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6일 14시 05분
홈
오피니언
정치
경제
사회
세계
문화
Books
전국
스페셜
협동조합
[박재혁의 세무이야기] 부모가 대신 운용한 자녀 계좌, 수익도 증여일까
워런 버핏은 11살에 처음 주식을 샀고, 그 경험이 평생의 투자 철학이 됐다고 말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자녀에게 일찍 투자 경험을 갖게 하려는 부모가 늘면서 미성년 자녀 명의의 주식계좌를 개설하는 가정이 많아지고 있다.그런데 부모가 대신 주식을 사고팔아 수익을 내면 그 수익까지 증여세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과연 부모가 자녀 계
박재혁 세무사
2026.07.24 11:11:02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 알기] 이성계와 함경도 발음
이성계(1335 ~ 1408)는 조선의 첫 임금인 ‘태조1(太祖)’의 이름이다. 탁월한 무장으로 고려 말에는 왜구의 침입을 물리치는 등 크게 활약했다. 위화도 회군을 계기로 개혁파 사류(改革派士類)와 함께 고려 왕조를 무너뜨리고 1392년에 왕위에 올라 그 이듬해에는 조선을 세웠다. 1398년 다섯째 아들인 방원이 정변을 일으키자, 왕위를 정종에게 물려주고
최태호 중부대 한국어학과 명예교수
2026.07.24 11:01:21
충남은 호우 비상인데…구본영 부지사, 사조직과 계곡 산행 '도마'
공무원 비상근무 속 후원 산악회와 충북 산행…SNS 게시물까지 올려 비판 확산
전국적인 호우 비상상황에서 구본영 충남도 정무부지사가 자신의 정치적 지지모임과 함께 충북 계곡 산행을 다녀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23일 <프레시안> 취재를 종합하면 구 부지사는 지난 19일 자신을 후원하는 산악동호회 회원 120여명과 충북 제천시 월악산 만수계곡을 찾았다. 당시 행정안전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고
장찬우 기자
2026.07.23 17:06:35
아산시, 집중호우 침수지역 복구 총력
침수 폐기물 긴급 수거…자원봉사자 80여 명 복구 지원
충남 아산시가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복구에 나섰다. 아산시는 지난 22일 영인면과 인주면, 둔포면 일원에 내린 폭우로 주택과 상가 등이 침수돼 긴급 복구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시는 피해 발생 직후 아산시자원봉사센터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과 비상 협조체계를 가동했다. 청소차량과 현장 작업반을 투입해 침수지역을 돌며 폐가구와
2026.07.23 16:32:11
천안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 24일 개통
510억 투입 왕복 4차로 개설…물류·교통 여건 개선 기대
충남 천안시가 코리아풋볼파크 진입도로를 24일 개통한다. 시는 서북구 입장면 유리교차로에서 코리아풋볼파크를 연결하는 총연장 3.0㎞, 왕복 4차로 진입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510억원이 투입됐다. 도로 폭은 25m 규모다. 시는 도로 개통으로 코리아풋볼파크 이용객과 지역 주민의 교통 편의가 향상될 것으로 기
2026.07.23 16:22:44
충남 여성 취·창업 지원 '맞손'
충남광역새일센터·중진공 등 8개 기관 협약…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충남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여성 취·창업 지원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충남광역새일센터는 지난 22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에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과 충남·충북지역새로일하기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여성 취·창업역량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은 여성 취·창업역
2026.07.23 16:18:14
소진공, 충남 소상공인 '찾아가는 건강관리' 시작
근로자건강센터와 협약…건강검진·심리상담 등 무료 지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가 충남 소상공인을 위한 무료 건강관리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 소진공은 23일 대전로컬창업타운에서 충남근로자건강센터, 충남서부근로자건강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의료 인프라가 부족한 충남지역 소상공인과 전통시장 상인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해서다. 세 기관은 공단 지역본부와 전통시장, 근로자건강센터를 1대1대1로
2026.07.23 15:30:22
유길상 총장 "안전이 최고의 시공"…폭염 속 현장 소통 강화
한기대, 건설현장 근로자와 안전동행 간담회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건설현장 근로자들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기대는 23일 대학본부 건설현장 근로자 휴게실에서 시공사 관계자와 현장근로자가 참석한 가운데 '안전한 일터를 위한 현장과 함께하는 안전동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협력사와 안전 소통을 강화하고 폭염 속 근로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
2026.07.23 15:13:56
[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⑨프랜차이즈라는 계약
간판 뒤의 경제학
우리가 오늘 먹은 치킨, 커피, 김밥, 빵을 떠올려 보자. 아마 그중 상당수는 같은 간판을 단 가게가 전국에 수백, 수천 개씩 있는 프랜차이즈였을 것이다. 어느 동네에서나 똑같은 맛과 똑같은 가격. 우리는 그 익숙함과 안심을 소비한다. 그런데 그 반듯한 간판 뒤에는, 본사와 가맹점주 사이에 맺어진 복잡한 '계약'이 있다. 외식산업을 공부하며 나는 이 계약의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7.23 15:04:01
[인터뷰] 최인호 호서대 입학처장 "AI 시대 반도체 핵심은 패키징…실무형 인재 키운다"
산업현장 수준 패키지 LAB 구축…삼성전자 등과 산학협력 강화, 반도체 후공정 전문인력 양성
AI(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이 첨단 패키징 기술로 이동하고 있다. HBM(고대역폭 메모리)과 칩렛 기술 확산으로 반도체 후공정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호서대학교는 산업현장 수준의 교육인프라와 산학협력을 바탕으로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호서대는 2023년 교육부 반도체 특성화 대학에 선정된 이후 명지대와 컨소시엄을
2026.07.23 15:0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