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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태정 "대전·충남 행정통합, 글로벌 혁신도시로 도약할 기회"
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환영 입장, 행정구역 확대 아닌 국가 경쟁력 강화 강조
허태정 전 대전시장이 정부의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에 대해 환영의 뜻을 나타내며 실행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허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은 행정구역을 넓히는 선택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 성장판을 다시 여는 결단”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실행”이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가 광역 행정통합 지역에 대해 연간 최대 5조 원 규모
이재진 기자
2026.01.17 19:03:45
충청권 대체로 맑고 포근…밤사이 기온 '뚝'
당분간 낮엔 포근, 아침·밤엔 쌀쌀
충청지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7일 낮 최고기온은 8도, 아침 최저기온은 -1도로 평년보다 높은 기온 분포를 보였다. 밤사이 기온은 -2도, 새벽에는 -5도까지 떨어지면서 체감온도는 -8도 안팎으로 낮아질 전망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좋음’ 수준으로 대기질은 비교적 양호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청주
2026.01.17 18:59:49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 천안시장 출마 선언
“구태정치 교체, 대전충남 통합 중심도시 만들 것”
한태선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특보가 16일 6월 전국전국동시지방선 충남 천안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한 특보는 이날 오전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천안의 낡은 구태정치와 무사안일 리더십을 교체하겠다”며 “대전·충남 통합의 중심지로 도약하도록 중앙에서 쌓은 경험과 실력으로 일하겠다”고 밝혔다. 회견에는 같은 당 천안 지역 시·도의원들
장찬우 기자
2026.01.16 17:21:37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 대통령에 ‘특례 반영 결단’ 촉구
김태흠 충남지사, 정부 인센티브 방안 발표 직후 긴급 회견 “실망스럽다”
김태흠 충남지사가 16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원안 반영'을 결단해 줄 것을 촉구했다. 김 지사는 김민석 국무총리의 '광역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안'에 대한 높은 실망감을 기자회견을 통해 나타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대전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김민석 국무총리가 재정 지원 등 여러 인센티브 방안을 발표했지만,
이상원 기자
2026.01.16 16:43:21
2026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 16~21일…2월2일부터 사용
기초·차상위 대상 1인당 연 15만 원 지원…대전 가맹점 1057곳, 전국 3만 5000여 곳
2026년도 문화누리카드 자동재충전이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며 오는 2월2일부터 카드 사용이 가능해진다. 문화누리카드는 2020년 12월31일 이전 출생자인 만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국내여행·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제도다. 올해 지원금은 1인당 연 15만 원이며 13~18세 청소년과 60~64세 준고령기는 1만 원이
2026.01.16 16:42:51
충청권 초미세먼지 주의보…토요일까지 대기질 '나쁨'
17일 낮 최고 5도·아침 최저 -4도, 호흡기 건강 관리 필요
충청지역에 비교적 선선한 날씨 속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 낮 최고기온은 10도, 아침 최저기온은 -2도를 기록했다. 지역에 따라 안개가 끼는 곳이 있었으며 저녁에는 충남 북부 서해안 지역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질 것으로 예보됐다. 밤사이 기온은 3도까지 내려가고 새벽에는 -3도까지 떨어지면서 쌀쌀한 날씨가 이어
2026.01.16 16:40:58
'2026년 지역일자리·공공근로 '참여자 모집
대전 서구 거주 만 18세 이상 35명 선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접수
대전시 서구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전과 생계지원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3월3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되며 지역공동체일자리 17명은 배수로 정비와 하천 환경 정비, 공공근로 18명은 전통시장 방역과 도서관 운영지원 등을 포함해 총 35명을 선발한다. 신청 대상은 서구 거주 만 18세
2026.01.16 13:10:20
김동일 보령시장 “예산 1조 시대 안착… 에너지·관광 거점으로 '보령 100년' 설계”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AI 데이터센터·에너지재단 설립 등 ‘4대 핵심 축’ 중심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 확보
충남 보령시가 민선 8기 성과를 발판 삼아 ‘글로벌 에너지 거점’과 ‘해양레저 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선언했다. 시는 16일 보령머드테마파크에서 2026년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정 운영의 핵심 비전과 지속가능한 보령의 미래 청사진을 발표했다. 김동일 시장은 인사에서 지난해 거둔 비약적인 성과를 강조하며, 지난해 중앙행정기관 표창 18건을 포함해
2026.01.16 13:10:00
출동로 개선·예방 중심 정책, 대전 화재 안전도 끌어올렸다
대전시 행안부 '2025년 지역안전지수' 화재 분야 평가서 2등급 기록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5년 지역안전지수’에서 대전시의 화재분야 안전도가 전년보다 2단계 상승한 2등급을 기록했다. 지역안전지수는 교통사고, 화재, 범죄 등 6개 분야를 전년도 통계를 바탕으로 평가하며 1등급에 가까울수록 안전한 지역임을 뜻한다. 대전소방본부는 시민 생명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으로 화재 발생 시 신속 대응을 위해 출동로 개선과 고성능
2026.01.16 13:08:42
항공·철도 사고조사 국토부에서 분리…독립성 강화 법안 통과
박용갑 국회의원 "179명의 희생, 공정한 사고조사의 출발점", 사고조사위 국무총리 소속으로 이관
무안공항 참사 이후 제기된 사고조사 독립성의 요구에 따라 국회가 항공·철도 사고조사 기구를 정부 부처에서 분리하는 법안을 처리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국회의원(대전 중구)이 대표발의한 법안을 토대로 한 ‘항공·철도 사고조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대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지난 2024년 12월 무안공항 참사 이후 사고조사를 보다
2026.01.16 13:07: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