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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천수만·가로림만 고수온 비상 대응
고수온 경보 발령…38억 원 투입해 양식어가 피해 최소화
충남도가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의 고수온 피해 예방에 나섰다. 충남도는 6일 천수만과 가로림만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됨에 따라 현장대응반을 가동하고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국립수산과학원은 지난 3일 오후 2시부터 천수만과 가로림만 연안에 고수온 경보를 발령했다. 현재 해당 해역의 수온은 29℃로, 고수온 경보 기준인 28℃를 웃돌고 있다. 도
이상원 기자
2026.08.06 11:40:17
[특집 인터뷰]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올인 학력 도약 프로젝트, 몸‧맘‧흥 성취인증제, 삶의 나침반 통해 실용 학력 공교육인증제 완성하겠다"
지난 4년간 충북교육을 이끌어온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지난 6.3지방선거에서 48.21%의 압도적인 득표로 재선에 성공했다. <프레시안>은 윤건영 교육감을 만나 그동안의 소회와 앞으로의 충북교육의 방향에 대해 들어봤다. / 편집자 프레시안 : 재선을 축하드립니다. 소감을 부탁드립니다. 윤건영 : 감사합니다. 또 다시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선택을
김규철 기자
2026.08.06 10:39:51
나사렛대, 산학공동 기술개발 참여기업 모집
스마트 재활복지 분야 3개 과제 선정…기업당 연구비 2000만 원 지원
나사렛대학교가 지역 기업과의 공동 기술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나사렛대 앵커사업단 스마트재활복지ESG경영센터는 오는 14일까지 '2026년 산학공동 기술개발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대학의 연구 역량과 스마트 재활복지 기술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모집 대상
장찬우 기자
2026.08.05 16:57:00
단국대 연구팀, 폐암 표적항암제 내성 원인 규명
RAF1·염색체 밖 DNA 기전 밝혀…차세대 폐암 치료 전략 제시
단국대학교 연구진이 비소세포폐암의 표적항암제 내성을 유발하는 새로운 분자기전을 규명했다. 단국대는 바이오융합대학 조정희 교수 연구팀이 성균관대 김훈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비소세포폐암에서 EGFR 표적항암제 내성을 일으키는 핵심 원인을 밝혀냈다고 5일 밝혔다. 연구팀은 폐암 세포 모델의 전장유전체와 전사체를 분석한 결과, 약물 내성을 획득한 일부 암세포
2026.08.05 16:51:31
K-water, 폭염·가뭄 비상체제 가동
전사 가뭄대책회의 개최…댐 용수 비축·비상공급체계 강화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폭염과 가뭄 장기화에 대비해 전사적인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수자원공사는 5일 대전 본사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전사 가뭄대책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주요 댐의 저수 현황과 용수 수급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윤석대 사장을 비롯해 부문장과 유역본부장, 관련 부서장 등 40여 명이 참석해 권역별 대응 전략과 비상
이동근 기자
2026.08.05 16:42:01
9월부터 KTX·SRT 통합…요금 10% 인하
운행 확대·마일리지 통합…서울~동대구 4500원 내려
오는 9월 1일부터 KTX와 SRT가 하나의 고속철도 체계로 통합 운영된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5일 운임과 예매 시스템, 고객 혜택을 통합하는 고속철도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기존 SRT는 앞으로 'KTX-산천' 명칭으로 운행된다. 가장 큰 변화는 운임 인하다. KTX 요금은 SRT 수준에 맞춰 평균 10% 낮아진다. 서울~동대구 구간은 기존 4만
2026.08.05 16:37:55
남서울대 충남SW미래채움센터, 전국 AI·SW 챌린지 3관왕
학생팀 2개·지도강사 동시 수상…전국 363개 팀 경쟁서 교육역량 입증
남서울대학교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전국 AI·SW 경진대회에서 학생과 지도강사가 3개 부문을 석권했다. 남서울대는 SW미래채움 충남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제3회 2026 SW미래채움 고교 AI·SW 챌린지'에서 우수상과 장려상, 우수 멘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363개 팀, 1089명의 고등학생이 참가했으며, 본선을 통과
2026.08.05 16:35:26
천안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본격 운영
신부동 원도심 상권 활성화 거점…청년 창업·로컬브랜드 육성
충남 천안시가 원도심 상권 활성화를 위한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 운영을 시작했다. 천안시는 동남구 신부동 77-26에 연면적 658㎡ 규모의 오룡지구 골목상권발전소를 준공하고 이달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5일 밝혔다. 신부동 일대는 과거 천안의 대표 상권이었지만 신도시 개발 이후 인구 유출과 상권 이동으로 침체를 겪어왔다. 시는 골목상권발전소를
2026.08.05 14:47:38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14일 개막
11월까지 매주 금·토 운영…먹거리·공연으로 야간경제 활성화
대전 중앙시장에서 야간 먹거리 축제가 열린다. 대전 동구는 오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민선 9기 핵심공약인 야간경제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원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
이재진 기자
2026.08.05 13:55:03
박은희 시의원, 월드컵경기장 유휴공간 활용 촉구
장기 공실·방치된 볼링장 점검…공공시설 활용도 제고 주문
박은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장이 대전월드컵경기장 유휴공간 활용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4일 대전월드컵경기장을 찾아 위탁관리와 시설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장기간 공실 상태인 유휴공간과 수년째 방치된 볼링경기장을 점검했다. 박 위원장은 유휴공간 장기 방치가 시설의 공공성과 운영 효율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공실 해소 방안과 볼링경기장
2026.08.05 13:5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