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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드래곤즈 새 사령탑에 프랜차이즈 스타 출신 임관식 감독 선임
"구단 이해도·실전 감각 겸비한 적임자…새로운 도약 기대"
2026시즌 K리그2 최하위권으로 추락한 전남드래곤즈가 임관식 감독을 신임 사령탑으로 선임하고 재도약을 선언했다. 30일 전남드래곤즈에 따르면 임 감독은 5월 1일부터 전남드래곤즈 지휘봉을 잡는다. 전남은 올 시즌 개막전 승리 후 8경기 연속 무승의 부진에 빠졌고, 급기야 17개 팀 중 16위로 추락했다. 해법찾기에 나선 전남 구단은 박동혁 감독을 어드
지정운 기자(=광양)
2026.04.30 19:16:40
광주 시민단체, 전남교육청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 수사 촉구
"증빙서류 조작은 범죄 행위…교육감이 왜 사비로 환수하나"
전라남도교육청이 국외출장 항공료 부당 집행 의혹을 '여행사 임의청구'나 '행정미숙'이라고 해명하자, 광주지역 교육시민단체가 "꼬리자르기식 해명을 중단하고 실체적 진실을 밝히라"며 수사의뢰를 촉구하고 나섰다. 광주교육시민연대는 30일 전남교육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보공개청구를 통해 드러난 전남교육청의 항공료 부당 집행 실태는 "공공회계 질서를 정
김보현 기자(=무안)
2026.04.30 17:56:57
빛가람로 5.3km '도심 숲길' 완성…나주시, 예산 절감·경관 개선 두 마리 토끼 잡았다
수종 다양화·기존 수목 재활용 결합…3년 사업 마무리, 시민 체감형 녹지축 강화
전남 나주시가 도심 핵심 간선도로인 빛가람로 전 구간에 대한 경관 개선을 마무리하고, 수종 다양화와 자원 재활용을 결합한 가로숲길 조성 사업을 다음주중 완료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최근 빛가람로 5.3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한 '명품 가로숲길 조성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3개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진행됐으며, 올
김육봉 기자(=나주)
2026.04.30 17:56:08
"새로운 조건으로 통합 지연" 목포대 비판에 순천대 "최소한 해법 제시한 것"
"의대 논의 진전의 핵심은 '정부의 분명한 입장'" 거듭 강조
국립목포대학교가 최근 '순천대가 새로운 조건을 제시하면서 대학 통합 논의를 지연시키고 있다'고 비판한 것에 대해 순천대 측은 30일 "논의 지연이 아니라 최소한의 해법을 제시한 것"이라고 반박했다. 국립순천대는 최근 목포대가 발표한 입장문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 "양 대학은 통합에는 합의했지만 현재 의대 소재지 문제를 놓고 입장이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지정운 기자(=순천)
2026.04.30 17:54:27
"함부로 우리 대표 정하지 말라"…민주당 '광산을 전략공천' 움직임에 반발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시민 참정권 박탈하는 반민주적 폭거"
광주지역 시민사회가 민형배 의원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출마로 공석이 되는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전략 공천' 움직임에 대해 "시민의 참정권을 박탈하는 반민주적 폭거"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26개 단체로 구성된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30일 성명을 내고 "민주당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며 "지역민의 열망을 중앙정치에서 실현
김보현 기자(=광주)
2026.04.30 15:38:13
"배 꽃이 다 져버렸다"…나주 배 농가들 저온 피해 호소
우박과 이상 기온으로 착과불량 피해 690ha…농가 "생계 위협"
전국 최대 배 주산지인 전남 나주지역 배 재배 농가들이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한 착과 불량 피해를 호소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30일 농가에 따르면 이달 초 굵은 우박이 쏟아지면서 일부 농가에서는 개화기 때와 맞물려 저온까지 겹쳐 꽃이 제대로 열매로 까지 이어지지 못한 피해가 발생했다. 배꽃 수정시기는 수확량과 품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단계로,
김육봉 기자(나주)
2026.04.30 15:21:44
광주 남구시설공단, 광주은행과 '1호 금고' 업무협약…20억 규모 재정 관리 시동
신생 공단, 첫 주금고 은행 선정으로 투명·안정적 자금관리 체계 구축 나서
광주광역시 남구시설공단이 출범 후 첫 주거래 금고로 광주은행을 선정하고 투명하고 안정적인 재정운영의 첫발을 내디뎠다. 남구시설공단은 30일 남구청에서 공단 재정운영의 안정성과 자금관리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광주은행과 금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1월 출범한 남구시설공단의 '1호 금고' 지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공
2026.04.30 15:08:46
'관권선거 의혹' 민주당 장성·무안군수 경선 재심, 모두 '기각'
'관권 선거' 의혹이 제기됐던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와 무안군수 경선에 대한 재심 신청이 모두 기각됐다. 3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전날 민주당은 재심위원회를 열고 장성군수 경선에서 탈락한 소영호 후보의 재심 신청을 기각했다. 소 후보는 현직 장성군수인 김한종 후보가 장성군의 농어민 공익수당 지급시기를 앞당겨 경선에 영향을 미쳤다며 민주당에 이의를
박진규 기자(=전남)
2026.04.30 14:32:19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사노조 "5월 1일, 올해부터 교사·공무원도 쉽니다"
근로자의 날이 '노동절'로…"5월은 노동조합에 가입하는 달" 선포
올해 5월 1일은 '근로자의 날'이 아니라 63년 만에 '노동절'이라는 제 이름을 되찾았을 뿐만 아니라, 교사와 공무원을 포함한 모든 노동자가 함께 쉬는 첫 법정 공휴일로 지정됐다. 과거 일부 노동자에게만 적용되던 '휴일'이 모든 노동자의 '권리'로 확장된 역사적인 첫 해를 맞아 교육 현장에서도 노동의 의미를 되새기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김보현 기자(=광주·전남)
2026.04.30 14:17:56
국립목포대 1600명 예비군 훈련…학령인구 감소 속 '안보 현장' 강화
학생 편의·안전 지원 확대…실전 중심 교육으로 대학 경쟁력 '제고'
학령인구 감소와 대학 통합 등으로 교육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지역 국립대가 '안보 역량 강화'를 통해 경쟁력 확보에 나섰다.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가 지난 27일부터 다음 달 12일까지 무안 예비군훈련장에서 학생 예비군 훈련을 실시하며 약 1600여 명이 참여하고 있다. 30일 목포대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유사시 전투력 발휘를 위한 기본 전술과
서영서 기자(=무안)
2026.04.30 14:1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