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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폭염119안전대책본부' 가동
9월 말까지 4개 대응반 운영…119폭염구급대·취약계층 예찰 강화
대전소방본부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비상 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대전소방본부는 오는 9월 30일까지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온열질환 등 폭염 피해에 집중 대응한다고 7일 밝혔다. 대책본부는 상황총괄반과 구조구급반,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4개 반으로 구성해 대전 전역의 소방력을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폭염 대응장비 9종을 갖춘 119폭
이재진 기자
2026.08.07 16:18:40
LH 대전충남본부, 폭염 취약 고령가구 긴급 점검
노후 매입임대주택 100여 세대 방문…예방물품 지원·비상연락망 정비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폭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에 나섰다. LH는 오는 14일까지 20년 이상 된 노후 다가구 매입임대주택 가운데 냉방시설이 부족한 65세 이상 고령자와 독거노인 등 100여 세대를 직접 방문해 안전 상태를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폭염에 취약한 고령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2026.08.07 16:16:34
충남대, '김밥 할머니' 故 이복순 여사 34주기 추모
평생 모은 50억 원 상당 재산 기부…514명에게 장학금 7억 8100만 원 지급
충남대학교가 국내 기부문화의 효시로 평가받는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의 뜻을 기렸다. 충남대는 7일 대덕캠퍼스 정심화국제문화회관에서 김정겸 총장과 유가족, 정심화 장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故 정심화 이복순 여사 34주기 추모식'을 개최했다. '김밥 할머니'로 알려진 이 여사는 김밥 판매와 여관 경영으로 평생 모은 현금 1억 원과 부동산 등 50억 원
2026.08.07 16:12:36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들 "불법 웨딩홀 피해 막아야"
예비부부 230여 쌍 피해 우려…부서 합동점검·사전 확인제도 촉구
대전 서구의회 청년의원들이 불법 웨딩홀 영업으로 인한 예비 신혼부부 피해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서구의회 여야 청년의원 6명은 7일 서구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미신고 영업시설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막기 위한 제도 개선을 요구했다. 이번 논란은 서구의 한 시설이 공연장으로 건축허가를 받은 뒤 적법한 절차 없이 예식장 영업을 하고, 일반음식점 영업신고 없
2026.08.07 16:10:11
[최태호의 우리말 바로알기] ‘소나기밥’과 ‘허발’
요즘은 방학이라 산에서 수양도 하고, 시간이 날 때 학생들과 대화도 한다. 특히 각종 학교 폭력으로 시달리는 아이들과 상담을 많이 하는 편이다. 교육계에 44년을 근무했던 관계로 아이들의 고충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특히 중등교사 시절 14년을 거의 학생부에서만 근무하여 이른바 요선도학생들과도 많은 대화를 나눴고, 피해 학생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나눈 경
장찬우 기자
2026.08.07 15:04:52
안정근 아산시의장 "여야 따로 없다…시민 삶 바꾸는 의회 만들 것"
"젊은 의장 강점은 빠른 현장 대응…집행부와 협력하되 견제·감시에는 원칙 지킬 것"
10대 아산시의회 전반기 의장으로 선출된 안정근 의장은 ‘소통과 협치’를 의회 운영의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초선 의원이 절반에 가까운 새로운 의회를 이끌면서 젊은 의장의 강점을 살려 현장 중심의 의정을 펼치겠다는 구상이다. 급성장하는 아산의 외형에 걸맞게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집행부와는 협력과 견제의 균형을 유지하겠다는 뜻도 분명히 했다. <프레
2026.08.07 09:20:35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 발달장애 아동 여름방학 체험행사
스마트팜·요리체험 진행…멘토링 통해 소통·자신감 키워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가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여름방학 체험행사를 열었다. 국가철도공단 영남본부는 6일 부산 중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함께 발달장애 아동 20여 명을 초청해 '여름방학 원데이 클래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서는 스마트팜 시설 견학과 씨앗 심기, 샌드위치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영남본부 봉사단원들은 아동들과 멘토
이동근 기자
2026.08.06 17:12:44
코레일+, 열차·숙박·렌터카 한 번에 예약
통합 여행 플랫폼 기능 강화…8월 할인·경품 이벤트도
코레일이 통합 여행 플랫폼 '코레일+' 서비스를 확대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6일 '코레일+'에서 열차 승차권은 물론 숙박과 렌터카, 카셰어링, 관광택시, 레저상품까지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개편된 '나의 티켓' 메뉴에서는 승차권 정보와 함께 출·도착역 주변에서 이용 가능한 코레일 MaaS(통합 모빌리티 서비스)를 한
2026.08.06 17:10:27
전문학 서구청장, 엑스포시민광장 물놀이장 안전점검
전기설비·응급대응 체계 확인…안전요원 근무태세 점검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엑스포시민광장 이동쉘터 물놀이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전 청장은 6일 현장을 방문해 감전사고 예방을 위한 전기설비 주변 가림막과 잠금장치 체결 상태를 확인하고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이어 현장에 배치된 안전요원 35명의 근무태세와 의무실 응급대응 체계를 점검하며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전 청장은 "무더위 속
2026.08.06 17:06:14
보령시의회, 대천해수욕장 찾아 현장 근무자 격려
폭염 속 관광안전·응급대응 체계 점검
보령시의회가 대천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 현장을 찾아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보령시의회(의장 성태용)는 6일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한 지역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피서철 관광객 안전관리와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성태용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해수욕장 안전관리와 질서유지, 환경정비, 응급대응 체계 등을 살피고 빈틈없는 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이상원 기자
2026.08.06 17: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