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9월 16일 0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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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상윤의 식탁 위 이야기] ⑫버려지는 3분의 1
음식물 쓰레기와 지속가능한 식탁
열두 번에 걸친 이 여정을 이제 마무리할 때가 되었다. 우리는 무엇을 사고(표시), 무엇을 먹으며(가공), 어떻게 사 먹는지(외식의 구조)를 차례로 들여다봤다. 그 모든 이야기의 끝에서 나는 우리 식탁의 가장 반대편에 놓인 풍경을 이야기하고 싶다. 바로 '버려지는 음식'이다. 우리가 애써 차린 밥상의 상당 부분이 입에 닿지도 못한 채 쓰레기가 된다. 이것은
문상윤 식품학 박사
2026.08.02 12:08:14
생후 7개월 아들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 구속기소
영양실조·탈수로 사망…검찰, 아동학대살해 혐의 적용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기간 방치해 숨지게 한 20대 부부가 구속 상태로 재판에 넘겨졌다. 대전지검은 31일 A씨와 B씨를 아동학대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아동학대살해) 등 혐의로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대전 자택에서 생후 7개월 된 아들을 장시간 방치해 영양실조와 탈수로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직업이 없던
이재진 기자
2026.07.31 17:43:39
[기자의 창] 연속성 vs 쇄신 승부…시험대 오른 대전 체육계
오는 12월 치러질 대전시체육회장 선거를 앞두고 지역 체육계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이번 선거는 단순한 회장 선출을 넘어 대전체육의 운영 방향과 미래 비전을 결정할 분수령으로 평가되면서 후보군들의 출마 여부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선거는 전국 체육계의 3연임 논란과도 맞물려 있다. 지난 2024년 이기흥 전 대한체육회장의 3선 도전 당시 문화체
2026.07.31 15:39:12
트램 공사구간서 화물차 전복…출근길 30분 극심한 정체
운전자 부상…시민 "잦은 차로 변경으로 사고 위험 커져"
대덕구 법동 트램 공사구간에서 화물차가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분께 대덕구 법동 트램 공사구간에서 화물차 전복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운전자가 다쳐 119구급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고는 출근시간대 발생해 트램 공사로 차로가 변경된 구간과 맞물리면서 약 30분 동안 극심한 차량 정
2026.07.31 15:33:23
대전 아파트 지하주차장 배수관 파열…차량 수십 대 침수·오염
입주민 "새벽 안내 없었다"…배상 책임·피해 보상 갈등 확산
대전 유성구 상대동의 한 대단지 아파트에서 배수관이 파열돼 지하주차장 차량들이 침수·오염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31일 자정께 지하주차장 천장 배수관이 파열되면서 발생했다. 누수된 오수와 석회수가 주차장으로 유입되면서 다수의 차량이 침수되거나 오염 피해를 입었다. 입주민들은 관리사무소의 초동 대응에도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관리사무소가 차량 이동이
2026.07.31 15:30:04
오세현 아산시장, 일본서 기업 지원·도시외교 나선다
하코네와 정책협력 강화…지역기업 일본시장 진출 지원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이 일본을 찾아 지역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도시 간 협력 강화에 나선다. 오 시장을 단장으로 한 아산시 방문단은 31일부터 8월 3일까지 3박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와 하코네를 방문한다. 방문단은 첫 일정으로 도쿄에서 열리는 지역기업 한양TS와 일본 MAL사의 업무협약(MOU) 체결식에 참석한다. 협약은 지역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과
장찬우 기자
2026.07.31 11:58:36
천안시티FC, 용인FC 꺾고 홈 첫 승 도전
8월 1일 K리그2 20라운드…무승 탈출·중위권 도약 노린다
천안시티FC가 홈에서 무승 탈출과 순위 반등에 도전한다. 천안은 오는 8월1일 천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20라운드에서 용인FC와 맞붙는다. 천안은 4승7무11패(승점 19)로 11위, 용인은 3승9무6패(승점 18)로 12위에 올라 있다. 승점 차가 1점에 불과해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 있다. 양 팀은 올
2026.07.31 11:35:48
[인터뷰] 안신일 세종시의회 5대 전반기 의장
“‘건강한’의회 되도록 하겠다”…향후 2년이 행정수도 완성의 골든타임
세종특별자치시의회 5대 전반기 의장에 안신일 의원이 당선됐다. 지난 4대 의원 임기 도중 혈액암 판정을 받아 건강을 잃을 수도 있었던 안 의장은 불굴의 투지로 건강을 되찾았고 재선에 성공한 뒤 세종시의회의장이라는 중책을 맡게 됐다. <프레시안>은 안 의장을 만나 근황과 앞으로의 의회 운영계획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프레시안 : 세종시의회
김규철 기자
2026.07.31 11:12:27
재외동포 청년 560명, 독립기념관서 모국 역사 배운다
차세대동포 초청연수 지원…맞춤형 교육콘텐츠·관람 프로그램 운영
독립기념관이 전 세계 재외동포 청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역사교육을 진행한다. 독립기념관은 7월과 8월 두 달간 재외동포협력센터가 주최하는 '차세대 동포 모국초청연수' 참가자 56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 콘텐츠와 관람 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외동포 청년들의 역사의식을 높이고 한민족으로서의 정체성과 자긍심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
2026.07.31 10:53:48
순천향대 이종순 교수, 국가 글로벌 석학 연구사업 선정
NK세포 기반 당뇨병 치료제 개발 착수…과기정통부 신규사업 선정
순천향대학교 이종순 연구석좌교수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내 글로벌 석학 연구역량 활용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순천향대는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이종순 연구석좌교수가 2026년도 사업 대상자로 선정돼 NK세포를 표적으로 비만성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의 연관성을 규명하고 새로운 당뇨병 치료제 개발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처음 시행
2026.07.31 10: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