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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돌며 보이스피싱 현금 수거…중국인 20대 구속
1억5400만 원 전달 혐의…교통카드 폐기·거주지 이동하며 경찰 추적 피해
전국을 돌며 보이스피싱 피해금을 수거한 중국 국적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보이스피싱 피해금 1억 5400만 원을 수거해 조직에 전달한 혐의(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방지 및 피해금 환급에 관한 특별법 위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부산과 대구, 전북 등 전국을 돌며 모두 7차례에 걸쳐
이재진 기자
2026.08.04 12:48:44
유성구, 주민참여예산 온라인 투표 실시
11개 사업 대상…구민 투표로 4억 원 규모 최종 선정
대전 유성구가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 유성구는 오는 5일부터 26일까지 '2026년 주민참여예산 구정 참여형 사업' 최종 선정을 위한 구민 온라인 투표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구정 참여형 사업은 주민이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사업을 제안하고 심의와 투표를 거쳐 예산 편성까지 참여하는 제도다. 이번 투표 대상은 구민위원회 심
2026.08.04 12:46:54
지영한 부시장, 5개 자치구 순방…시·구 협력 강화
민선 9기 첫 공식 일정…현안 점검·정책협의체 운영 추진
지영한 대전시 정무경제과학부시장이 5개 자치구 순방에 나선다. 대전시는 지 부시장이 4일부터 11일까지 동구와 대덕구, 서구, 중구, 유성구를 차례로 방문해 시·구 협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은 지 부시장 취임 후 첫 공식 자치구 방문으로,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자치구별 주요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
2026.08.04 12:44:59
전문학 서구청장, 24개 동 순방 마무리…현장소통 강화
주차·체육시설 등 생활민원 청취…구민주권 행정 본격 추진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취임 후 첫 동 순방을 마무리하고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낸다. 대전 서구는 지난달 14일부터 31일까지 2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한 '이청득심(以聽得心), 구민과 함께하는 첫걸음'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순방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현장 소통 일정으로, 구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
2026.08.04 12:43:37
LH, 천안 신부 행복주택 587호 공급
10일부터 청약 접수…청년·신혼부부 등 젊은 계층 70% 배정
LH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 신부 행복주택 587 가구 입주자 모집에 나선다. 청약 신청은 오는 10일부터 시작된다. 이번 공급은 천안지역의 주택시장 안정과 청년, 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천안신부 A1블록 행복주택은 전체 587호 가운데 412호(70%)를 대학생과 청년, 신혼부부에게 공급한다. 나머지 30%는
2026.08.04 12:42:15
상습 음주운전자 차량 압수…경찰관 폭행까지
만취 운전 사고 후 경찰 폭행…경찰 "재범 운전자 엄정 대응"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뒤 출동 경찰관까지 폭행한 상습 음주운전자의 차량이 압수됐다. 대전 서부경찰서는 지난 1일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 상태로 운전하다 사고를 내고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A씨의 차량을 압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과거에도 음주운전으로 세 차례 처벌받은 전력이 있는 상습 음주운전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2026.08.04 12:39:49
70년 만에 주인 찾은 화랑무공훈장
보령시, 故 이범우 참전용사 유가족에 전수…뒤늦게 명예 회복
6·25전쟁 참전용사의 화랑무공훈장이 70여 년 만에 유가족에게 전달됐다. 충남 보령시는 지난 3일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6·25전쟁 참전용사인 故 이범우 씨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수는 국방부와 육군본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의 일환으로, 전쟁 당시 훈장을 받지 못한 참전용사의 공훈을
이상원 기자
2026.08.04 11:34:47
아산시민연대 "예산이월·세입 유실 반복…재정운영 혁신해야"
"예산이월 2939억·소멸시효 세금 유실 4억"…예산 편성·체납 관리 개선 촉구
충남 아산시민연대가 아산시의 예산집행 구조를 개선하고 재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아산시민연대는 4일 '2025년 아산시 세출결산 검사보고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하며 "아산시는 재정규모는 안정적이지만 예산 이월과 세입 유실, 위탁사업 운영 등에서 행정 비효율이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시민연대에 따르면 아산시의 예산액 대비 이월률
장찬우 기자
2026.08.04 11:33:06
죽동중 신설 해법 제시…공원부지 활용 검토
대전시의회 정책간담회 개최…죽동2지구 학생 통학안전 대책 논의
대전 죽동지구 중학교 신설을 위한 정책적 대안이 제시됐다. 대전시의회 인미동 의원과 민향기 의원은 3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죽동중학교 설립을 위한 정책간담회'를 열고 학교 신설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죽동지구 학생들은 인근 중학교로 통학하기 위해 왕복 10차로 이상의 도로를 건너야 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 앞으로 죽동2지구와 장대·봉명지구
2026.08.04 10:45:33
전문학 서구청장, 어린이보호구역 통학안전 점검
탄방초 용문분교 주변 현장 방문…보행환경 개선·주민불편 해소 추진
전문학 대전 서구청장이 어린이보호구역 통학 안전점검에 나섰다. 전 구청장은 3일 아침 탄방초등학교 용문분교 주변과 용문동 일원 통학로를 찾아 교통안전시설과 보행환경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용문1·2·3구역 재건축과 탄방초 용문분교 개교에 따른 통학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주정차 금지구역 운영에 따른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 구
2026.08.04 10:43: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