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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전남지사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주민투표 없다"…민심 흔들릴까?
9일 대통령 오찬간담회 후 여론 움직임 관건…전남도의회 공식입장도 '주목'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사실상 '주민투표' 없이 대의기관인 도의회의 의견 청취만으로 절차를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추진방식과 속도론에 여론이 엇갈리고 있는 가운데 오는 9일 대통령과의 단체장 및 정치권 간담회 이후 기존 추진 계획상 변화가 생길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8일 오전 전남도의회에서 열린 의원총회 자리에서 "주민
박아론 기자(=무안)
2026.01.09 07:00:00
조국혁신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 촉구
광주시당·전남도당 위원장 합동 기자회견 갖고 행정통합 완주 '강조'
서왕진 조국혁신당 광주시당 위원장과 박웅두 전남도당 위원장 권한대행이 8일 광주시의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이재명 정부를 향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확실한 청사진 마련과 '광주·전남 행정통합 초당적 협의체' 구성을 촉구했다. 서 위원장은 "이재명 정부의 '큰 희생에는 큰 보상'이라는 원칙에 맞게, 광주·전남이 감내할 통합의 무게만큼 정부는 확실한
백순선 기자(=광주)
2026.01.08 18:01:58
"도약을 위해 물러설 수 없다" 광주시, 행정통합 대응 긴급 확대간부회의 개최
강기정 시장 "DJ가 살려놓은 지방자치, 이재명 정부 균형발전으로 완성"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자치구·공공기관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긴급 확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전남 공동 생존을 위한 '행정통합'을 전방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긴급 확대간부회의는 지역 소멸 위기와 수도권 집중 가속화라는 엄중한 현실 속에서, 이번 기회를 놓칠 경우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사실상 어려워지고 지역의 미래도
2026.01.08 17:58:43
광주 북구의회 "문인 구청장 사임 번복, 주민 신뢰 훼손"…해명 촉구
"번복 결정은 과정과 방식 모두 주민과 지역사회에 큰 혼란 초래" 입장문
광주 북구의회 의원들이 문인 북구청장의 사임 번복 결정을 두고 "공직자의 책임성과 주민 신뢰의 근간을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며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광주시장 출마를 이유로 공식 사임 의사를 밝혔던 문 구청장이 사임 예정일을 하루 앞두고 이를 전격 철회한 데 따른 것이다. 북구의회 의원들은 8일 입장문을 내고 "문 구청장은 지난해 말 구청장직에서 물러
2026.01.08 17:38:43
전남도, 7월1일 통합특별시 출범 목표 '로드맵' 발표…16일 특례법 발의
빠른 절차 추진 위해 주민 투표 없이 도의회 의견 청취로 '갈음'
오는 7월1일 (가칭)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 전남도의 행정통합 로드맵이 공식 발표됐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가칭) 광주·전남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세부 추진 계획을 수립했다. 도는 오는 16일(잠정)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관한 특별법을 발의 후 2월 국회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특별법에는 ▲재정 권한과 행정 권한 ▲에너지 분야
2026.01.08 17:29:46
'광주·전남 행정통합' 의견은?…전남도, 8일부터 온라인 플랫폼 운영
정보 제공 및 도민 궁금증 해결 위한 쌍방향 소통…향후 주민설명회도 개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도민 의견 수렴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이 운영된다. 8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날부터 온라인 도민 의견 청취를 위한 플랫폼 '광주·전남 대통합 도민 소통 플랫폼' 창구를 열었다. 플랫폼은 ▲통합자료실 ▲자주 묻는 질문(Q&A) ▲질문답변 게시판 등으로 구성됐다. 도는 행정통합에 대한 공식 정보를 제공하고,도민의 궁금증을 해결해
2026.01.08 17:01:24
광주 남구,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무료 운영
2월부터 매주 금요일…AI·버스 예매 방법 등 학습
광주 남구는 디지털 취약계층 주민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유익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구는 스마트폰 활용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는 오는 2월 6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남구청에서 매주 금요일마다 2시간씩
김보현 기자(=광주)
2026.01.08 16:52:09
곡성군, 2027년 국·도비 지원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223억 사업 규모
전남 곡성군(군수 조상래)이 지역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2027년도 국·도비 예산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군은 7일 정창모 부군수 주재로 '2027년도 국·도비 건의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정부 예산 편성 시기보다 한발 앞서 체계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함으로써 부족한 지방 재
김성주 기자(=곡성)
2026.01.08 16:51:30
"광주·전남 행정통합과 함께 목포·무안·신안도 통합 병행 추진해야"
목포·무안·신안 선통합 주민연대, 무안반도 통합 '골든타임' 강조
광주전남 초광역 특별자치시(도) 추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목포·무안·신안 지역 주민들이 기초자치단체 차원의 '선통합'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나섰다. 목포무안신안 선통합추진 주민연대는 8일 전남도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행정통합 논의와 보조를 맞춰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병행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달라고
소민우 기자(=목포)
2026.01.08 16:50:01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 "전남·광주 행정통합 끝까지 함께"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미래 생존의 문제" 지지
조국혁신당 여수지역위원회는 8일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여수지역위는 이날 "부와 인구가 수도권에만 집중되면서 지역의 성장 동력은 빠르게 식어가고, 불평등이라는 무게가 지역의 심장을 짓누르고 있다"며 "대한민국은 서울만 뛰는 나라가 아니라 전국 곳곳에서 힘차게 심장이 뛰는 '지방 전성시대'로 나아가야
지정운 기자(=여수)
2026.01.08 16:46:36