중국, 일본도 있다. 이것은 극히 일부 사람들이 자신들의 어떤 신념을 위해서 만들
허환주 기자
2025.12.23 07:00:42
'강제추행 의혹'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의…스토킹으로 고소당하기도
피신고인 측 "직접 연락 원치 않는다는 의사 전달했음에도 당사자와 부친에 연락해 비난·사과"
정희원 저속노화연구소 대표(서울시 건강총괄관)가 전 위촉연구원 A 씨로부터 위력에 의한 강제추행과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으로 고소당한 가운데, 지난 8월 위촉된 서울시 건강총괄관 자리에서 물러난다. 22일 서울시에 따르면 정 대표는 전날 서울시에 건강총괄관 직책에 대한 사의를 표명했다. 시는 사표를 수리할 방침으로 전해졌다. 서울시 건강총괄관은 인구구조
박상혁 기자
2025.12.22 20:35:03
자정까지 학원 다니라는 서울시… 서울시 중학생 "우리는 반대한다"
['청소년 심야 교습 허용 조례 반대' 연속기고] ③ 청소년의 쓴소리 "학생들 위해서? 서울시의회, 핑계 그만둬라"
지난 10월 정지웅 서울시의원(국민의힘)이 고등학생의 학원 교습시간을 현행 밤 10시에서 자정까지 연장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 서울시의회는 의원 절반 이상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이번 개정안이 의회를 쉽게 통과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교육계 일각에서 나온다. 이에 학생, 학부모, 학원 관계자 등 교육 현장 당사자 10명이 조례 개정안 폐지를 촉구하
이현지 서울시 중학생
2025.12.22 13:58:59
윤석열 "김건희가 '빌린 것'이라니 그런 줄…바빠서 아내 하는 일 몰라"
윤석열 전 대통령이 김건희특검(민중기 특별검사) 조사를 받으면서 배우자인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의 '매관 매직' 의혹 등 각종 혐의와 관련해 모르쇠로 일관한 것으로 알려졌다. 22일자 <동아일보>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21일 있었던 특검 출석 조사에서 김건희 전 대표의 '서희 건설 반클리프 아펠 다이아몬드 목걸이 수수' 등 '나토 3종
2025.12.22 10:34:57
이재명 정부, 'AI 보건의료'로 의료 이용 불평등 해결할 수 있나?
[시민건강논평] 국정과제에서 공언한 '기본의료' 보장 위한 전략 내야
이재명 대통령은 공공병원 설립 운동을 계기로 정치에 입문했다. 그는 "성남시에서 공공병원 설립 운동을 하다가, 내 손으로 공공병원을 만들겠다고 결심하며 정치에 뛰어들었다"고 여러 차례 밝힌 바 있다. 우리는 보건의료운동을 계기로 정치를 시작한 첫 번째 대통령을 맞이한 셈이다. 그렇기에 이재명 정부는 '모든 사람이 차별 없이 건강하게 살아가고, 필요한 의료서
시민건강연구소
2025.12.22 10:09:43
유네스코 '종묘 인근 개발 정보 요청' 한 달 지나도록 "서울시는 자료 제출 안 해"
세계문화유산인 종묘(宗廟) 인근 재개발 사업 추진이 논란이 되는 가운데, 유네스코가 관련 정보 제출을 요구했으나 서울시가 한 달이 되도록 자료를 제출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22일 국가유산청은 "지난 17일 저녁 서울시로부터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 서한 관련 중간 회신 및 회의 개최 요청' 제하의 공문을 받았다"며 이같은 소식을 알렸다고 <연합뉴
이대희 기자
2025.12.22 07:07:12
'서울시 고등학생 심야 학원 허용' 조례, 교육 현장 다 망가진다
['청소년 심야 교습 허용 조례 반대' 연속기고] ② 20여 년 학원 운영 원장의 반대 "청소년 건강·교육 현장 엉망돼"
서울시 A 학원장(익명)
2025.12.21 18:55:10
오열 속 울려퍼진 무안공항 유족의 편지 "아빠가 멈추지 않을게"
[전문]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1주기 서울 추모대회, 유족 김영헌 씨 추모 편지 낭독
지난해 12월 29일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아내와 두 아들을 잃은 김영헌씨가 20일 오후 서울에서 열린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서울 시민 추모대회' 무대에 섰다. 그는 먼저 떠나 보낸 가족을 위해 쓴 추모 편지를 낭독했다. 김 씨는 참사 당시 인도 남부의 한 한국 기업 법인장으로 일했다. 당시 연말을 맞아 태국에서 가
손가영 기자
2025.12.21 08:18:09
무안공항 참사 1년인데… "책임자 처벌 0건, 정보 공개 0건"
[현장]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1주기 서울 시민 추모대회
지난해 12월 29일 179명의 목숨을 앗아간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1주기를 앞둔 가운데, 상경한 참사 유족들이 독립적인 사고조사위원회를 하루 빨리 구성하고, 조사 결과와 자료를 유족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정부에 요구했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보신각 앞 12.29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유가족협의회, 국토교통부
2025.12.21 08:1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