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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 올해 꼼치 3000마리 방류
10년간 1억8000여마리 방류…민관 협력 부화 시스템 구축 성과
전남도 해양수산과학원은 올해 남해안 대표 겨울철 효자 품종인 꼼치(물메기) 3000마리를 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방류는 지난 20일 꼼치 부화자어 612만 마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이어 지난 27일에는 여수 돌산읍 두문포 선착장에서 어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835만 마리를 추가로 방류했다. 도 해양수산과학원은 1월 말까지 1500마리를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28 14:59:10
"전남사랑애(愛) 서포터즈 가입하세요" 전남도, 네이버페이와 맞손
네이버페이 1만명 대상 신규 가입 이벤트…선착순 포인트 제공도
전남도는 금융·결제 통합플랫폼인 네이버페이와 전남 사랑애(愛) 서포터즈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네이버페이와 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신규가입자 공동 모집 이벤트를 벌이기로 하고, 네이버페이 이용자 1만명을 대상으로 가입 행사를 진행한다. 이에 따라 도와 네이버페이는 행사 기간(예산 소진 시까지) 신규 가입자를 대상으로 선착순 네이버페이
2026.01.28 14:58:48
목포 대양산단 고유부호 신규 등록…1470억원 수출 실적 되찾을 듯
고유부호 없어 수출실적 누락돼 와…역차별 해소 등 성과 기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대표 김 가공업체가 입주한 '목포 대양산단'의 산업단지 부호가 관세청 신규 등록됐다. 28일 전남도에 따르면 1월 중순부터 관세청 수출 신고 시스템에 신규 등록된 목포대양산단 부호를 입력할 수 있다. 이로 인해 그동안 누락돼 온 전남 지역 실적이 오롯이 집계될 수 있을 전망이다. 목포 대양산단은 대천김, 만전김 등 16개 우
2026.01.28 14:58:24
정성홍 '배심원제 포기' 선언…광주 진보교육감 단일화 '급물살' 탈듯
"유불리 따질 때 아냐" 50:50 경선룰 수용…'파국 위기' 넘고 28일 경선룰 확정
"단일화 방식의 유불리를 따질 때가 아닙니다. 개인의 승패를 가르는 과정이 아니라, 광주 교육이 원칙 위에 바로 서는 과정을 시민 앞에 증명해야 합니다." 수 주간 '룰' 갈등으로 파국 위기까지 치달았던 광주 민주·진보 교육감 후보 단일화 경선이 '배심원제' 도입을 강력히 주장해 온 정성홍 예비후보의 전격적인 양보 선언으로 극적 돌파구를 찾았다. 정 후보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28 14:58:03
해남 임하도 해상 침수 중 예인선서 승선원 3명 구조…"기관 고장 추정"
기관 고장으로 선박 내 바닷물 차면서 침수…해경, 30여분만에 전원 무사 구조
전남 해남군 임하도 해상에서 기관 고장으로 침수하던 선박 내 승선원 3명이 해경에 무사히 구조됐다. 28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40분께 전남 해남군 임하도 서방 300m 해상에서 46톤급 예인선 A호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바다에 침수된 채 양식장 줄에 걸려 선체가 좌현으로 약 15도 정도
박아론 기자(=해남)
2026.01.28 14:13:40
보성군, 2026년 바다가 여는 해양수산 르네상스 '본격화'
여자만권, 1697억 '국가해양생태공원' 예타 선정…세계적 생태 수도 조성
전남 보성군은 2026년을 해양수산 르네상스를 여는 해로 선언하며 '가고 싶고 살고 싶은 보성 바다' 실현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전략은 △득량만권 해양레저 중심지 조성 △여자만권 국가 해양생태 거점화 △수산자원 회복 △어촌·섬 정주 여건 혁신 등 4대 핵심 미래 비전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득량만권] 사계절 즐기는 미래형 해양레저 중심지로의
위정성 기자(=보성)
2026.01.28 14:04:19
목포시, 권역별 현안 점검회의 '항만권역'으로 최종 마무리
12개 핵심사업 집중 점검…향후 권역별 TF 구성·총괄부서 지정해 상시 관리체계 전환
목포시는 28일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항만권역 현안업무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항만권 일원에서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주요 사업 12건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이번 회의는 연초부터 이어진 권역별 현안업무 점검회의의 마지막 회차로, 그간 논의된 사업들이 계획에 그치지 않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소민우 기자(=목포)
2026.01.28 13:59:13
목포무안신안 주민연대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는 무안으로 정해야"
오락가락 추진위에 쓴소리하며 무안반도 통합 병행 추진 '촉구'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주청사 소재지를 둘러싼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주청사를 전남도청이 위치한 무안으로 정해야 한다고 거듭 주장하며, 입장 변화가 잦은 통합 추진위원회를 강하게 비판했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28일 입장문을 내어 "전남광주특별시의 주청사는 행
소민우 기자(=목포_
2026.01.28 13:58:22
"형이 왜 죽어"…광주대표도서관 참사 49재, 칼바람 속 울려 퍼진 절규
유가족·노동계 등 참석, 희생자 넋 기려…"책임자 처벌·건설안전법 제정" 한목소리
"그곳에서 행복하게 지내라고 할 수도 없습니다. 아직 형이 왜 죽었는지, 누가 책임지는 건지 저희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제발 제대로 된 책임자 처벌이 따라야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지 않겠습니까!" 체감온도 영하 3도의 칼바람이 몰아치는 28일 오전 4명의 건설노동자가 목숨을 잃은 광주대표도서관 붕괴 참사 현장 앞에 희생자의 동생 A씨의 절규가 울려
2026.01.28 13:11:39
논란 속 강행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오늘 발의 어려울 듯…내일 논의 재개
오전까지 발의 일정·대표 의원 결정 못해…재논의 일정 검토 중
'명칭'과 '소재지' 등 여러 논란 속에 이르면 28일 발의될 것으로 점쳐졌던 '광주·전남 통합특별법(이하 특별법)'이 쉽사리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오늘 발의는 어려울 전망이다. 지역 국회의원들과 최종 특례법안을 두고 의견이 분분한데다, 대표 발의 의원과 발의 일정 등과 관련,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다. 28일 전남도 및 지역 정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026.01.28 11:4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