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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5·18 민주화운동 보상법안, 빠른 제정 위해 패스트트랙 태워야"
5월 단체, 간담회 갖고 회관 건립·보훈급여금 지급 등 5대 현안 건의
"공소시효가 지난 수천명의 피해자를 위해 빨리 법안이 통과돼 광주 시민들의 명예도 회복되고 국가가 배상도 하길 바랍니다." 5·18민주화운동 관련자들이 국가폭력으로 인한 정신적 피해에 대해 제각각인 법원 판결로 또 다른 고통을 받는 가운데, 5월 단체들이 정치권에 '5·18 정신적 피해배상 특별법' 제정을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
김보현 기자(=광주)
2026.02.01 22:26:17
'무안군수 도전' 나광국 전남도의원, 3000여명 운집 속 출판기념회 개최
주민 21명의 삶 담은 책 '무안사람들' 펴내
6·3지방선거에서 무안군수 도전이 유력시되는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무안2)이 1일 오전 무안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 주민 21명의 삶을 담은 책 '무안사람들' 출판기념 북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3000여 명의 군민이 참석해 좌석을 가득 메웠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선거철마다 반복돼 온 치적 중심의 행사 형식에서 벗어나, 무안에
서영서 기자(=무안)
2026.02.01 14:53:34
'여수시장 도전' 서영학 전 행정관, '바다가 답이다' 출판기념회
'해양 경제'로 산업 구조 대전환 선언
전남 여수시장 도전을 선언한 서영학 전 청와대 행정관이 31일 여수시민회관에서 자신의 저서 '바다가 답이다: 서영학의 블루 이코노미 전략'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이 책은 단순한 정치인의 자전적 에세이를 넘어, 기후 위기와 지역 소멸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여수에 '해양 경제(Blue Economy)'라는 구체적인 돌파구를 제시한 '지역 전략서'라는 점
지정운 기자
2026.01.31 20:08:44
"전남 동부권, 행정통합 주변부 아닌 산업·에너지 전략 핵심 축"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 대토론회서 절박한 현장 목소리 표출
전남·광주 행정통합 여수지역 대토론회에서 여수 국가산단과 율촌산단 경쟁력 확보, 국세 환류 구조 제도화, 소부장 실증 거점 조성, 공항·의료 인프라 확충 등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가 쏟아져 나왔다. 31일 주철현 국회의원에 따르면 전날 여수시민회관에서 전남 동부권의 주요 현안과 전남·광주 행정통합 방향을 놓고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대토론회가 마련됐다. 주
지정운 기자(=여수)
2026.01.31 19:38:11
'40만명 목표' 해남공룡박물관 대대적 변신…세계유산 등재 추진
시설 리뉴얼, 공룡포토 조형물 설치, 데크길 교체, 야외콘텐츠 확충 등
해남공룡박물관이 올해 관람객 40만명 유치를 목표로 대대적인 변신에 나선다. 31일 해남군에 따르면 해남공룡박물관은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우항리 공룡·익룡 및 새발자국 화석지를 보유한 국내 최대 규모 공룡전문박물관으로, 지난해 31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군은 세계 최대 규모 공룡발자국 화석산지의 학술적·문화적 가치를 높여 공룡박물관의 위상을 강화하고
박진규 기자(=해남)
2026.01.31 09:11:00
'인구 위기' 곡성군,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생활 인구 유입·정주 여건 개선 실질적 수단 모색
전남 곡성군은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어 인구감소 대응을 위한 신규사업 발굴과 부서협업 체계 강화, 정책 트렌드 반영 방안 등을 모색했다고 30일 밝혔다. 전날 곡성군청 소통마루에서 진행된 보고회에서 참석자들은 시설 중심에서 주민·생활 중심으로 전환되고 있는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또 부서별로 발굴한 인구감소 대응 사업
김성주 기자(=곡성)
2026.01.30 18:34:30
전남도, '인공태양' 8월 예타 통과·내년 예산 반영 '총력'
김영록 지사 "지역 미래 책임질 100년 먹거리로 키울 것"
전라남도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된 인공태양 연구시설 구축사업이 오는 8월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후 내년 정부 예산안 반영되도록 차질없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인공태양 사업은 오는 2027년부터 2036년까지 총 1조20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나주시 왕곡면 03만㎡ 부지에 연구시설과 실증 인프라를 조성하는 초대형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30 18:14:36
담양 대나무축제, 문화체육관광부 '명예 문화관광축제' 연속 선정
2026~2027년까지 지정…대한민국 대표 축제 위상 재확인
전남 담양군의 대표 축제인 담양 대나무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하는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이름을 올렸다. 30일 군에 따르면 대나무축제는 2024~2025년에 이어 2026~2027년까지 '명예 문화관광축제'에 연속 지정됐다. 지역 대표성과 지속 가능한 성장 가능성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축제임을 다시 한번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명예 문화관
김춘수 기자(=담양)
2026.01.30 17:57:06
정부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 전남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
7500억 선·후순위 대출 방식 지원…390㎿ 설비 구축
정부의 국민성장펀드 1호 사업으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가 선정됐다. 30일 전남도에 따르면 전날 열린 금융위원회 기금운용심의회에서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에 국민성장펀드 7500억 원을 선·후순위 대출 방식으로 지원하는 안건이 의결됐다. 신안우이 해상풍력 프로젝트는 총 3조 4000억 원을 투입, 신안 도초면 우이도 남측 해상에 15㎿급 발전
2026.01.30 17:46:42
"진짜 일을 해야지…정치놀이 그만" 강위원 부지사, 통합 피로도 속 주말 청책대동회 강행 '도마'
실효성·적절성 두고 공무원 내부 불만에 조직 안팎 '의구심' 봇물
오는 6월을 목표로 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드라이브에 공무원들의 업무 강도가 연일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강위원 전남도 경제부지사가 주말 강행하기로 한 '경제 타운홀미팅'이 도마에 올랐다. 부지사가 전면에 나선 것 외에, 도지사 주재로 지난 19일부터 이어지고 있는 22개 시군 시민 공청회와 유사한 성격의 정책 행사로, 실효성과 적절성을 둘러싼 불만과
2026.01.30 17: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