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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장 유력 후보 배종호, 불출마 선언…"암 투병 아내 곁 지키기 위한 선택"
"세 번이나 여론조사 1위 만들어주신 목포시민께 송구" 사과
목포시장 선거 출마가 유력시됐던 배종호 더불어민주당 정책위부의장이 오는 6월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공식 선언했다. 배종호 부의장은 21일 자신의 SNS에 "저는 지금 죄인의 심정으로 말씀을 올린다"며 "목포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최종 결심했다"고 밝혔다. 불출마 이유에 대해서는 아내의 건강 문제를 들었다. 그는 "아내가 현재 암과 사투
서영서 기자(=목포)
2026.01.21 12:40:49
장성군수 판세 흔드는 '신인' 소영호…현직 피로감 속 대안 찾는 표심 흡수
선두권 진입하며 신인 가점 적용시 단숨에 1위 등극
6·3 장성군수 선거가 본격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첫 도전에 나서는 소영호 전 전남도청 전략산업국장이 상승세를 타며 주목을 받고 있다. 다른 후보들이 수년에 걸쳐 인지도를 형성한 것에 비해 뒤늦게 선거전에 뛰어들면서 당초 열세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예상을 뒤엎고 선전하는 모양새다. 21일 지역정가에 따르면 장성군수 후보군에는 재선을 노리는 김한종 현
김춘수 기자(=장성)
2026.01.21 12:11:00
순천시민 연대 "RE100 반도체 국가 산단 순천 지정하라"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 반영 요구
순천시민 연대가 21일 전남·광주 행정통합 지지와 함께 통합 특별법에 RE100 반도체 국가산단 특화단지 순천 지정을 명확히 반영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순천시민 연대는 이날 발표한 성명에서 "이재명 정부가 제시한 국토균형성장 비전 실현을 위한 전남·광주의 행정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면서 "행정통합은 순천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분명한 계기가 되어야 하
지정운 기자(=순천)
2026.01.21 11:46:26
전남도, 작년 50% 삭감한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원…다시 지급키로
올 추가경정예산안 반영 확정…"개정된 관련법 본격시행 전까지 동일 지원"
전남도가 지난해 삭감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원을 올해 지급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오는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안에 전년도 감액 조정했던 벼 경영안정대책비 114억원을 반영해 지원한다. 도는 전년도 도의회 본회의에서 2026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예산안을 총 570억원에서 50% 삭감한 285억원을 상정했다. 벼 농가에 대한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21 11:46:09
전경선 전남도의원, 노후 공동주택 주거환경 개선 공로 감사패 받아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으로 주민들 애로사항 적극 청취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목포5)이 20일 목포시 삼성아파트 자치회(회장 김남호)로부터 지역사회 발전과 주거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21일 자치회에 따르면 이번 감사패는 전 의원이 평소 현장 밀착형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청취하고, 특히 노후 공동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준
2026.01.21 11:16:13
신안군,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상생협약
농어촌기본소득, 하나로마트 사용 허용…낙도 주민 생활편의 대폭 강화
전남 신안군이 20일 관내 7개 지역농협과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상생활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2026~2027년 시행 예정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특히 섬·낙도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원칙적으로 하나로마트 등 일부 사업장에서 사용이 제한되지만,
서영서 기자(=신안)
2026.01.21 11:15:28
영암군, '지역순환경제'로 지방소멸 돌파구 찾는다
자립형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행정 역량 집중
전국 지자체들이 인구 감소와 지방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고심하는 가운데, 전남 영암군이 '영암형 지역순환경제'라는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역에서 창출된 부가가치가 지역 안에서 끊임없이 순환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자립형 지역경제 생태계 구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영암군이 설정한 지역순환경제의 핵심은 지역화폐 '월출페이'다. 여기에 ▲주
서영서 기자(=영암)
2026.01.21 11:14:20
7월 광주·전남 통합 출범 목표로…전남도, 입법·의견 수렴 절차 본격화
21일 국회의원 2차 간담회…주민공청회도 확대
전남도와 광주시가 오는 7월 '행정통합'을 목표로 지역 국회의원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견 수렴 절차를 이어가고 있다. 21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검토 2차 조찬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강기정 광주시장을 비롯해 시·도 실국장, 김원이 전남도당위원장, 양부남 더불어민주당
2026.01.21 10:39:38
전남도청 공무원 과반 "행정통합, 성급하고 졸속 추진"
"공무원 의견수렴 부족·전혀 없었다" 75.8%…주민투표 필요성 요구도
전남도청 공무원들이 오는 7월 '전남광주 행정통합' 출범과 관련, 반대하거나 졸속 추진되고 있다고 여기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전남도청공무원노조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우리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6~19일 나흘간 조합원 1252명(57.2%)을 대상으로 조사해 21일 공개한 '전남광주 행정통합' 관련 전남도 공무원 인식 및 의견 설문조사 결과 응답
2026.01.21 10:05:38
국립목포대, 글로컬대학 취업률 전국 '톱5'…정시 경쟁률도 상승
실무중심 교육 성과 '뚜렷'…취업률 전국 상위권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2024년 글로컬대학 취업률 조사에서 취업률 67.5%를 기록하며 전국 글로컬대학 31개교 가운데 상위 5위에 올랐다. 이는 전년(65.8%)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21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실무·현장 중심 교육 강화와 학생 맞춤형 취업 지원체계 구축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학과별로는 약학과 96.6%,
서영서 기자(=무안)
2026.01.21 10: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