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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교량 1개소 유실, 도로 10개소 침수로 통제
17일 오전 11시 현재 평균 강수량 255.14mm, 전의면 358mm로 가장 많이 내려
세종시에 평균 강수량 255.14mm를 기록한 가운데 교량 1개소가 무너지고 도로 10곳이 침수되는 등 피해가 발생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세종시에 따르면 17일 오전 11시 현재 세종시에 내린 비의 양은 전의면이 358mm로 가장 많았고 전동면에도 332mm, 소정면에는 312mm의 폭우가 쏟아졌다. 이어 장군면 272mm, 연서면 271
김규철 기자
2025.07.17 12:39:12
과학과 예술의 접점에서 길을 묻다…대전시립미술관, 24일 학술 세미나 개최
2026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앞두고 융합 큐레이팅의 가능성 모색…24일 전문가·시민 토론의 장 마련
대전시립미술관이 과학과 예술의 융합을 주제로 한 학술 세미나를 연다. 오는 24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미술관 강당에서 열리는 이번 세미나는 ‘과학예술의 변곡점: 표준과 규격 너머 큐레이팅과 실천’을 주제로 과학예술 전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한다. 이번 세미나는 2026년 개최 예정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에 앞서 마련된 사전 프로그램 중 하나로 과
문상윤 기자
2025.07.17 12:11:15
기계에 추락한 근로자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
대전시 대덕구 한솔제지 공장서 16일 오후 펄프 제조기 작업 중 추락…17일 발견
대전시 대덕구 신일동에 위치한 한솔제지 공장에서 근로자가 하루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30대 근로자 A 씨는 지난 16일 오후 11시56분쯤 아내로부터 “남편이 귀가하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휴대전화 위치추적을 통해 A 씨가 공장에 머물러 있는 것으로 파악했다. 경찰은 17일 공장 내부 CCTV 분석 등을 통해 불량품과 폐종이를 펄프제
이재진 기자
2025.07.17 12:10:56
천안·아산 밤새 폭우… 도로·하천 곳곳 침수, 124명 대피
시간당 100㎜ ‘물폭탄’… 충남 일부 학교 휴업·예당저수지 수문 개방
밤사이 충남과 경기남부에 최대 400㎜에 달하는 폭우가 쏟아졌다. 특히 17일 새벽 5~6시 사이 아산에서는 시간당 47㎜, 천안(직산)에서는 44㎜의 국지성 호우가 집중되며 피해가 잇따랐다. 기상청에 따르면 충남 일부 지역에는 시간당 100㎜ 이상의 기록적인 폭우가 3시간 가까이 이어지며 이례적인 강우 패턴을 보였다. 이로 인해 천안·아산 일대 둔치
장찬우 기자
2025.07.17 12:10:04
“머리색 때문이에요”…100만 명의 미소를 끌어내다
대전 유성구 여권 창구에서 오간 유쾌한 대화, SNS에서 ‘현실 행정’의 따뜻한 사례로 주목
대전 유성구청 민원실에서 오간 짧은 대화가 전국 누리꾼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공무원의 재치 있는 안내와 민원인의 유쾌한 반응이 담긴 30초 남짓한 영상이 100만 회가 넘는 조회 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유성구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이 영상은 여권 발급 창구에서 담당 공무원이 민원인에게 “최근 6개월 이내에 촬영한 사진이 맞
2025.07.17 11:49:05
세종시 일부 지역 시내버스 운행 중단
17일 오전 10시부터 전의‧부강 등 10개 노선…6개 노선은 우회 운행
충청지역에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지면서 산사태 우려 등 각종 지연재해 발생이 우려되고 있는 가운데 세종특별자치시가 시내버스 일부 노선에 대해 운행중단 및 우회 운행 등 조치를 내려 시민들의 안전을 도모하고 있다. 세종시는 17일 오전 8시42분 호출형 DRT인 전동면 두루타에 대해 운행중지를 시킨 것을 시작으로 전동면 순환마을버스인 90~95번 시내버스,
2025.07.17 11:48:19
충청에 쏟아진 '물폭탄'…이틀간 400㎜ 넘긴 지역도
대전·세종·충남 최대 180㎜, 충북 150㎜ 추가 비 예보…충청 전역 호우특보 발효 중
전국적으로 이어지는 집중호우 속에 충청권에도 큰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16일부터 17일 오전 10시까지 충청지역의 누적 강수량은 서산이 419.5㎜로 가장 많았다. 이어 홍성 411.4㎜, 아산 349.5㎜, 태안 348.5㎜, 청양 332.5㎜, 천안 304.5㎜, 청주 276㎜ 등 200㎜를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또한 증
2025.07.17 11:27:53
미국 이민 성공신화의 주인공, 크리스틴 리 '금의환향'
충남 보령 청소초 졸업 후 1977년 미국 이민…김동일 보령시장 만나 환담
49년 전 미국으로 떠난 재미 사업 성공자 크리스틴 리 캘리포니아 리제시대학교 이사장이 16일 고향인 충남 보령을 방문했다. 크리스틴 리 이사장은 보령 청소면 청소초등학교를 졸업하고 1977년 미국으로 이민을 떠났으며, 이후 역경을 딛고 일어서 부동산업계에서 크게 성공을 거둔 인물로 알려졌다. 그는 저서 'My Hero(어머니에게 드리는 사랑의 편지)'
이상원 기자
2025.07.17 10:42:09
대전 폭우에 도로 침수·차량 피해 잇따라
대전소방, 16~17일 새벽 사이 배수·안전조치 14건…나무 쓰러지고 맨홀도 열려
대전 전역에 호우가 쏟아지면서 16일 오후부터 17일 새벽까지 도로 침수와 나무 쓰러짐 등 다양한 피해가 잇따랐다. 16일 오후 7시14분쯤 대덕구 평촌동에서 쓰러진 나무가 주차된 차량을 덮쳤다. 이어 유성구 용산동, 중구 용두동, 서구 탄방동, 동구 신상동 등에서도 잇따라 나무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밤 9시54분쯤에는 서구 관저동에서 도로
2025.07.17 10:40:45
밤사이 집중 호우 천변 주변 대피…돌풍·천둥·번개 동반 호우 '주의'
충남도 14개 시군 호우 경보, 5개 시군 강풍 주의보…장항선, 서해선 일부 열차 운행 중지
충남지역 14개시군에 호우 경보가 발령되고, 금산에 주의보가 내련진 가운데 밤사이 강하고 많은 비가 돌풍·천둥·번개와 함께 내려 주의가 요망된다. 충남도 자연재난과는 17일 5시 현재 호우특보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며, 서해 중부해상에는 풍랑에도 유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강풍 주의보 발령 지역은 보령, 서산, 당진, 서천, 홍성, 태안 등 6개 해안 지역
2025.07.17 08:55: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