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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설 온기 담아 쌀 나눔 나서
영구임대주택 입주민에 10㎏ 쌀 260포 전달, 직원들 직접 포장·방문 전달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쌀 나눔에 나섰다. 이번 나눔은 12일 지역 내 복지기관 3곳과 협력해 소년소녀가장과 독거노인, 한부도 가정 등 영구임대주택 임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LH의 ESG경영 실천과 지역상생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따뜻한 나눔, 행복한 동행’의 일환으로 매년 명절마다 진행하고 있다.
이재진 기자
2026.02.12 16:59:20
서대전역 KTX 이용객 3년간 58% 증가…수서역 KTX 신설 촉구
박용갑 국회의원 국토부에 노선 신설 요청, 5극3특 전략 성공 위해 필요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 국토교통위)이 서대전역과 수서역 간 KTX 노선 신설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요청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9일 ‘이원화된 고속철도 통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한국철도공사와 에스알은 서울역과 수서역에서 출발하는 KTX·SRT의 교차운행을 추진해왔으며 오는 25일부터는 수서역 출발 KTX와 서울역 출발 SR
2026.02.12 16:58:39
“회비 220명분 어디로 갔나”…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 ‘재정 깜깜이’ 논란
내용증명에도 “외부 반출 불가, 방문 열람” 회신…평일 오전 간담회 강행에 “요식행사·입막음” 반발
충남장애인부모회 천안지회가 회원 회비와 사업비 집행 내역을 충분히 공개하지 않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일부 천안지회 회원들은 “약 220명이 매달 납부하는 회비가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 회원들이 제대로 알 수 없는 구조”라며 회계 투명성 문제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고 있다. 회원들에 따르면 갈등은 ‘자료 접근권’에서 시작됐다. 회원 13명은 24일
장찬우 기자
2026.02.12 16:57:51
전기자전거에 반려견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50대, 징역 6월 집행유예 2년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동물보호법 위반 유죄…사회봉사 200시간·재범예방 교육 40시간 명령
자신이 키우던 반려견을 전기자전거에 매달고 달려 숨지게 한 50대 남성에게 징역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방법원 천안지원 형사3단독 윤혜정 부장판사는 12일 동물보호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A 씨(58)에게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아울러 200시간의 사회봉사와 40시간의 동물학대 재범예방교육 수강을 명령했다. A씨는 2025년 8월22
2026.02.12 16:56:59
시카젠, 취약계층에 1억 원 상당 헬스케어 제품 기탁
천안시복지재단 통해 저소득 가구·복지시설 전달… 중동 MOU 체결로 글로벌 행보도 박차
충남 천안의 바이오 전문기업 ㈜시카젠이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통 큰 나눔을 실천했다. 천안시복지재단은 12일 ㈜시카젠이 천안시청 부시장실에서 1억 원 상당의 헬스케어 제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저소득 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단발성 기부를 넘어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속적 지원의 출발점
2026.02.12 16:56:19
[속보]전 연인 성폭행·살해 장재원, 경찰 폭행 혐의로 실형 추가
대전지법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4개월 선고…"현장 난동이 경찰 테이저건 사용 수준으로 심각" 판단
대전에서 전 연인을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로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고 항소한 장재원(27)이 별도의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2026년 1월23일자 대전세종충청면> 대전지법 형사5단독 장원지 부장판사는 12일 장 씨에게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고 밝혔다. 장 씨는 지난해 6월27일 대전시 서구 괴정
2026.02.12 16:55:10
김선광 대전시의원, 대전 중구청장 출마 선언
5대 핵심공약으로 원도심 쇠퇴와 생활 불편 해소 목표, 주민 삶 개선에 집중
국민의힘 김선광 대전광역시의원이 중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12일 출마선언에서 “중구는 대전의 뿌리이자 출발점이지만 지난 16년간 원도심 쇠퇴와 골목상권 침체, 청년 유출, 생활불편이 누적돼 왔다”며 “이제는 관리형 행정이 아닌 책임 있고 실력 있는 실무형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화려한 구호가 아니라 주민의 일상을 실제로
2026.02.12 16:54:30
충청권 미세먼지 해소…당분간 낮 동안 '포근'
주말까지 최고기온 10도 안팎, 13일 새벽 짙은 안개 주의
충청지역에 미세먼지가 걷히고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2일 낮 최고기온은 9도, 아침 최저기온은 -7도로 일교차가 큰 날씨를 보였다. 오전에 충남 천안·아산·당진에 내려졌던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해제됐으며 대기질 ‘매우 나쁨’ 수준을 기록한 충북지역도 ‘보통’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는 -2도까지
2026.02.12 16:53:53
무사고 200만㎞ 아버지 이어 딸이 시민 안전 책임진다
대전도시철도 1호선 신입 기관사, 베테랑 KTX 기관사 아버지 무사고 기록 이어간다
대전교통공사에 임용된 20대 여성 기관사의 출발이 눈길을 끌고 있다. 현직 KTX 기관사로 근무 중인 아버지의 뒤를 이어 같은 길을 걷게 되면서다. 박지수(27) 대전도시철도 1호선 기관사는 2016년 우송대학교 철도차량시스템학과에 입학해 이론과 실무 역량을 쌓아왔으며 이번 임용을 통해 본격적으로 철도 현장에 투입된다. 박 기관사의 부친 박건식 씨는
2026.02.12 13:39:29
김태흠 충남지사 “지역 열망 짓밟은 통합법안 심사 납득 못해”
"재정이양, 여야 동수 특위 구성 등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과 끝까지 싸울 것"
김태흠 충남지사가 1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충남 행정통합특별법안 심사과정과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재정을 비롯해 중앙정부 권한의 전향적인 이양과 여야 공동특위 구성 등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도민들과 함께 끝까지 싸워나가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김 지사는 기자회견에서 “어제(1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법안
이상원 기자
2026.02.12 11:14: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