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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녹원 연간 100만 명 이상 방문…담양 관광의 중심 '입증'
관방제림·메타세쿼이아길까지 경쟁력 갖춰 담양 전체 지난해 1600만명 방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의 대표 관광지 가운데 가장 강한 집객력을 보이는 곳은 대나무숲으로 유명한 죽녹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군과 주요 관광지점 입장객 통계 등에 따르면 죽녹원은 연간 100만 명 이상의 유료 관광객이 찾는 담양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 잡으며 지역 관광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죽녹원은 단순한 개별 관광지를 넘어 인근 관방제림과 메
김춘수 기자(=담양)
2026.08.29 13:21:00
"1004개 섬 하나하나가 보석"…신안군, '머무는 관광'으로 변화 시도
숙박·음식·체험·야간콘텐츠 확충 통해 '관광→일자리→청년 유입' 선순환 구조 모색
신안의 1004개 섬이 가진 관광자원을 이제는 '머무는 관광'으로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신안은 이미 관광자원이 부족한 지역이 아니다. 흑산도와 홍도를 비롯해 퍼플섬, 증도, 비금·도초, 자은·암태, 임자 등 신안의 섬들은 바다와 갯벌, 숲과 해안, 독특한 섬 문화를 품고 있다. 현재 신안 관광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섬을 빠져나가는
서영서 기자(=신안)
2026.08.29 08:41:00
'반도체 용수 공급' 동복댐 증고에 화순 적벽 관광사업 22억 선금 어쩌나
15m 증고 시 143억 규모 사업 전체 변경해야 할 상황…매몰비용 논란 예고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에 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정부의 '동복댐 증고' 계획이 공식화되면서, 화순군이 수십억 원을 투입해 추진해온 '화순적벽 실감형 관광명소 조성 사업'이 전면 재검토가 불가피한 상황에 놓였다. 총 178억여원 사업 예산 가운데 야간 경관 조성 사업은 이미 수십억 원의 선금이 지급된 상태로, 향후 사업 변경에 따른 막대한 매몰비용과 책임 소
김보현 기자(=화순)/김영란 기자(=화순)
2026.08.29 06:31:00
광주 군공항, 마침내 무안으로…'1조 지원·국가산단' 상생발전 시동
국방부 선정위, 무안 망운면 일대 최종 후보지로 의결…이전 건의서 제출 12년만
12년째 공전하던 광주 군공항 이전 논의가 마침내 무안군으로 확정됐다.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국방부는 이날 '광주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최종 이전 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를 선정·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장기간 답보상태에 있던 지역 최대 숙원사업이 중대한 전환점을 맞게 됐다. 105만평 규모의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무안군과
김보현 기자(=전남광주)
2026.08.28 22:11:26
노소영 전남광주시의원 "폐교, 한·몽 문화예술교육 거점으로 활용해야"
김대중 교육감·몽골 국립대학교협의회 사무국장과 간담회
노소영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의원이 전남광주지역의 폐교와 유휴 교육시설을 전문 예술인재 양성과 국제 문화예술교육의 거점으로 활용해야 한다는 제안했다. 노소영 의원은 2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서 김대중 교육감과 서능터그스 에르덴척트 몽골 국립대학교협의회 사무국장, 민혜진 동국대학교 겸임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폐교를 활용한 전문 예술교육기관
2026.08.28 18:23:46
여수시, 순천행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 9월부터 시범 운행
문수·여서·웅천·무선서 순천역까지 무환승 연결
전남광주 여수시에서 순천역을 연결하는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이 오는 9월 1일부터 시범운행된다. 28일 여수시에 따르면, 광역급행버스 '올타3001'는 여수시 미평·여문·웅천·무선 생활권과 순천역을 직접 연결한다. 기존 330번 노선이 경유하지 않는 여문·웅천·무선 생활권에서 환승 없이 순천으로 이동할 수 있다. 투입되는 차량은 2대로, 미평발
지정운 기자(=여수)
2026.08.28 18:21:10
전남광주 시간당 최대 49.5mm 폭우에 피해 속출…주말에도 '강한 비'
도로 침수·맨홀 역류 등 피해 24건…주말 최대 80㎜ 예측
전남광주 일부지역에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지역 시간당 최대 49.5㎜의 비가 쏟아지면서 호우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8일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30분 기준 광주지역에 20건의 호우 피해가 접수됐다. 광주 광산구 신가동과 신창동에서는 도로 일부가 침수됐으며, 북구 두암동에서는 맨홀 뚜껑이 역류한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전남지
강병석 기자(=전남광주)
2026.08.28 17:38:49
고흥쌀·유자, 몽골 시장 공략 본격화…현지 유통망 활용·차별화 전략
중국서도 김·유자 가공품 마켓팅 활동
전남광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중국에 이어 몽골 현지 마켓팅 활동을 통해 고흥 농수산물의 해외시장 진출을 확대해 가고 있다. 고흥군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현지 유통기업인 노민그룹과 '고흥 농수산물 200만 달러 수출 협약식'을 가진 데 이어 몽골 1위의 음료기업인 비타핏(Vitafit)과 고흥유자 음료 제품 개발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지정운 기자(=고흥)
2026.08.28 17:31:47
곡성군, 벼 병해충 방제 약제 구입권 배부…ha당 5만 원 지원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 약제사용으로 벼 병해충 피해 최소화"…적기 사용 당부
곡성군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방제 약제 구입을 지원했다. 28일 군에 따르면 농민들이 폭염·가뭄 등 기상재해에 대응해 벼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방제용 약제 구입권을 농업인들에게 배부했다. 이번 지원은 2025년 벼 경영안정대책비 지원 면적을 기준으로 친환경단지, 0.1ha 미만 및 관외 경작지 면적을 제외한 벼 일반단지 약 2
김성주 기자(=곡성)
2026.08.28 17:29:42
'중국산 배추 불안' 커지자 나주시 긴급 점검…제조·가공업소 5곳 "중국산 사용 없어"
김치 제조업소 원료 전수 확인…농관원과 음식점 원산지 단속·관계기관 합동점검 강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최근 중국산 배추의 포름알데히드 사용 논란으로 먹거리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자 지역 김치 제조업소를 긴급 점검하고 원산지 단속 강화에 나섰다. 28일 나주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관내 김치 식품제조·가공업소 5곳을 대상으로 배추 원료 사용 실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5개 업소 모두 중국산 배추를 사용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육봉 기자(=나주)
2026.08.28 17:2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